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드디어 섹스 맞춰가는것 같다
둘다 몸이랑 몸매 좋아서 사실 몸에 끌려 만났는데
섹스는 그정도 아니었음
여친은 우리 속궁합이 좋아서 헤어질수가 없다고 해주는데 그냥 나쁘지않다에 립서비스 섞인걸로 보이고
내입장에서는 여친의 질이 ㅍㅅㅌㅊ 정도 되긴 하는데 여친 반응이 미치려하는 그 반응이 아니니까 아쉽지.
근데 오늘 거의 9일만에 하는거라 빨리쌀거같아서 여친한테 말하고 천천히한다 했거든
풀발기됐는데 오랜만이라 너무하고싶어서 애1무 한 30초 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 넣음 (당연 빡빡해서 잘 안들어감)
넣는데도 존나 오래걸림 덜젖어서, 조금 뺏다가 전진시키다 하면서 거의 2분3분걸린듯
여친이 아프다길래 좀 적응할시간 주려고 그냥 넣으면서 자지힘만으로 그 케겔하듯이 움찔움찔댔음 그냥 이러면 반응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여친이 웃으면서 머하냐고 아직 아파서 하지말라함
그래서 그냥 넣은상태로 여친위에 완전히 포개서 피스톤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냥 거의 비비듯이 움직였음
그상태로 느낌상 20분? 정도 한거같음. 후반부에 여친 진짜 까무러칠라고 하더라.
원래 여자가 기분좋을때 앙앙거리는 신음말고 막 말 울음소리 내는데 (으엉엉엉어 히으으으헹 히으으으히히으으으헹 헤헤헤헤헹.. 이런소리 아니면 뒤로 격하게 박으면 억 억 억 거리는년도 있고)
어제는 그런소리는 아니었는데 흐읍.. 하.. 허.. 후.. 이런 입김소리를 냈음 현 여친이랑은 아예 처음듣는소리고 약간 남자가 박을때 숨차면 내는 그런소리? 헬스장에서 운동할떄 나는 그런거
나 쌀거같아서 뺄라하니까 빼지 말고 계속해달라고 내 엉덩이 손으로 잡고 다리로 감쌈 그게 너무 꼴려서 바로 존나 미친듯 안에다 싸제꼈다; ;
처음들어보는 소리라 더꼴리긴 하더라. 일단 힘이 많이 안들어서 좋고
완전히 포개져버리니까 삽입와중에도 계속 키스나 애1무가능해서 좋았음. 여친이 키가작아서 정상위에서 내 젖꼭지 빨수있는데 미칠거같더라.
그리고나서는 뭘해도 홍콩일거같더라. 이 이후로 뒤치기만 했는데 그때 내가본 역대급으로 물이 줄줄흐름;; 침대시트에 50cmx60정도로 젖는거 처음이었음
하 또하고싶다 솔직히 오나홀살까 아님 섹파만들까 고민했는데
그냥 여친이랑만 존나게 해야지 여친이 오늘 갑자기 길가다 내귀에대고 "쎾쓰" 이러고 아까 걔 동생 델러 가서 바로 옆에있는데도 내귀에 "섹스"이러더라 여친도 많이 꼴렷나보더라
잘했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