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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때문에 넘힘들다

조회 수
1,750
추천 수
18
등록일
익명_151129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8479 복사

이제 반년만난 2살연상 누나랑 사귀는 게이다.

나 26 누나 28살인데

내가 초딩때 아버지돌아가시고 외동아들임

엄마가 나 진짜힘들게키웠다.

내가 근데지금 사정상 지방에서 자취하거든

그래서 금 토 일 집에가는데

금요일인 오늘 여친만나기로했다(토 일은 안만나기로함)

근데 놀다가 저녁8시쯤에 엄마가 회떠왔다고 늦냐는거야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음식이 회임. (여친만나는중인건 엄마는모름)

놀고있던장소는 집에서 1시간30분정도거리로 꽤걸려서

엄마한테 친구랑 밥이제먹기시작했으니 금방먹고간다하고

여친한텐9시까지만 놀고 가자했어

여친이 알겠다하고선 8시40분정도 되니 갑자기

엉엉우는거야 왜 일주일 하루밖에못보는데

왜이리 빨리가냐고 진짜 서럽게 눈물뚝뚝흘리면서우는거야

일단은 여친달래준답시고 10시까진있다가 12시쯤 집오니

엄마는 주무시고있는데

냉장고에 한점도안먹은 회가 그대로있는거보고

지금 죄송스러운맘에 눈물이난다..

내가 애교없는아들이라 엄마한테 연락도먼저 잘안하는데

엊그젠 엄마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카톡으로

연락좀 자주해라 집에 얘기할사람 아무도없잖니

이러심..

진짜 냉장고에 가장좋아하는 회를

한점도 안먹고넣어둔거보고 지금 죄송스러운맘에

눈물이흐른다..

댓글 29
  • 댓글 #18485

    게이야 난 모쏠26살이다 ㅎㅎㅎㅎㅎㅎ 이런 병신도 살고잇는데 씨발 니가 울어?? 시발아

  • 댓글 #18489

    ㅅㅂ이기적인년. 저런 년이 나중에 시어머니를 좆으로안다. 헤어져라

  • 댓글 #18497

    글쓴이 니가 ㅂㅅ이네 ㅋㅋㅋ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면 첫날은 가족이랑 보낼생각부터 해야지 ㅅㅂ이제와서 죄송은 무슨 니 생각이 짧았던걸 반성해라. 그리고 첫날에 어쩔수없이 약속이 잡혔으면 어머니한테 첫날은 늦게 간다고 얘기라도 해줘야지 당연히 어머니는 니 와서 집에 있을 줄 알고 같이 밥이라도 먹을라고 한건데 그정도도 생각 안했냐 ㅆㅆㄹㄱ 새끼야

  • 댓글 #18505

    익명_379695

    그럼 니가 어머니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첫날은 어머니랑 같이 보낼생각으로 약속을 잡았어야지 니가 충분히 중간에서 조율 가능했다고 본다 나는. 이제와서 어머니의 그런모습보고 여자친구한테 떠넘기지 말란거임. 두개만 묻자 여친과 약속 잡을 때 어머니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약속을 잡았냐? 여친이랑 주말에 안잡고 특별히 금요일말 잡은 이유라도? 니가 단순히 여자친구 빨리 보고파서 금요일날 약속 잡은거면.. 반성많이해라

  • 댓글 #18521

    익명_379695

    지랄하네 글쓴이 욕한게이 말 틀린거 하나도없다 진심으로 이거 글쓴이가 백퍼센트 잘못한거임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너가 지금 이럴 이유가 없다고 본다.
    별 시덥잖은 고민 씨발거

  • 댓글 #18525

    너도 그냥 9시에 간다 그러고 설명을 제대로 안해줬나보네
    전후사정 모르는 여친이 무당도 아니고 아무 말도 없이 그걸 어떻게 짐작하냐 ?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 다짜고짜 그러면 섭섭하게 느낄 수 있는거지

  • 댓글 #18533

    익명_752444

    여친 때문이 아니라 니 처신이 옳았나 먼저 생각해야지
    제목보면 이기적인건 너임
    항상 문제의 답을 너한테서 먼저 찾으려고 노력해라

  • 댓글 #18541

    이씨발새끼야 그정도여친은 언제든지바뀌지만
    부모님은 한번 정해지고 바뀔때는 돌아가실때뿐이다
    뭐가더 소중한지 생각해라 그리고 가족일 때매 그렇다고 여친한테 이야기했냐 햇는데 그랬다면 허송세월없이 ㅃㅃ쳐라 못배운년이다

  • 댓글 #18553

    와 일베새끼들 진짜 대단하다 이런글에도 비아냥거리는 새끼들이 태반이네 ㅋㅋ 레알 인간쓰레기 모임 일베

  • 댓글 #18573

    버러지같은 여자친구때문에 니가 고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년 만나봤지
    존나 이기적인 년이야
    순진하고 착한거 같지? 너를 향한 마음에서 그런거라고 하겠지만 지독하게 교활하고 쓰레기같은거야

  • 댓글 #18589

    ㅠㅠ 진짜 힘들다.... 균형맞추는거
    힘내라....
    어떻게 처세 했어야 하는지 이미 지나간후에 떠드는거야 쉽지...
    갑자기 닥치면 힘든법이다... 힘내라

  • 댓글 #18593

    나도 외동이다..

    살갑게 안되지만 엄마한테 살갑게 잘 대해드려..

    어떻게 보면 ..남들이 보면 마마보이 파파보이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이가 어릴때 엄마가 꼭 껴안아 주면서 재운 그 따뜻함?을 잊지를 못한다. 지금은 그렇게는 못하지만 막 달라붙고 그런다. 왜냐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때 그 따뜻함이 너무 그리울까봐 살갑게 대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그럼 후회도 없을거라 믿기에..

    얘기가 좀 셌는데 부모님이랑도 자주라도 통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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