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유행이냐
그냥 현실 경험을 실화로 풀면 재밋을수가없음. 썰적는거는 그냥 다 주작이다
그상황 관계에 너무 집중해서 주위상황 파악도안되는마당에
대화내용은 녹음해서 적는거만큼 디테일하고, 꼭 제3자가 관전한것마냥 자세하게 상황이 표현되있다?ㅋㅋㅋㅋㅋㅋ
썰을푸니마니, 여자를 몇백명을 만나봣느니, 하는놈들중에 인증못하는놈들은 그냥 다 구라라고 보면된다
여자를 나정도로 좋아하면 거진 섹스중독, 이상변태성애자 라고 보면되는데 정신병이맞다
나같은놈들 특징이 사진이나 영상으로 추억남기는게 다 똑같은 취미인데 사진, 톡내용을 인증을못한다?
백퍼 그냥 구라라고보면된다. 나는 백퍼 인증가능하고, 원하면 텔레로 인증해줄 의향도있음
나는 지금 22살이고 2년동안 50대아줌마만 8명 만나봤고 지금도 만나고있다.
아줌마들이 뭐 매달린다느니, 뭐 가정을 버린다느니, 팅기질 않는다느니,
하는거는 어디서 야설 망가만 보는 주작 찐따 모쏠 망상충들 이야기고
어느정도 가정같은 가정이루고 있는 아줌마고, 자식있고 지킬게있는 아줌마들은 그렇게 만나지를 않는다
본인들 성욕 너무 심할때나, 신랑출장 길게 가거나, 가끔 조온나 외로운날, 한번씩 연락오면 만나는정도지.
그러니까 아줌마를 8명이랑 관계를해도 이게 맨날한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8명만나도 한달에 3~4명정도 3~4번 만난다고 생각하면된다. 거진 한사람당 2달에 한번연락 오는 꼴이지.
그중 아줌마 1명은 1년에 많아봐야 2번연락온다. 그것도 명절지나고 꼭연락온다. 오르가즘으로 스트레스 푼단다
뭐 300명을 만나봣느니 몇십명을 만나봣느니 하는 애들은 그냥 다구라라고보면된다
중1때부터 급 고추 존나커지더니 목욕탕가면 아저씨들이 내 고추보고 다들 입벌리고 관찰할정도로 큼
그리고 18센치니 17센치니 둘레가 몇이니 자기고추 사이즈 자세하게 설명하는놈도 대부분 구라라고생각해라
나처럼 그냥 현실에서 만나고다니고, 누가봐도 크고, 내가봐도 존나크면 병신같이 줄자같은걸로 재볼생각 자체를 안함
그냥 첫만남에 애므하다가 아줌마손 내 팬티위에 올려주면 눈땡그래지는거 보는게 희열이 존나큼
우선 내가 50대아줌마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조온나게 우여곡절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거는 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들은 다 계신데
두분다 존나 바쁘셔서, 거의 조부모님 손에컷음 그러다보니 애정결핍있었음.
고등학생 들어서고부터 아줌마가 존나 좋아지기 시작하더라
지금은 내또래애들만나면 재미자체가없다. 조금만 깊이 넣으려하거나 힘쓰려해도
아프다고징징, 살살해라징징, 그만해라징징, 크기자체가안맞으니 끝까지 사정한적이없다
애둘셋 자연분만한 성감제일 높은 나이인 50대아줌마랑 궁합이 가장 잘맞으니
아줌마 오르가즘시 행동이나, 소리같은것에 뭔가모를 카타르시스일어난다
나 자체는 아줌마를 성적으로 어떻게 하면 정말 미칠정도로 느끼고 괴롭혀줄수있는지
연구하고, 기술을 써보고, 더많이 괴롭혀서 더 큰 더많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게 목표인 괴롭힘이지만
아줌마한테는 그 괴롭힘의 스킬이나, 도구가 클수록 더더더 큰 기쁨을 넘어 다시한번 나이든 본인들을
여자로 만들어준다는 소리 자주듣는다. 실제로, 여자는 나이들어도 터프해질뿐, 본능,DNA,호르몬은 여자인데
그 여성성을 잊고산다. 그 여자여자스러움을 찾아주면 굉장히 좋아하고, 수줍어한다
그렇게 느끼게 해주고나면 정말 여보,자기 호칭은 우습게나오지.
평생동안 자기여자 경련나서 벌벌떨면서 오열하는 오르가즘 못시켜줘본 놈들이 95프로이상일걸?
40대중반~50대후반 아줌마 특정으로 고추가크면 아줌마만날 기반이 반은 잡힌거라고보면된다.
나 자신이 중독됫다고봐도될듯
뭐 어떻게 만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묻는애들있던데, 딱 말하는거는
그냥 그런거 인터넷에서 물어볼정도인 애들은 그냥 못만난다고생각해라
만난다해도 사먹는거아닌이상 못만나니까. 진짜 병신되지말고 그냥 고민하지말고 사먹어라
애초에 마음 접어라고 말하고싶다. 아줌마든 아가씨든 만나는 애들은 그냥 조용히 만난다
연애를 물어보고, 어디가서 만나고, 뭐 멘트를 어찌하고, 이런애들은 그냥 답없다는거지
만나는놈은 그냥 밀림이나, 사막 데려다놔도 여자 만날놈은 다만나고 그러는놈은 정해져있다
그리고 제일 큰거는 아줌마들이 오히려 더 어렵다.
가정이있는 아줌마일수록, 더 조심하고, 더 안전한 만남하려하고, 깔끔한 에프터를 원한다
가끔 찐모쏠애들이 아줌마들이라고하면 어린남자들보면 환장할줄아는데
그것도 몸좋고 인물좋고 어느정도 누가봐도 훤칠함 이상의 애들한테 환장하는거다.
쿵쾅 메갈들이 한국남자한테 인기없고 본인들은 외국남자들이 환장한다고 망상하는거랑 같다.
눈치도 빨라야하고, 몸은 젊지만 생각이나, 행동이 어른스러워야하고, 리드 또한 능숙해야한다
그리고, 아줌마를 접할수있는 공간도중요하다, 나는 체육특기생이라 방학때 체대입시학원 알바다니면서
애들 학부모님들 상담하고 하면서, 자연스레 농담하고,
안면쌓고, 너스레떨면서 팔짱도껴보고, 농담던지고 팔 잡으면서 웃어주게도하고,
정말 자연스럽게 스킨쉽 높히고, 부담안주면서 시작하는 케이스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현실은, 40~50대 망상속으로만 좋아하는애들중에
40대 섹시배우니 탤런트니 뭐 그런 관리 빡세게해서 아가씨보다 더 몸매나, 얼굴이쁜
연예인 아줌마들 보고서는 망상하고 아줌마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애들이 대부분이던데
현실은 그냥 세월에 늙고, 중력을 못이기고 유방 축쳐져있고, 꼭지 알사탕만하게 크고
유륜에 오돌토돌한것 올라와있고, 엉덩이도 육중하고 쳐져있고, 얼굴에 색끼 자글자글흐르고
관리를 아무리잘햇다해도 아랫배볼록하고, 똥배튀어나와잇고, 계중에는 재왕절개해서 배에 흉터 크게있고,
관계끝나고 침대에서 끌어안고 얼굴맞대고 얼굴에 키스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얼굴에 깊히 박힌 주름살이 보이기시작하는데, 두번다시 아줌마좋아한다는소리 안나올거다
현실과 망상은 다르다는게 제일중요하다. 나같은놈은 그런 중년의 육체에 성욕느끼는 변태가맞고
그렇기때문에 나도 50 아줌마만 만나고있지만, 젊은놈이 아줌마좋아하는거는 정신병이맞다
정신 차려라
나도 5명 깔아 봤는데 타격 크더라
자존감 제로 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