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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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94628
https://dryorgasm.me/fetish/173152
서양인 피가 섞였는지 체형 체질이 전부 양키 틱함
체취도 양키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인 치고는 꽤 심한 편이고
어릴때는 컴플렉스 심했는데 20중반에 만난 페티시 있는 1살 연상 여친이 온몸을 쉴새없이 지 혀로 핥으며 힐링시켜줌
반동거 식으로 지내며 섹스할때는 물론이고 영화관, 카페, 학원 등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핥고 부벼 댔음
나중에는 여친 몸 어딘가에 나의 체취가 나지 않으면 애정이 식었다며 화를 냈고 그러면 그녀는 무릎 꿇고 다가와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비며 용서를 구함
이제는 10년도 지나 모든게 흐릿하지만
어느 여름날 동네 한바퀴 땀 뻘뻘 흘리고 와서 바지를 내렸을때 황홀한 표정으로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비던 기억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런사람 ㅇㄹ하고나면
오랫동안 입이랑 코에서 냄새 안빠지고 계속나서 개좋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