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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혼자 착각 개 쩔었던듯.

조회 수
950
추천 수
16
등록일
익명_630022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27625 복사

나랑 같이 밥 먹고 자주 놀아줘서 '애도 혹시 나한테 호감 있는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리얼-리얼-리얼 친구였음...

:) 진짜 뭔가 존나 허탈하다ㅡ

나랑 있을때 존나 재밌어하고 막 웃던거는

자기가 관심있는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 나오니까 그런거였다.

뭔가 기운이 쫙 빠지고 허탈해진다-

그냥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해야지

씨발 내 주제에...ㅋㅋㅋ

여태까지 카톡하고, 만나자고 연락하고 한거 다 미안하고 쪽 팔린다.

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고 '애는 뭐야' 싶었을까

한 두번 만나고, 자기 옛 남친의 친구였으니까 얼굴 트고 지낸거였는데

자꾸 연락하고 밥먹자구 하고 했으니 얼마나 진상이었을까

그래도 내꼴에 밥 사주고 영화보여주니까 좋다고 생각했겠네.

근데 나는 진짜

에휴 계속 말 해봤자 뭐하냐 이미 끝났는데

참 한심하다 으휴 이 등신 나란놈 참 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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