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주화 달게 받겠다.
일단 30대 중반 자지라는 점을 밝히고 시작한다.
20대에 내사업하다가 말아먹고 빚이 2천만원 생겼다.
물론 집도 잘사는 편이 아니라 내가 다 값아나가다 보니
20대 말에 취업해서도 월급 절반을 빚갚는데 썼다.
그러다보니 여자 친구도 떨어져나갔고
그뒤로 소개팅을 해도 어느순간 금전적 여유가 없으니 떨어져 나가더라.
사실 사회 초년생이 한달에 180벌어서 절반 빚갚고 집에 생활비 50만원 주고 나면
40만원으로 한달 생활해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연애까지 하기는 무리였던거지.
그게 계속되다보니 자연히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는 패배주의가 싹텄다. 시발;;;
2년동안 빚 다갚고 1년쯤 보내다가 30대 초반에 금전운이 트였는지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상가건물 세채를 물려받았다.
위로 큰고모는 신앙생활하다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상속자가 없고
큰삼촌은 20년전부터 행방불명... 이지만 사망했다고 집에서 생각하고 있다.
작은 고모도 일찍 돌아가시고 슬하에 아들이 있는데 신부서품받아서 상속 안한다고 하더라.
우리 아버지는 뭐... 넘어가자.
어쨌든 상가 건물 세채를 30초반에 물려받고나니 한달에 꼬박꼬박 천만원 가까운 돈이 들어오더라.
물론 당시에는 직장을 다닐때였는데 연애를 포기하고 나니 월 200만원 안되는 월급으로도 먹고 살만 하더라.
당시 친구들이 나보다 좋은 직장 다닐때인데, 어쩌다가 친구놈 여친이 친구들 소개팅해준다고
지 친구년들 넷이랑 내 친구들 넷이랑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차라리 성괴라도 될것이지...
성괴도 아닌 그냥 괴물두마리+성괴두마리와 자리를 가졌다.썅;;
당시 월세 모은 돈이 1억이 넘어가는 시점에도 나는 차가 없었다.
여친이 없다보니 여행다닐 일도 별로 없고,
친구들과 어울려 일마치고 소주한잔 기울이는게 낙이다보니
나이 서른이 넘어가도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보니 20대 후반 ㅂㅈ들의 재력 탐색에서 꼭 나오는 자동차 평가...
제일 후진차 타는 놈이 포르테 쿱인가 그랬을거다.
나만 차가 없었거든.
자연히 ㅂㅈ들 관심에서 난 멀어져 갔고 그냥 그렇게 1차를 마쳤다.
1차에서 열명이서 한우에 육사시미, 싸구려 옐로테일 와인이랑 소주 맥주 마셨더니
30만원 조금 더 나오더라.(a급 가게가 아니라서 그렇다)
당연히 내가 계산했다.
친구새끼들 전부 초등학교때부터 불알 친구들이고
내가 그놈들보다는 불로소득이 많다는거 다들 아니까
그냥 계산했다.
체크카드로.
시발 캐셔년이 그냥 계산 해주면 될걸 몇개월로 해드릴까요 물어보길래
그냥 체크카드라고 말해줬다.
아까 말했다 싶이, 20대에 사업하다가 말아먹은 제일 큰 원인이
카드로 결제하다가 어느순간 내 벌이 이상의 금액을 카드로 결제하기 시작한거라
빚갚으면서 신용카드 작살낸 이후로 아직까지 신용카드 발급한적이 없다.
계산을 마치고 2차로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러 갔다.
술처먹다가 한년이 내친구한테 오빠 거기 고기 맛있더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오빠들 처럼 회비 모아서 친구들이랑 가야겠다 어쩌구 저쩌구...
친구새끼가 그거 듣더니 등신처럼 그거 저놈이 다냈다고 밝힘.
이야... 그때부터 ㅂㅈ들이 내 신상을 집중 털기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친구새끼들 통해서 내가 건물 상속받은 사실까지 알려짐.
시발 1차에서는 차없다는 이유로 존나 성의없이 보더니
돈좀 있다고 하니까 존나 달려드는거 보니 솔직히 섬찟하더라.시발;;;
솔직히 잘생긴편도 아니고, 20대 후반부터 돈없이 솔로생활하다보니
계절별로 옷사입을 상황도 아니라 패션 감각이라는게 없다.
청바지 네벌에 반바지 두개, 반팔티셔츠 열장(아베크롬비짝퉁)
긴팔티셔츠 네개, 패딩하나, 운동화 두개, 구두 두짝, 정장두벌.
이게 내가 가진 외출용 옷의 전부다.(찍고 씨발롬들아)
그런데도 ㅂㅈ 넷중 셋이 들이대더라.
결국 그중에 한년이랑 당일 ㅍㅍㅅㅅ.
그뒤로 쌩깠더니 카톡으로 자기 이용하고 버린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 뒤로 깨달음을 얻었다.
돈 있는척 하면 ㅂㅈ들이 먼저 다가온다는걸.
이제는 어디가서 몇십만원짜리 밥을 안먹어도 여자가 꼬인다.
심지어는 친구 소개로 만난 년은 4천원짜리 떡복이 먹고 모텔갔다.
물론 소개해준 새끼가 내 정보를 귀띔했었겠지만.
결국 돈이 있건 없건, 내가 돈이 있는 새끼라는 느낌만 있다면
가능하다는거다.
그걸 조금더 일찍 알았으면 20대 후반에도 여자친구가 있었겠지 ㅠㅠ
돈 많이 벌어라 게이들아.
아니면 있는척을 잘하든가.
ㅁㅈㅎ
그게 니 한계병신아ㅋ 니 돈보고 오는 년이나 만나라
난 그냥 평범히사는데 좋은 여자친구만나서 결혼까지했는데
존나 한심하네 ㅋㅋㅋ
없는척하고 여자만나라 ㅋ
오빠 벌릴까요?
원래 인생이 다 그런것.
티는 안내려고 노력하면 할수는있다. 그냥 평범하게 밥먹고 평범하게 옷입고 친구들끼리 마셔도 더치하는등
아예 친구한테 소개받지 않은곳에서 다른인연이 생긴다면야 선입견없이 만날수있지않겠어?
힘내라
벼락부자는 티난다는게 맞는말이다
돈있는티 내지말고.. 친구들한테도 단속시키고
없는척 사람만나라 좋은사람만나길빌어
당연하지 솔직히 개념있는여자 몇몇빼놓고 나머지는 다 돈이다 돈.
물론 여자만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들도 돈있는놈주위에 몰려드는게 당연한데
어설프게 이쁜애들, 어설픈성괴들은 대부분 돈있는놈 잡으려고 어설프게 자신을 꾸미지
걔네들 공통적인 특성은 대부분 여유롭지못하거나 가난하고 힘든일하기 싫어하고 게으르지
이제 얼굴만봐도 딱 사이즈 나온다ㅋㅋ
근데 그렇게만 먹고다니면 니가 만나는 여자는 딱 그 수준에서 끝나지ㅋㅋ
니 돈말고 니 존재자체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라.
그마저도 나중에 알고보면 돈때문이였다는 통수맞는 세상이긴 하다만ㅋㅋ
진짜 여자는 남자 돈
남자는 여자 얼굴 몸매
ㅅㅂ 세상이 좆같네
나도 그런 속물이지만
시발 20대말까지는 나랑 인생이 똑같은데.. 뒤로는 하늘과 땅이구나...............ㅅㅂ
난 돈좀있는데 20후반에 얼마전에 모쏠아다 탈출하고 첫사랑 첫여친만 바라보고 사는데 나도 좀 다른여자 만나봐야되나?
부럽네..
형은 여자 여럿만나서 젤 착한여자 만나야 겠네....그게 운면인갑...
어쩔수 없네
사람인생 모르는거네 ㅋㅋㅋ 빚에 쪼들려서 월40만원으로 생활하다가 순식간에 벼락부자 ㅋㅋ
오잉 난 부모재산은 좀 있지만 없는셈치고 일하고있는데 집이 부자라는걸 티내면 더 좋을까?
ㅈㅈㅂㅁㅈㅎ
맞는 말이다
보빨러들이 제일 호구야
보지한테 관심 줄 시간에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한 다음에
보지들은 그냥 유린 용도로 쓰면 된다.
나 학자금 갚게 적선좀 해주라 삼백 팔십!!!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