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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중학교때 친구누나가 아다 따먹은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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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6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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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yorgasm.me/masturbation/143954 복사

일단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A 얘기다

친구 중에 성격도 좋고 귀엽게 생긴 친구가 있다 (편의상 친구A라고 함)
내 나이가 곧 서른인데 친구가 피부가 워낙 좋고 귀엽게 생겨서
아직까지도 친구들끼리 같이 술마시러 가면 얘 때문에 민증검사 당할 정도로 동안임

얘를 처음 알게된 중학교때부터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화내는걸 본게 손에 꼽을 정도다

심지어 학교다닐때 공부랑 게임(롤)도 잘했다

친구A는 자연스레 친구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우리 중학교는 남녀공학이긴하지만

남녀분반에 층을 아예 다르게써서 사실상

남중이랑 다를바 없었는데 발렌타인 데이때 친구한테 고백한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여자애가 키도엄청작고 얼굴이 송은이 다운그레이드여서

결국 친구가 안받아줬다
나중에 여자애가 자기 반가서 질질 짜고 그랬다던데
막상 친구 본인도 엄청 미안해하던게 존나 웃겨서 우리가 맨날 놀려댔음

여튼 이 이야기의 발단은 갓 스물이 되고나서

술자리에서 나왔다

'우린 시발 아다언제떼노? 군대가기전에 한번만 해보고싶다'

원래 어릴땐 뭔가 부끄러워서 섹스얘기 이런거 잘 안하잖아
근데 갓 스물되고 술먹고 하다보니까 술기운에 자연스레 여자얘기가 나왔다
뭐 조만간 렌트카빌려서 다 같이 여관바리 한번 가자는둥 그딴 얘기 쳐하다가

친구 한놈이 친구A한테 '야 너도 아다떼고싶지않냐?' 이런 얘기를 하자

친구A가 웃으면서 '난 사실 아다 아닌데... ' 이렇게 말하는거임

당연히 친구들이랑 나랑 난리가 났다

허세같은걸 부릴 놈이 아니었고 솔직히 이 새끼 얼굴로 말을하니까 뭔가 신빙성이 존나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우리가 진짜냐면서 대체 누구랑 한거냐고 존나 캐물으니까

'친구B 누나랑...' (친구B는 그 자리에 없었음)

또 한번 충격먹은 나를 포함한 친구놈들이 뭔 소리냐고 함 얘기해보라고 다그치니까

친구A가 존나 머뭇거리더니 입을 뗐다

친구B는 중학교때 우리랑 같이놀다가 고등학교를 우리 동네에서 먼곳으로 다니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친구였다

이야기인즉슨, 우리 중학교땐 롤이랑 던파가 유행이었는데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친구A가 롤티어가 다이아였다 실력이 학교에서 원투탑하는 수준이었음
대신 친구B는 던파가 고렙이었고

마침 친구B집에는 컴퓨터 한대랑 부모님노트북 한대가 있어서

컴퓨터 두대로 친구A가 롤 듀오해줘서 친구B 점수올려주고
대신 친구B가 던파 쩔 해주고 템같은거 퍼주고 이런 식이었다.

자연스레 둘은 학교마치고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졌고

친구B 부모님 없는 날에는 같이 놀다가 몇번씩 자고오기도 했다
우리도 몇번껴서 다 같이 티비로 공포영화보고 밤새서 같이 게임하고 그랬음

근데 친구B 집에 좀 꼴통인 누나가 있었는데(치마 존나 짧고 담배 쳐피우고 학교도 잘 안가고 그랬다함)

친구B가 누나가 자기 맨날 괴롭히고 자기 지갑에서 돈 훔쳐간다고 ㅈ같으니까

인사하지말고 무시하라고 했었다.

그래서 나나 다른 친구들은 친구B 집에 놀러가도 인사도 안하고 본체만체 했다.

근데 친구A는 성격이 워낙 좋고 인사성이 존나 밝은새끼여서

친구B가 인사하지말라 그래도 항상 누나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인사를 했다고 한다 방 들어가면 친구B가 '아 시발 병신아 걍 무시하라니까 인사 왜하냐고' 쿠사리 줄 정도로 ㅋㅋ

그러던 와중 주말에 친구B가 집에 부모님이 시골가서 다음날 온다면서
친구A를 불러서 또 같이 게임하고 놀았다함

그러다가 둘이서 존나 배고픈데 집에 먹을거 없다면서 라면이랑 과자 사러올테니

자기 던파 아디 좀 돌리고 있으라고 한 사이에

그 누나가 방에 와서 둘이서 얘기하다가 번호를 따갔다고 한다

물론 친구B한테는 비밀로 하고..

그때가 스마트폰 초창기였는데 둘이서 하루종일 카톡하고 그러다가

결국 눈맞아서 친구B랑 친구B 부모님 다 없는사이에

친구B 집에 가서 눈맞아서 아다 뗐다고 하더라

근데 어떻게 했는지 이런게 존나 궁금하잖노
그래서 우리가 계속 물어보니까 걍 멋쩍게 웃으면서 자기도 잘 기억안난다면서 얼버무리더라 ㅋㅋ
떡친건 누가봐도 팩트인데 그 당시엔 뭔가 걔도 부끄러워서 얘기를 안해준거 같았음
몇년지나고 다시 물어보니까 누나랑 앉아서 영화보고있는데 갑자기 키스해본적 있어? 물어보길래
아뇨 한번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럼 나랑 해볼래? 하고 먼저 누나가 키스갈기고
자연스럽게 따먹혔다함
그 후로도 몇번씩 만나고 사실상 사귀기 직전까지 갔는데 어쩌다보니 걍 흐지부지 됐다고함
그때가 중3인가 그랬는데 그땐 자기가 너무 어려서 모르는게 많았다고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더라

여튼 그날 나랑 친구들이랑은 존나 부럽다고 욕하면서 우린 씨발 여관바리 타령이나하고 이게뭐냐고 술 존나 쳐마셨고 꽐라됐던 기억이 난다ㅋ

다음날 친구A는 본인이 술기운에 실수한걸 알았는지

절대 어디가서 말하지 말아달라고 단톡방에 신신당부를 했다

우리도 당연히 무덤까지 갖고가겠노라 약속했고 그 술자리엔

친구A와 나를 포함해서 4명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무도 얘기하지않았다

사실 학창시절 친구들 만날때마다 이 썰을 씨부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근성으로 참아내었다

친구A는 군대갔다온후로 여자친구가 한번도 끊기지 않은채 잘 살고있다

정작 결혼은 별로 생각없다더라
성격이 워낙 착하고 호구같아서 그런지
여자들 만나면서 이용도 많이당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약간 해탈했는지 이젠 여자만날때마다 여친이 아니라 거의 섹파취급하더라 ㅋㅋ

나도 나이를 먹으면서 그 동안 연애와 ㅅㅅ는 몇번이고 경험하게 됐지만

아직까지도 친구A를 보며 스무살때의 그 부러웠던 심정을 잊지못한다

심지어는 아직도 부럽다ㅋㅋ

댓글 4
  • 댓글 #143956

    비추천 1 댓글
    조미료 냄새가 진동을 하네 ㅋㅋㅋ
    좀 더 담백하고 읽고 싶게 써라. 자신의 글에 대한 심도있는 성찰과 내려 놓음의 미학이 요구된다...

    느껴라..

    글의 흐름을. ㅇㅇ
  • 댓글 #143966

    썰에서 중요한 부분은 왜 다 편집했음.
  • 댓글 #143978

    비추천 1 댓글
    익명_251833
    없는 이야기이고 조미료니까 디테일을 얼버무릴 수 밖에. 나처럼 필력이라도 좋으면 그럴싸하게 지어내기라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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