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여자 따먹은 일 중에 태어나서 가장 짜릿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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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학 졸업하고 올해 스승의 날의 일이다
아니 정확히는 스승의 날 그 주 주말의 일이지

스승의 날에 교수님 찾아가니까 교수님이 되게 반가워 하시면서
취업은 잘 했냐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냐 뭐 이런 이야기 하면서
주말에 시간 되면 교수님이 술 살테니까 한잔 하라고 그러시더라

사실은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졸업하고 취직한 대학원생도 오고 현직자들 만날 수 있는 기회고 하니
이야기 잘 하고 좋은 정보 얻고가라 그래서 나도 좋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그 날 술 먹으러 가니까 취직한 대학원생은 개뿔 하나도 안 오고
교수님 밑에 있는 대학원생들 한무더기 하고
나랑 같은과 후배 여자애들 두명이 와 있는거야
걔들도 교수님 꼬임에 넘어간거지

그래서 대학원생들이 교수님한테 선물도 드리고 뭐 이런저런 간단한 행사를 하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소맥을 한잔씩 하기 시작했다

술을 먹다보니 교수님은 대학원생들하고 같이 술 드시기 시작했고
나는 그 여자애들 둘하고 서로 졸업하고 취업이야기 뭐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

여자애 A,B가 있었는데
A는 키가 155 정도 가슴은 A고 몸매는 꽤 좋고 얼굴은 정말 귀염상 직업은 백수였고
B는 키가 165 정도 가슴은 C고 몸매는 살짝 통통? 얼굴은 조금 색기있고 직업은 보험영업 ㅋㅋㅋ

서로 재밌게 이야기 하다가 우리끼리 2차를 가자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교수님한테는 저희 먼저 들어갑니다 말씀드리고 우리끼리 술을 먹기 시작했어
학교 다니면서 추억이야기도 하고 지나간 연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A가 (헤어진 남자친구) XX가 자기한테 그렇게 좋은 남자인지 몰랐다고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던게 너무 후회된다고
다시는 내가 그런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이러면서 질질 짜는거야

그래서 얘 취했다 싶어서 데려다줄려는데 얘는 집이 지방인거야 차는 다 끊기고
어떡하냐 싶어서 머뭇거리니까 B가 그냥 우리 모텔에서 방 잡고 술 먹자 A는 재우고
이러길래 딱 사이즈 나온다 싶어서 세명이서 모텔을 들어갔지

모텔에 가서 방 두개 달라고 하니까 B가 깜짝 놀라면서
"오빠 왜 방 두개를 해? 그냥 하나로 하지" 하길래
아니 술은 같이 먹더라도 잠은 따로 자야지 이러니까 B가 애매한 미소 짓더라

아니나 다를까 술 좀 더 먹고 술기운 오르고
은근슬쩍 섹드립도 나오고 허벅지 터치도 하고 물고빨고 하다가
B가 "오빠 우리 옆방 가자" 이러더라 뭐할라고 그러겠어 시발 존나 섹스지
방 두개 잡을때부터 얘는 이럴 생각이었던거여

갈고 닦은 애무 스킬로 쇄골이랑 겨드랑이 밑에 애무하고
가슴 큰 애들이 보통 가슴 밑에 접히는데 있거든
거기에 혓바닥 살살 굴려주니까 소리가 존나 쩌는거야
다음에는 유륜 주변에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는 듯이 굴리면서
가슴 사이에 얼굴 파묻고 혀로 위아래 핥아주고 이러니까

자기가 지금까지 이런 애무 받아본 적 없다고 존나 좋다고
밑에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살살 긁어주고 애는 헉헉거리고

나도 그래서 존나 쑤시고 따먹고 2번 했지
그렇게 신나게 하고 나서 B는 잠들고 나는 A가 잘 자나 보러 갔는데

A가 새근새근 잘 자고 있더라 자는거 보고 있으니까 안 그래도 귀여운 애가 더 귀엽더라고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쳐다보고 나가려는데 A가 내 팔을 살짝 잡는거야
진짜 깜놀해서 속으로 "뭐지 시발 얘 안 자고 있었나? B랑 떡치는 소리 다 들은거 아닌가?"

존나 당황해서 얼어붙어있는데 A가 "오빠 B는 어디갔어?" 그러니까
"아 너 자는데 우리끼리 술 먹으면 방해될거 같아서 옆방에서 술 먹고 취해서 자" 이러니까
그러면 자기 손 좀 잡고 있어달래 외롭다고 잠 안 올거 같다고

이쯤에서 시나리오 나오는거지 걔는 침대에 누워있고 나는 손 잡고 침대 밖에서 앉아있는데
애가 심장이 콩닥콩닥거리는게 손에 핏줄에서도 느껴지더라
그래서 "A야 이렇게 있는거 불편한데 그냥 옆에 누워있으면 안 되냐" 이러니까
잠깐 고민하더니 그러면 손만 잡고 있자는거야

손만 잡고 자는게 어딧어 개소리지 씨펄
손 잡고 있다가 깍지꼈다가 팔베게 했다가
장난 좀 치다가 키스를 딱 했는데 혀가 팍 들어오더라고
요시! 그란도 시즌! 이러면서 벗겼지

확실히 C컵 주무르다가 보니 A컵이 더 작게 느껴지긴 했는데
가슴이 작은걸 귀염상 얼굴하고 몸매로 커버하니까 다른 맛이 있더라
나도 그때 당시에 취준한다고 여자는 무슨 딸도 안 치면서 살다보니
상황이 되니까 존나 힘이 넘치더라

그래서 얘도 비슷하게 애무 해주고 입술로 엉덩이 무니까 애가 간지럽다고 까르르 웃더라
내가 놀래서 "야 옆방에 B 잔다" 이야기 하니까 애가 갑자기 멈칫 하더라고
뭔가 들킬거 같은 느낌이 들었나봐
입을 딱 막더니 내가 계속 애무를 하는데 입에서 손을 안 떼는거야

그래 시발 이런게 또 재미지

내가 입 대신 틀어막아주고 신나게 하면서 보니까
A는 신음 참는다고 낑낑거리는데 그게 또 왜 이렇게 재밌냐
한번 하고 잠시 쉬면서 안아주고 있는데
A가 "오빠 한번 더 하자 그러더니" 갑자기 배게에 얼굴을 팍 박고 엉덩이만 쑥 들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웃겨서 뭐 하냐 그랬더니
신음 참는게 너무 힘들데
근데 얘가 골반라인이 쩔거든 위에서 그걸 보고 있으니까 풀발기가 되는거야

그래 알았다 하고는 뒤로 신나게 박고 옆으로 눕혀서 옆으로 박고
신나게 하고 나서 서로 지쳐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거야
"야 우리 이런거 B한테는 비밀이다" 그러니까 애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더라 그 표정
아무 일 없던것처럼 옷 입고 자라 그랬어 나도 아무일 없던 척 옆방에 가 있는다고 그러니까
살짝 의심의 눈초리?를 하길래
완벽한 연기를 위해서는 내가 거기 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납득하더라

그래서 아무일 없던 척 하고 B가 자던 방에 가서 잘라고 했는데
씨발 잠을 못 잤지
존나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데 어떻게 자냐 이 상황이 짜릿해서
그러다가 깜빡 잠 들어서 깨니까 아침 9시더라고
어쨋든 나는 B도 입막음을 시켜야겠다 싶어서 B가 일어나기만 기다렸어
샤워 좀 하고 핸드폰 하고 어쩌고 하니까 B가 깨더라

미소 지으면서 잘 잤냐고 물어보니까 정말 좋았다고 하면서 한번 더 하려는 자세로 나오길래
"야 옆 방에 A 깨지 않았을까?" 하니까 B도 멈칫 하더라
하여간 할 거 다 하면서 또 들키긴 싫은 그 여자들 습성이란 ㅋㅋㅋㅋ
다음에 우리 둘이 따로 약속 잡고 만나자 오늘은 이제 A 깨우고 밥 먹고 가자고
이러니까 막 웃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B한테 씻으라 하고 A방에 가서 A 깨워서 씻으라 하고
걔들 둘 데리고 나와서 국밥 한 그릇 하고 바이바이

그 이후 A 하고는 더 이상 별 일이 없었고
B 하고는 섹파로 지내다가 남자친구 생겼다 그래서 정리했다

3줄 요약
후배 여자애들 둘을 스승의 날 행사에서 만남
술 먹고 방 두개 잡고 돌아가면서 따먹음
한명은 섹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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