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 따먹은 썰 - 이어서 남친있는 교회 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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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먹은 게이다. 되도록 하나씩 썰 풀건데 주작이다 뭐다 기분 나쁜 댓글 달리면 바로 중단한다. 나도 남들 썰 들으며 흥분하고 만족했던 적이 있어서 받은 만큼 베푸는 건데 ㅅㅂ 주작이네 뭐네 열등감 오지는 놈 댓글 받으면서 썰풀고 싶진 않다.

ㅇㅂ먼저 박아놓고 읽어라.

이어서 쓴다.

어쨌든 엄마친구 먹고 1일 1성교육 특훈 받고 나니까 그 뒤로 나도 변하긴 변하더라. 첨엔 별로 였던 구멍이 이제 어느방향으로 쑤셔야 반응이 오는지 확실히 배웠고 자세도 어떻게 해야 보지 구멍 찍어누르는 자극이 더 강한지 알게 됐다이기, 이모랑 연락 끊기고 딸치는 횟수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딸치면서도 으흐으으 소리도 내면서 예전보다 더 변태적으로 쾌감을 갈구하게 됨.

특히 주변, 세상 모든 여자의 얼굴이 곧장 보지로 연상됨.

또래 여자들, 특히 그 당시 친구 여친 아다도 내가 뚫어버린 적도 많았음. 내가 뚫어 놓은줄도 모르고 그뒤로 친구놈이 한줄도 모르고 여친이 무슨 일인지 존나 쉽게 대줬다고, 본인도 처음 ㅅㅅ 했다고 자랑질 하는거 속으로 비웃었던 적도 많다.

보통 어릴 때는 굉장히 소프트한 연애를 하잖아. 떡이 목적이라기 보다 얼굴 예쁘고 설렘으로 만나는데 나는 이미 학교 선생님 또래, 성인여자 보지 찍어 누르는법, 클리 문지르는 법, 이모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 만드는 데 취미를 두고 있었으니 만나는 또래 여자들 마다 함락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

어리고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애들 볼 때마다 으하아앙 소리지르는 이모 얼굴만 연상되고 뒷모습 볼 때 마다 나한테 뒤치기 당하던 이모 엉덩이가 오버랩되서 발기도 시도때도 없이 되더라.

한명 한명 썰 풀자면 너무 광범위해서 솔까 나도 그 어릴 때 몇명이랑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날정도다. 손가락으로 세다가 중간에 "아! xx도 먹었지" "아 맞다. 누구랑도 했구나" 하면서 느닷없이 생각나는 정도면 이해가 될까?

기억에 남는 썰 풀자면 나도 엄마랑 같이 교회에 다녔는데 작은 교회였다. 어지간히 몇개월 꾸준히 다니면 누가 어디사는지 다 알정도로 평범하고 작았다. 그런데 꼭 교회 특성상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가대에 존나 예쁜 여자가 눈에 띄더라 그 당시 피부는 미친듯이 뽀애서 천사같았다. 말도 못걸고 며칠 눈길만 주면서 저 애도 이모처럼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낼까? 뭐 이런 상상 속에서 교회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지.

"엄마 먼저가. 나 성가대할래"

이렇게 성가대 시작했는데 ㅅㅂ... 존나 고역이었다. 사실 교회는 엄마때문에 겨우 억지로 갔던 거였고, 그 여자랑도 바로 친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한테 부담 느끼는 것 같더라 이기.... ㅅㅂ... 근데 더 충격 받아서 당장 때려치고 싶었던 게 어떤 이상하게 생긴 형이랑 사귀고 있더라. 솔까 내가 충격받을 정도로 못.생.겼... 아직도 생생기 그놈 얼굴 기억나는 게 단순히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어깨가 사각에 목이 특이한 거북목에 눈알도 튀어나온 찌질이 외모였다. 뭐 정상인인데 내눈엔 존나 정산인처럼 보이질 않더라이기.

그후로 겁나 상심해서 억지로 교회 성가대만 다녔고, 나름 뭐 하나 시작하면 성실했던 성격탓인지 그 애도 차츰 부담없이 대하더라. 남아서 찬송-_-연습하던 탓에 주말에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 그 형이랑도 친해졌고, 나름 여자애랑도 친해졌다. 알고보니 여자애 동갑이더라.

처음 단둘이 만났던 게 우연히 남친형이 가족여행인가? 쨌든 교회 안나온 날이 있었다. 매일 그 형이 여자애한테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있었는데 나는 기회다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끝나고 집까지 쫄래쫄래 바래다 줬다.

"집에 갈거야" "응" "조금만 놀다가""뭐하면서?"

뭐 이런식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걔네집 옥상에 같이 가서 이야기 나누다가

"우리집에 놀러올래?""언제?""내일 학교 끝나고" "가면 뭐하게?"

교회도 나름 잘 다니고, 착해보이는 이미지가 각인되 있었는지, 남친있는 본인은 떳떳하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다음날 학교 끝나고 진짜 우리집으로 전화오더라. 저번 글에서 말했지만 이 당시 휴대폰은 꿈도 못꿈. 공중전화 썼다
그리고 결국 우리집에 왔다.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설렌다. 순수하게 예쁜애가 우리집에 왔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속으로 이 애랑 어쩌면 ㅅ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하니까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참고로 앞 글에서도 말했지만 엄마는 여전히 밤 늦게 들어오신다.
어떻게 할까 생각해둔게 있어서 곧장 책 대여점가서 사이좋게 만화책하고 비디오 빌렸다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이 가난한 탓에 방두개에 작은 거실 하나 있었는데 방하나는 창고처럼 쓰였고, 방하나는 어머니 안방, 거실에 침대도 있고 내 방처럼 쓰였다.

침대가 의자나 마찬가지고 침대에 누우면 편안하게 tv볼 수 있는, 존나 가난하게 작은 아파트에 살아본 놈이라면 상상이 될거다.

여튼 내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 풀썩 누워서 만화책 펼치고 "너도 일루와 괜찮아"

그 얘는 쭈뼛쭈뼛하더니 존나 경계하면서 침대에 눕더라. 내가 연신 "괜찮아. 이렇게 엎드리면 편해" 몇번 말하니까 풀썩 누워서 만화책 보는척함. 솔까 둘다 집중이 안됐던 것 같음. 나는 타락한 생각에 꽉찼고,"그 얘는 침대에 낚여 누워있는 상태라서 혹시 혹시... 내가 괜히 왔나하는 불안감에 긴장해 있었던 것 같더라"

몇분 안지나서 비디오 볼까? 참고로 너희들이 믿을 지 모르겠지만 그때 "13일의 금요일" 빌려왔다. ㅋㅋㅋ 그럴 것 처럼 안생겼는데 신기하게도 이뇬이 무서운거 좋아한단다. ㅋㅋㅋ 그 형이 안보여줬냐고 물어보니까 교회다니면 이런 거 보는 게 죄라고 어린 나이에 교회 세뇌작렬, 꼰대냄새 풍겼던 모양이더라 ㅋㅋㅋ
미성년자인데 어떻게 빌렸냐고 주작이라는 놈, 이때 우리동네에선 미성년자도 무조건 다 빌려줬다. -_-

어쨌든 영화 보는데 그 당시 존나 예쁜 여자랑 한방향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것 자체가 무서움 따윈 전혀 안느껴질 정도로 짜릿하더라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도 나왔고, 첫장면쯤에선 떡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민망한 정적속에서 말한마디 안하고 아닥하고 봤다.

그러다 진전이 오기 시작했던 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면서 몸을 움찔 움찔 하는거다. 얼굴 가리면서 ㅋㅋㅋ 그 얘는 내가 덮는 이불로 얼굴까지 감싸고 나도 무서운척 하면서 한이불 덮기 시작했다.

"괜찮아 무서우면 가까이 붙어있어도 돼"

영화에 진짜 몰입했는지 모르겠지만 등이 가슴에 닿더라. 그리고 한참있다가 다시 몸이 내쪽으로 움추려들때 우리가 덮고 있던 이불로 그애랑 같이 머리 끝까지 뒤집어 버렸다.
깜깜한 이불 속에서 말하더라

"뭐,뭐해?"

그대로 곧장 두손으로 그 얘 얼굴 가늠해서 붙잡고 키스해버렸다.

"읍! 으읍!"

존나거세게 저항하더라 진짜. 내가 큰 범죄라도 저지르는 것처럼 거세게 반항하더라. ㅅㅂ 진짜 난 로멘틱한 키스로 만족할뻔 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얘 팔목 붙잡고 위에 올라타버림. 지금 이었다면 바로 곧장 진행했을 텐데

"미, 미안해"

찌질해도 이당시에는 이게 최선이었다. 그리고 그 얘는 그냥 소리없이 울더라. 무섭다고

"미안해... 나 너 좋아해서 그랬어"

정확하진 않지만 고백한건 확실함

"나 남자친구 있어"

근데 목소리에 힘도 없고 고백 받은 건 좋은데 남친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거절하는 투였다. 그런데 이런 대화 나누는 중에도 내 몸은 그애 위에 올라타 있었음. 다시 키스함.
이번엔 미동도 안함. 그저 나한테 입술만 겁나 빨리고 있음. 무섭다는 듯이 "아... ... 하아..." 긴장했는지 내 팔 존나 쎄게 쥐어뜯음.

이쯤 되면 경험있는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유방 잡으러 손 들어간다. 이모덕분에 경험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 동갑내기에 나한텐 존나 예쁜 이상형이었으니까.

유방으로 다가가는 내 손을 꽉 잡았지만 긴장해서 힘을 못줬는지 막진 못하더라. 결국 유두까지 잡힘. 근데 존나 씹당황했다. 이모껀 존나 컷는데 이얘껀 못찾을 뻔 할 정도로 작았다. ㅅㅂ 남자꺼보단 컷지만 진짜 이모꺼에 감각이 익숙했었는데 못찾을 뻔했다.
근데 이 얘 유두 작은게 뾰족하게 딱딱해 지는 감각도 지금까지 생생하다.

교복치마라서 보지 만지는 것 까지 큰 어려움없이 진행되더라. 예뻐도 여자는 똑같구나 생각드는 순간이 팬티속에 털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여자 몸에 대해서 익숙하니 곧장 클리아래 쪽으로 쑥 밀어넣었다. 이순간 허벅지에 힘주면서 키스하던 내 혀를 콱깨물듯 빨기 시작하는데 혀 뽑혀나가는 줄.

어쨌든 혀를 내주고 보지를 함락시키시 시작했다. 이모 보지보단 확실히 작았다. 대음순이나 소음순 처럼 손에 걸리적 거리는 거 별로 없이 미끄덩하게 손가락이 쑥 들어가더라. 근데 물은 생각보다 존나 많더라. 이게 흥분해서 나왔다라기 보다도 원래 체질이 봊물이 많은 타입이었다.
근데 처음엔 옷도 죽어도 안벗더라. 가슴이나 알몸 보여주는 게 존나 챙피했거나 이거 벗겨지면 무조건 먹힌다라고 생각했는지 철저히 사수하더라.

그래서 이모한테 배운 클리 자극 존나해버림. 거기가 존나 예민한거 본능적으로 배웠으니까 물이 많은 탓에 클리튕기고 손가락으로 구멍도 튕겨줌.
그리고 나서 결국 벗김.

피부에 생채기 없이 진짜 깨끗함의 극치였음. 군살없고 진짜 인형같았음. 옷 다벗겨졌는데 양손으로 얼굴 가림. 다리 벌리는 데도 얼굴 가리고 있음. 죽어도 얼굴 안보여줌.
덕분에 보지 벌리고 생긴거 관찰함. 이모에 비해서 털이 너무 없어서 털을 밀어버린 줄 알았음. 아랫배 쪽에 약간 있고, 보지 주변에는 애처럼 털오라기 하나도 없었음. 존나 깨끗할 것 같아서 빨아대기 시작함.

"안돼! 읏! 흐잇! 흣!"

한손으로 내 머리 미는 흉내 내면서 한손바닥으로는 끝까지 지 얼굴 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히 보이는 아랫 입술은 치아가 보일 정도로 흠칫흠칫 경련하며 신음을 냄 "흑! 으흑! 흑" 아직도 이뇬 생생히 기억나는게 보지 빨릴 때 마다 짧고 숨을 참지 못하고 내뱉는 소리 같았음.

"그만! 그만!"

갑자기 다리에 힘잔뜩 주고 다리 오므려대면서 비비꼬기 시작함. 아마 느꼈다기 보다도 클리 자극이 너무 강했던 것 같음. 그리고 나서 곧장 보지구멍에 내 잦 집어넣음.

근데 ㅅㅂ........ 아파! 아파! 으아! 아파! 죙일 이지랄 하다가 마지막에 고통에 겨운 신음만 흘리다 결국 밖에다 쌈.

피? 안났음. 처음이라고 나는 애들도 있는데 내가 했던 아다년인거 분명한데도 피안보인 얘들이 절반은 넘은 듯.

- 후아... ㅅㅂ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역대급이노.

어쨌든 그후로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다. 둘다 자연스레 교회에는 안나가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그 애집에 찾아오고 난리를 친 모양이지만 결국 차버리고 나랑 사귐.
우리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난 비됴방에가서 비됴빌려오고 침대에서 누워서 나란히 보다가 폭풍섹.
이뇬의 특징은 정상위로 깊게 찌르는 거 아프다고 무지 싫어했음. 근데 뒤로 박는건 처음엔 아파했는데 한번 제대로 느낀 이후로 매일 뒤로만 해달라고 함.
한참 뒤치기로 며칠을 즐기다가

"너가 여기 만져봐"

뒤치기로 먹는 중에, 동시에 그년 손으로 클리 문지르게 시켜봄.

"으아아아아앙"

뒤에서 박힐 때 마다 엉덩이 천천히 풀썩풀썩 주저않음. 마지막엔 완전 바닥에 뻗어서 보지 뚫리면서 엉덩이도 사다구니에 존나 부딪힘. 펑!팡!펑!펑! 물은 원래 많아서 하고나면 침대시트에 번져있음.

이렇게 한두달 지냈는데 ㅅㅂ 나보고 이것때문에 나 만난다면서 결국 차임. 나도 울고 불고 잡고 매달렸는데 죽어도 싫다며 다시 교회다님서 회계한다고 함 -_- 나 음란마귀 취급함.

두번째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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