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 썰? 보다가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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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74005
https://dryorgasm.me/fetish/180030
술먹고 새벽에 집들어가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시장 화장실을 들렀던적이 있음 주변에 어떤 할아버지 한분 계셨고 아무도 없었는데 화장실갔다가 나오니까 할아버지가 말을걸었음 별건 아니고 ㅇㅇ동 어디로 가야하냐 하면서 내 팔을 양손으로 꽉 붙들고 물어보시길래 당황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가시면된다 하고 설명드림 그러고 등을 계속 쓸어내리면서 젊은처자가 참 친절하다면서 뭐 그런 말을함 팔을 뿌리치려고해도 빠져나갈수가 없어서 거의 울먹거리고 있었는데 놔주시길래 바로 튐...
그땐 그냥 너무 무섭고 도망가고싶다 이런생각뿐이었는데 지금와서 곱씹으니까 ㅈㄴ 꼴림 그때 할아버지가 내 팔을 안놔줬다면?
나를 화장실이나 으슥한곳으로 끌고갔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이런생각 들면서 개꼴림... 사실 이걸로 거의 한달은 망상하면서 자위한듯
원래도 강간판타지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 강압적인 플을 좋아했음 물론 해본적은 없고 보기만 했지만ㅜ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글 둘러보다 생각나서 쭈절거려봄
미친년인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