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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탁란중인데 그거 네토랑은 좀 다르더라

조회 수 5,001 추천 수 0

전여친인 여사친인데 사귈때 다른놈 사겨도 애는 내 애 낳으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진짜로 결혼 전~직후에 섹스 몰래 존나 하다가 임신해서 내 애 낳음.

곧바로 둘째 연년생으로 남편 애 낳아서 애아빠는 자기에 아닌거 의심도 못하고 정신없어하는 중.

근데 이게 쾌감보다는 좀 찝찝한 느낌이 크다.

네토리 좋아하는데 그거랑 좀 다른거같아.

  • 철학적인금기 2023.02.06 02:02
    몰래하니까 찝찝한거지
  • ㅇㅁㅇ 2023.02.06 15:12
    ㅅㅂ 남편이 나중에 알면 소송날라올까 무섭닼ㅋㅋㅋㅋㅋ 요즘에는 안만나? 그래도 너도 "첫째아빠"자낰ㅋㅋㅋㅋㅋ
  • ㅇㅇ 2023.02.07 02:38
    안만남 보기 찝찝해서 볼일있으면 애 절대 못데려오게함
  • ㅇㅁㅇ 2023.02.07 13:53
    뭐때메 만남? 오랜만에 한판?ㅋㅋㅋ
  • 주작 2023.02.06 17:14
    주작좀하지마라ㅋㅋ 여기 허언증색히들 조올라게 많아요ㅋㅋ
  • ㅇㅇ 2023.02.07 02:38
    의외로 많던데 이런일
    불륜 커뮤 가봐라 기남 애 가졌다는 유부년들 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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