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회사 여직원 추행했다가 좇된썰

조회 수 3,371 추천 수 0


울 회사 여직원인데 별로 안친하고 인사만 가볍게 주고받는 사이임. 얼굴은 이쁘장한데 궁디가 납작해서 난 별로 관심 없었음.

회식하고 집이 같은 방향이라 대리기사 불러서 가는 길에 떨궈주려 뒷자석에 태우고 같이 갔는데

집 근처 다와서 잠들었는지 일어나지 않는거임. 깨워도 깨워도 안일어나서 대리기사 먼저 보내고 뒷자석에 깰때까지 같이 있었는데

여직원이 청바지 입었는데 보지 둔턱이 도두라지더라. 평소 관심 1도 없었는데 보지 보니깐 한번 만져보고 싶었음. 지금 만지면 모를거같아서 청바지 위로 보지한번 쓱 만졌다.

진짜 한 2초 정도 한번 쓱 만지고 느낌이 이상해서 얼굴 봤더니 이년이 눈 동그랗게 뜨고 나 보고 있더라. 그렇게 깨워도 안일어나던 년이 보지 만졌다고 벌떡 일어나서 나 째려보고 있었음.

다음날 나한테 사내메신져로 연락와서 부장한테 이르고 감사실에도 찌르고 경찰서에도 고발 한다더라. 내인생 여기서 끝났구나. 교도소가서 5~6년 살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씨발 두손 모아 싹싹 빌고 어르고 달래서 지금은 결혼한지 3년차다. 애도 돌쟁이 하나있음.

최근에 여행가서 술먹이고 물어보니 그날 일부러 술취한척 했다더라. 그래도 보지 먼저 만질줄은 몰랐다고 하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5 장모님 집 가서 세탁기 안에 들은 장모 란제리 가지고.. 5 익명_304054 2024.09.19 1.7k
2124 친구랑 1 익명_761580 2024.09.19 903
2123 줌마가 좋아졌는데 나 변태냐??? 3 익명_023387 2024.09.17 1.5k
2122 ㅅㅅ영상 6 익명_541779 2024.09.16 2.3k
2121 몇 살부터 자위 해봄? 2 익명_453724 2024.09.15 717
2120 만나는 28살 이혼녀 3 익명_757355 2024.09.15 1.6k
2119 군 시절 돼지 목살로 자위하던 개새끼 1 익명_917889 2024.09.13 920
2118 발기찬 한가위치기 자세 되세요 1 익명_509230 2024.09.13 462
2117 즐거운 명절 입니다. 2 익명_131115 2024.09.11 459
2116 여자분께 질문 13 익명_648077 2024.09.10 1.4k
2115 너넨 첫경험 누구랑 했냐?? 6 익명_835868 2024.09.09 2.1k
2114 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4 익명_042608 2024.09.08 2.6k
2113 색히들아 형이 충고하나할게 8 익명_222545 2024.08.28 2.5k
2112 (질문) 일탈하는 유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음?? 3 익명_045652 2024.08.28 2.9k
2111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6 익명_385427 2024.08.22 3.5k
2110 전 파트너가 자꾸 생각나 9 익명_714281 2024.08.18 2.2k
2109 대학생때 사촌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내 친구의 부탁을 1 익명_788456 2024.08.13 3.3k
2108 내가 사귄여자들 3 익명_892734 2024.08.09 2.4k
2107 요즘 날 미치게 하는 회사 유부녀 여직원 3 익명_178365 2024.08.09 3.6k
2106 친구 여친이랑 술먹고 실수한썰 6 익명_323838 2024.08.06 3.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