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룸싸롱에서 만났던 친구 여동생

조회 수 2,828 추천 수 0

전에 친구와 룸쌀롱에서 한잔 했는데 진짜 죨라 예쁜 여자가 들어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나와 같은 고향.

근데 같은 고향 출신인걸 알게 되니 어디서 낯이 좀 익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2차 가서 죤나 박아대고 얼싸 한걸 좆으로 다시 긁어 모아 입속에 쑤셔 넣어 줬더니,

달짝찌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 주던년..

이후 이틀 후에 고향 친구 부고 문자 받고 장례식장 갔는데 상주가 룸쌀롱 그녀였음.

그녀도 날 보고 깜짝 놀라고...

알고보니 친한 친구의 여동생 였음.

어쩐지 죨라 낯이 익더라니...

이후 친구를 통해 들은 그녀의 소식에 의하면

 그녀는 나름 열심히 살았는지 중학교 교사가 되었고,

남편은 s전자 과장이라고 함.

마냥 술집년일줄 알았는데...

인스타로 몰래 그년 찾아 봤는데 수영복 입고 남편이랑 껴안은 사진 보니 

내 좆물 달짝지근 하다며 맛있게 먹어주던 그때가 생각 난다.

돈 주고 먹었지만 참 맛있었던 년 였는데...

이젠 먹을 방법이 없네...아쉽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8 퐁퐁 4 6969 2023.06.29 998
1667 30 후반 유부남인데.. 9 익명_376667 2023.06.29 1.6k
1666 질싸를 해야 인생이지 1 익명_158364 2023.06.29 1.7k
1665 유부남이랑 관걔정리해야할까? 3 익명_806402 2023.06.28 1.7k
1664 40중반 와이프 4 익명_589957 2023.06.28 2.3k
1663 양다리/섹파 이런것도 나이 먹으면 의미가 없구나. 4 익명_353717 2023.06.28 1.8k
1662 자극적인거 없낭? 5 ㄴㅇ 2023.06.28 970
1661 자취할때 노브라로 배달 받아봤는데 4 ㅇㅇ 2023.06.28 4.6k
1660 나 머가 문제임?? 2 ㅇㅇ 2023.06.28 746
1659 헬스장 유부녀 2 까꿍꿍 2023.06.27 3.1k
1658 업소에서 ㅅㅅ 하다 방귀 1 익명_932482 2023.06.27 1.3k
1657 38살 아다녀 알게됬는데 먹냐?? 10 익명_853260 2023.06.27 2.9k
1656 여자 ㅂㅈ 크기도 랜덤이냐?? 5 익명_374282 2023.06.27 2.1k
1655 여자들이 이상한 부분은 훨씬 더 밝힘 4 익명_39177 2023.06.27 2.6k
1654 실시간! 7 file 소yoon 2023.06.27 5.8k
1653 20대 남자 여자 상관없이 쪽지할 사람 3 2023.06.26 765
1652 지금 도서관 ㅈㅇ.. 7 ㅁㅅ 2023.06.26 1.8k
1651 고삼보다 좋은 고이 9 file 소yoon 2023.06.26 6.8k
> 룸싸롱에서 만났던 친구 여동생 3 보징어회 2023.06.25 2.8k
1649 고딩때랑 성인때 마인드가 달라지나? 1 익명_620014 2023.06.25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