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팬티냄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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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34491
https://dryorgasm.me/fetish/120554
외삼촌 딸이 연예인 지망생 했을 정도로 존나 이쁨
성격도 존나 나긋나긋 착하고 아마 공무원인가 은행원인가 그럴거임
1년에 몇번 보는게 다지만 친척만 아니면 어떻게 해보고싶다 맨날 생각함
우리 부모님과 외삼촌집에 갔을때 일임
식당가서 밥먹자고 해서 나는 멀미 때문에 쉰다고 했음
쇼파에 누워 누나 생각 하면서 딸딸이나 칠까 생각 했는데 불현듯 누나 속옷이 생각 남
누나 방으로 가서 서랍장 열어 곱게 접어진 팬티나 스타킹 코에박고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멀리 왔다고 포장해갈테니 쉬라해서 오려면 적어도 몇시간 걸리겠구나 하고 맘놓고 유린함
첫발 빼고 대담해져 빨래통 뒤져서 딱봐도 누나 팬티로 보이는거 찾음
깨끗한것도 있고 하얗게 지저분한것도 있어서 지저분한거 다시 코에박고 딸 또침
또 한번 침
3시간동안 3번 침
너무 황홀한 향기와 기억이었음
그거 외숙모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