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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78740 2023.03.03 01:11

    글치 여자는 신기하게 보통 한남자만 사랑할수 있나봐
    난 이여자도 좋고 저여자도 좋던데
    나랑 만나던 유부도 남편이랑 하기싫은거 억지로하고
    씻으면서 눈물났대 강간당한거같은 느낌이라 ㅋㅋㅋㅋ
    존나 웃김

  • 익명_173264 2023.03.03 01:47

    남편보다 질싸해준 사람을 더 우월한 수컷으로보는거지

  • ㅇㅁㅇ 2023.03.03 08:07
    남편이랑 좋다고 ㅈ물받아낼땐 언제고 딴새기 ㅈ에 깔려서 앵기는거보면 참 스릴넘치고 신기한거같다
  • 유부녀암캐 2023.03.04 23:39
    영원히 내좆집으로 만들어야지 집에들어갈땐 항상 내좆물담아가고...철저하게 내좆집으로 만들어서 처절하게 ..만들어봐
    난 산경험중 6년정도됐는데 죽어도 내좆없이 못산다네..아직도 내가 벌려라면 언제어디서든 벌려준다..
    이젠맛없다
    헤어지려니 울며불며 ..아주그냥ㅡ휴
  • 유부녀암캐 2023.03.05 19:05
    아 유부녀 애둘낳았고 35살부터 올해 42이다.
    40되던해에 임신성공했으며 얼마후 지웠다.
    아직까지도 태명부르며 여보라고부르는사람은 나뿐이란다. 가정에서 은연중 자기신랑에게 여보라하면 자기도소름끼친다고...ㅎㄷㄷ
    요즘은 만나는횟수가줄었다 주 3일정도만나서 10번정도 질사담아갔지만 요즘은 주 1일만나 두세번 질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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