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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바람났는데 모른척 중

조회 수
3,191
추천 수
0
등록일
익명_629587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49830 복사

일단 난 여자임

다른일로 만났는데 다행히 일스타일이 맞았는지 내가 좋았는지 자기네 회사로 스카웃 

암튼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우리일이 관리+영업쪽이라 대부분 업무가 출장이 많음

어느날 갑자기 내가 사는지역에서 상사만나기로 했는데

전화와서는 자기 아는남자 같이 만나 밥먹자는데 괜찮냐는거

ㅇㅋ 했는데 첨엔 걍 아는사람이랑 식사자리인줄 

이후 에도 종종 남사친 오빠사이라며 같이 밥먹고 그랬는데 

(참고로 상사는 유부녀 78인데 애가25살임)

회사에 pc 불법소프트웨어 점검 대신돌려주는데 그남사친오빠 카톡이 뜸 

"너의 몸이 내가 그리운가"

 

알고보니 나끼고 밥먹었던 이유가 알리바이용이었음 

매일매일 카톡프사 바꾸는 사람이라 간접인증샷으로 나랑 같이있는척하는건데

 

음,,, 상사는 내가 눈치챈줄을 아예 모름

요즘 편평사마귀에 자궁경부이형성증까지 hpv바이러스 제대로 창궐했던데 (알고싶지않지만 스스로 얘기해줌, 성지식이 없어서 그게 왜 생기는지도 몰르던데)

 

언제까지 모른척 해야하나

참고로 남편도 얼굴 서로 아는사인데 

모른척하기 너무 양심에 찔림 

임금님귀는당나귀 귀~~하는맘으로 적어봄 ㅜ ㅜ

 

에혀,,, 내로남불이라고 회사 다른여직원 헤프다는둥 누구랑 잤다고 소문났다는둥 그런 묻지도 않은 얘기 나한테 할 때면 진심 역겨움

차라리 꼬리 길어져서 밟혔으면,,,

댓글 4
  • 댓글 #149844

    사내 불륜은 ㅈㄴ흔한일임. 막말고 유부들 눈감고 찍으면 반은 맞을정도임.
  • 댓글 #149854

    익명_359855
    사내에서 그렇기도 하지만 주변에 보니 40대 바람이 엄청난듯 자식키워놓고 갱년기 오기 전 마지막 발악 아직은 젊다고 인정받고 싶고 배우자와는 소원해서 그런듯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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