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적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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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4519
https://dryorgasm.me/fetish/149140
나만그런가. . 지금은40살입니다
매일자위하던 20대초반 집에혼자있을때 누나팬티를
입으면 자지가 미친듯이 발기되고 그상태로 거울을
보고있으면 너무흥분되고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자지
와 여자팬티입고 있는 내모습을보니 수치스럽기도하고
해서 자주 그렇게 자위했었는데 군대전역후 그런적이
한번도없었네요
그러다 트위터나 커뮤니티 같은곳에서 많은 변태성향을
접하고 나도한번해보자 맘먹고 평소상상하던 여자앞에서
자위하기를 도전해봤습니다 어떤부부 였는데 자기와이프
자위하는걸 보고싶다고해서 만남이 성사가됬고
남자가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흥분이안되더라구요
그뒤로 경험은 없습니다 또다시 여러경험을해보고 싶지만
만남자체가 쉽지도않죠ㅎ
한쪽으로 치우친성향은 아닌거같고 섭쪽에 가까운거 같
긴해요 1년에한번정도 똥꼬에 손가락 두마디정도 넣고
자위하면서 친한여사친앞에서 이러고있음 좋겠다는
상상을 하거든요ㅎㅎ그러다 가벼운 엉덩이스팽까지
친구들한테는 말하기쉽지않은얘긴데 이런사이트가 있으
니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