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들 이런기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섹스가 좋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같이 대화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그냥 재미가 없어요
자극적인걸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사람이랑 정말 미친둣이
사랑했는데 이젠 딱히 연기를 해야하니 너무 괴로워요
그래도 이 사람 만큼 날 잘알고 잘해주는 사람은 없지만 뭐랄까..
차라리 혼자 후딱 하고 치우는게 낫다랄까
같이 찍은 영상을 보면 흥분되지만(아니 만나기전까진 흥분됨)
막상 모텔 들어가면..아 ....하기싫다 이런기분이 드는데..
이런얘기하면 아예 끝날까봐 이야기도 못하겠네요.. 혹시 이런기분
느끼시는분 계신가요?
그렇다고 다른 남자랑 자고싶은것도 아니라서..
스케르쵸
익명_508757
그럴때 조심해라 온갖 날파리들 꼬이니까ㅋㅋ
불닭볶음면만 좋아하면 나중에 맨밥 못먹는다
익명_275027
물론 그게 윤리적으로 문제없다는 아니고
익명_761382
익명_649125
데이트폭력 당하고 계신겁니다
익명_237264
꽤 복합적인 문제라 본인이 잘 찾아보길.
그런데 이런 식으로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다 안좋은 거. 섹스 말고 다른 부분이 좋은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한 것도 들어줄 거 같음.
부부나 커플들이 좋을 땐 이거 좋다 저거 좋다 잘하지만 별로인 거 말하는 걸 되게 두려워 하는데 확실히 말해서 개선하는 게 당장은 기분 나빠도 장기적으론 제일 좋은 방법임.
익명_991027
결국 하고 싶은말은 얜 사람은 좋은데 안꼴려서 문제인데 헤어질까요? 를 지 나쁜년 되기 싫어서 빙빙 쳐 돌려 말하는거 뺨아리 마렵네
한녀평균이라 어쩔수 없는거긴한데 도파민 평~생 찾다가 노처녀되서 노산할 생각하지 말고 절밥이 맛있는거다~ 하고 버티던가
지 성향이나 꼴리는 판타지를 남친과 상의를 할 생각을 해야지
굳이 굳이 이런데 쳐 기어와서 웅앵웅~ 나 얘 안꼴림 ㅠ 연기 해야합니노? 헤어질까노~? 내탓아니라농~ ㅇㅈㄹ 하는거 죽이고 싶노
걍 헤어지라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