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흡연
고등학교 때 양아치
교복 찢고 블라우스 줄이고 씹노답
장인이 머리채 잡고 개패듯 팸
재수 해서(장인어른이 머리 고속도로 냈다고 함) 서울 ㅅㅅ대 입학
영어 파서 공기업 입사
어리버리한 지잡대 나온 나한테 흑심품고 접촉
술 진탕 처먹이고 젓가락 휘고 소주잔 씹으면서 나 물음
들이대서 첫아이 출산 (다행히 내 애)
지금 집안에서 왕으로 군림중
아들한테는 좋은 엄마인게 폭풍우 속 한줄기 희망의 빛
잠깐만 나 잠깐 좀 울고 올게...
갑자기 입에 넣더니 우드득 씹고 뱉더라
엥 진심 소주잔 입에넣고 씹은거임???
ㅇㅇ.. 입에서 피 질질나고
아무렇지 않게 뼈통에 뱉는데 아 좆됐다 싶더라
너 사랑하면뭐 된거 아니냐 ㅋ
ㅜㅜㅜㅜㅜㅜ시발 존나불쌍
숭들숭들~
빼액?
사기결혼
확실히 남자 많이 만나본년이 시집잘가고 여자 많이만나본놈이 장가 잘가는구나. 요즘 세상엔 이게 살아남는 법.
서울 섹스대?
311 진짜 패라. 장인어른한테 허락받고 패
장인이 이미 한차례 패서 요즘은 괜찮음
에효 존나 안됐다
요즘은 괜찮아짐
성질도 많이 죽고..
와이프 볼때마다 딴놈들한테 벌러는 모습 생각나서...난 안될것같다
씨발 공기업년 따먹을라면 이정도 리스크는 있어야지...
어디 나같은 지잡머가 공기업 다니는 년 바라기나 하겠노.. 유뷰
넌 무슨 직업이냐?
말은 중견기업인데 꼬라지는 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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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