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가 계속 유혹하다가 선을 2주전 토요일날 넘었다.

조회 수 10,264 추천 수 4

일단, 처제 남편인 동서는 영 별로다.
자지 크기가 작은건 아닌데, 이새끼는 힘이 없다.
멸치 수준이 아닌데 기력이 쇄한편. 허벅지, 어깨등 필수 근력이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건 허리가 안좋다. (좀 걸이더 허리 아픈편이고 유치원생 아들도 들기 힘들어함)
30대에 허리가 벌써 안좋으니 발기력도 약해지고 지속력도 약해지지
그냥 의무적으로 깨짝거리다 싸는 정도?
한숨 푹 내쉴정도 수준이다.
반대로 나는 아내가 안된다. 체력적으로도 너무 부족하고, 내께 매우 큰건 아닌데 평균이상이고 발기력이나 경직도가
좀 심하게 높고 지속력까지 있다보니 2번 연속으로 하는것은 커녕 사정 못해서 입,손,발로 대딸해줘서 겨우 하는 경우도 많다.
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아직도 내께 커서 아프다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보통 란제리나 스타킹, 세라복등등 외적인걸로 해결하려고 흥분도 올려서 사정 빨리 받는게 목표이다.
애ㅁ도 워낙 잘해서 가지고 노는 수준이다보니 아내 입장에서는 부부관계가 일방적으로 탈탈 털린다고 인식한다.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건 알수 있는게 처제와 동서이야기를 아내가 한다는건 우리 부부관계도 이야기한다는거니까
나도 알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은근히 터치가 시작되더라.
처음에는 등, 어깨더니만 허벅지까지 툭툭 치거나 만지더니만
실수인척 하면서 허벅지 아니고 두번째에는 내 거기를 툭이 아니라 살포시 터치하는거야
내가 놀래서 흠짓하니까 내 반응에 놀란건지 약간 당황하더라.
토요일날 프라이빗 콘도 잡아서 우리애랑 처제애랑 자쿠지급 욕조에서 거품 목욕하고, 아내는 애들 안전챙기고
한다고 들어가서 놀고 있었고, 동서는 토요일 일해서 늦게 오는거였거든.
2시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애들하고 아내는 놀고 맥주 한캔 마시는데, 우와 노골적으로 맞은 편에서 발로 내 허벅지 안쪽으로
쑥들어오더라. 솔직히 이 상황이 흥분되기도 하구해서 나도 즐기는걸로 방향 틀었다.
장난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었거든.
처제 옷차림 설명하면 롱티에 레깅스만 입은 하의실종이다. 나도 보통 레깅스에 반바지 또는 팬깅스라고 2in1타입 말고
반바지에 레깅스 이어 붙어 있는걸 입거든. 그래서 같이 다니면 처제랑 처제애 나랑 같은 가족이고,
아내랑 우리애랑 동서가 같은 가족으로 오해한다. (처제가 아내보다 5~6cm 키다 더 큼)
서로 레깅스에 양말인데 나도 다리 벗어서 다리사이에 쑥 넣어버림.
흔지 말하는 보지두덩이가 발가락 바닥 감각으로 느껴지더라. 레깅스다보니 팬티도 민짜에 얇은거라 그런지 털느낌도 느껴짐.
자지가 팬티와 레깅스 압박에도 발기 되더라. 처제가 살짝 고민하는거 같이 버퍼링 걸리더니만,
프라이빗 빌라인데 평수가 커서 화장실3개짜리였거든. 2개가 욕조에 스파되는거구. 반대쪽 처제방에 스파 되는쪽으로 가면서 손짓하더라.
척하면 척이라고 가자마자 문닫고, 욕실문 닫고 나마자마 키스함. 혀빨고 하다가 진짜 박고 싶은거야.
손가락으로 레깅스위로 보지두덩이 만지는데 뭔가 따뜻한 느낌이 옴. 손으로 레깅스 바지 다 내리고 뒤로 보게 해서
뒤치기로 박으려고 했는데 알아서 뒤로 돌아서 박힐 준비하더라.
나도 레깅스 팬티 살짝 내리고 자지에 침 살짝 바르고는 조준해서 넣는데 벌써 달아올라서 따듯하더라.
신음 참으려고 음음 소리가 더 흥분되고, 문제는 내가 살짜 지루라서 이리 흥분되도 박아대도 확실히 아내랑 달리 느낌이 좀
떨어지는거 같더라. 좀 박아대니까 억억 거리면서 갈려고 하더니만 결국 다리가 풀려버림. 침대가서 확실하게 박아버리면 편하겠지만
그러면 너무 티가 나다보니 앉자 있는 처제 얼굴에 자지 같다놓으니까 빨더라. 그래서 입보지 처럼 박는데 아내처럼 딥쓰롯은 안될거
같아서 사정 못하겠다 싶어서 표정이 좀 변하니까 처제가 손딸치면서 빨더라. 흡입력이나 손질, 불알마사지등은 아내보다 잘하더라.
사정하니까 입으로 받더니만, 일어나서 세면대에 뱉음. 그걸 보고 있으니까 기분 묘하더라.
원래 먹고 싶은것도 아닌데 억지로 먹었지만, 흥분도 되고 걱정도 되고.
처제 먼저 나가고 아무도 거실에 없는거 보고는 나한테 손짓해서 나도 나와서 아무렇치 않은듯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저번주에 연락오더라.
진짜 MT가서 눈돌아가고 경련오고 질질싸게 만들어줬다.
애ㅁ부터 보내기 시작해서 20~30분 넘께 박으니까 완전히 풀렸더라.
아내보다 키도 크고 볼륨감도 더 있다보니 떡감은 좋더라. 보지맛은 그냥 보통수준이었고,
처제도 준비 단단히 해왔는지. 사가미 오리지널 0.002 XL로 내가 좋아하는거 준비해왔고, 러브젤까지 챙겼고,
스타킹도 밑트임으로 가져왔더라. 완전히 탈탈 털어주니까 정복감은 쩔더라.
내가 애ㅁ할때 후장도 애ㅁ했거든. 그래서 그런가 한번 싸고나서 있는데 후까시도 해주는데
아내보다 잘하더라. 그리고 또하나 신음소리 겁나 크다는거. 내귀가 아플정도였다.
일단, 처제이고 평생 알고 지낼 사이인데 괜히 했나 싶더라. 욕실건은 실수라고 할려고 했는데
이게 전부 아내가 잘 안해서 욕구불만 때문이었다. 이런거에 안넘어가는데 에휴.
어떻게 손절할까 걱정이다. 이게 한두번 실수로 끝내야지 지속되면 집안 박살나는거니까.

  • 익명_667646 2021.04.12 11:06

    뭐가 박살나 넷이 같이 그냥 평생 잘살아

  • 익명_951659 2021.04.12 12:52

    박살은 무슨 가끔씩 박아주면서 살아라이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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