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는 아줌마 그것도 존나 흔녀한테 개꼴리는 놈이다..

조회 수 4,566 추천 수 0

머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나 3살위에 누나있거든?

누가가 좀 기가세...
어렸을때 좀 말썽피면 주먹이고 발이고 막 때리던 사람이야..

한 10살때인가?
그때부터 나보고 바지 벗고 자지 보여달라 하더라?

싫었지..그때는 엄마랑 목욕하는것도 창피하기 시작할 나이니깐..
그니깐 존나 막 패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누나가 자지 보여 달라하면 아무말 못하고 보여줫다..
근대 터치는 안하고 한 10분? 정도 보고는 됐어 이러면서

XX이 고추 작네 애기네 이러면서 장난이라고 그런식으로 맨날 넘어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장난인가 보다 하고 엄마한테는 말안하고 그냥 넘어갔거든...

그짓을 중1때까지 하더라?
근대 중1되니깐 내가 덩치가 좀 커졌자나..
바지내리고 보여달라길래 싫다고 하니깐 또 막 때릴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미니깐 밀리더라..

이젠 힘으로 이길 나이가 된거지...
그때부턴 자지 보여달라 안하더라....

그리고 크면서 그게 트라우마인지 누나년이라면
그냥 존나 싫더라고...

중1때 이후로 진짜 말도안섞고 그년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짜증남..
근대 한번도 어디서 말해본적은 없어...
쪽팔리자나....기분 거지같고...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년도 육체적인 터치가 없었으니깐
뭐 나랑 직접 성관계 보다는 그냥 성적 호기심에 그런것 같거든?
그냥 야동보는 느낌?
근대 그냥 누나년 하면 존나 역겹고 진짜 가끔은 죽이게 줘패고 싶을때도 많았거든..

그 영향인지 살면서 또래들은 그냥 관심이 안 가더라...
내가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 정도의 연상은 진짜 그냥 특히 더 개역겨워..

나도 중고등학생때 성욕구는 생기니깐 그때 나에게 어린애들은 거의 초딩이였는데
다행이 로리쪽으로는 안가더라...

결국 그렇게 간게 아줌마더라...

근대 또 막 처녀같이 새끈한 미시들은 안끌려...
그냥 안경쓰고 안 꾸미고 진짜 개 평범한 아줌마들이 취향이야....

살면서 여기저기 들이대 봤는대 오히려 그런 아줌마들이
가정에 충성도가 높아서 보지 공략하기 개 힘들더라...
그래서 대부분 개인적인 만남조차 못하고 실패하는게 대부분이야...

진짜 100명 들이대면 5명 성공할까말까?
근대 그거 선넘는순간 진짜 대박이야...

평소에도 별로 안꾸미고 그러니깐 남편이 박아줄까?
애인이 있을까?보지 존나 싱싱하다...

나랑 섹스하면서 자지 첨 빨아본다 하던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애키운다고 돈번다고 자기 인생 포기하고 꾸미지도 않고 살던 여자라
잊고 살던 성욕구에 불붙으면 진짜 장난아니다...

그리고 섹에 맛들이면서 처녀대처럼 꾸미기 시작하면 뭐이렇게 이쁜여자였나
그런 생각 드는 사람도있고...

돼지는 나도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진짜 잘 안꾸미는 유부녀들 한번 꼬셔봐라..
좀 난이도 있지만 보지 한번 공략하는 순간 진짜 내꺼된다..

시키는거 다한다..
이건 진짜 흔한 평범녀 먹어본 애들만안다...

참고로 나같은 병신 성욕자 만든 누나년은 연락끊고산다..
결혼식도 안갔다..시발년...진짜 죽이고 싶다....

  • 2022.08.30 01:05
    꼬시는거 팁 좀 줘바
    길거리 지나가다가 번호 따고 그래?
    아님 어플?
  • ㄴㅁㅇ21 2022.08.30 22:30
    어렸을때는 알바하면서 같이 일하던 아줌마들..
    직장생활할때는 경리들 많이 만났다...
    지금은 경리가 나보다 어려서 별로고.
    운동이나 강습같은거 나가면 거기 순수한게 생긴 줌마들 존나 많다..
    등산회 X...시에서 운영하는 강습같은거 나가봐라..
    살면서 한명 사귀고 바로 결혼하고 애낳고 10년 20년 섹스리스인 사람들..
    꾸밀줄 몰라서 그렇지 얼굴은 수수하고 잘안꾸미는데
    잘보면 존나 몸매 좋고 그런 줌마들 있다...그런 줌마 진짜 천국이다.
  • 2022.09.01 00:59
    인상적인 줌마썰 좀 풀어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0 내가 유부나 남친있는 년들만 꼬시는 이유 32 익명_813226 2022.09.06 8.4k
1069 21살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좆같다 48 익명_478398 2022.09.05 8.2k
1068 좋아했던 누나랑 섹스하고 정떨어졌던 썰 2 익명_820184 2022.09.05 6.3k
1067 20초반이랑 20중후반은 피부탄력에서 큰 차이가 남 2 익명_770799 2022.09.04 1.9k
1066 나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 6 익명_813957 2022.09.04 3.2k
1065 마트 20후반녀가 무서운 이유 10 익명_700482 2022.09.04 9.0k
1064 친구 여친 비밀 ㅋㅋㅋ 불쌍한남 7 익명_133067 2022.09.03 5.2k
1063 여친이랑 섹스하는데 넣은거냐고 물어보더라 1 ㅇㅇ 2022.09.03 3.2k
1062 유부들아 만약 이혼한 아내가 다른 남자들한테 마구 따이고 다닌다면? 35 익명_173709 2022.09.02 5.2k
1061 찜질방에 갔다가 엄마를 만났다 31 익명_902174 2022.09.01 8.7k
1060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8 익명_409798 2022.09.01 4.8k
1059 마트 아줌마들 따먹기 10 익명_753158 2022.08.31 12.6k
1058 대학때 어플로 고딩섹파 만난썰 1 익명_173061 2022.08.31 5.2k
1057 엄마 아빠몰래바람났는데 배덕감땜에 미치겠음 14 익명_703343 2022.08.30 5.8k
1056 마트 아줌마썰 풀던 게이인데 6 익명_123302 2022.08.30 11.0k
1055 유부 3명 만나봤는데 내가 꼬신 방법 7 익명_796056 2022.08.30 7.8k
> 나는 아줌마 그것도 존나 흔녀한테 개꼴리는 놈이다.. 3 dhsmf23 2022.08.30 4.6k
1053 오늘 출장왔음 한잔해요 신림 용구 2022.08.29 982
1052 호주에서 만난 형수랑 ㅅㅍ 2년째다 질문받는다 14 익명_239410 2022.08.28 5.5k
1051 난 고딩이 성인 따먹는거 직관해봄 3 익명_803663 2022.08.28 9.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