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히고 싶어…
조회 수
1,091
추천 수
0
익명_331752
https://dryorgasm.me/fetish/154040
남편은 사업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성욕이 안생긴대
연애할때는 거의 만날때마다 했는데
나 33이고 나이도 적지않은데 내 몸 이렇게 시간가는게 너무 슬프다ㅜ
성관계 때문에 진짜 백번은 넘게 싸웠고 다른 남자랑 할 용기는 안나고
그냥 난 이쁜 옷 입고 살짝 날 압박해주며 퍽퍽 박히고싶어
야한것도 쓰리썸만 봄.. 남자남자 여자
누가 나 눈 가려주고 입으로도 박히고 뒤에서도 막 박혀보고 싶어
나 좀만 흥분되면 너무 심하게 다 젖을정도인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남편이랑 가끔 하려고 할때마다 닦느라 바빠
에휴... 슬프당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