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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 익명_265933 2022.09.02 14:01

    니 마누라가 그러냐?

  • 익명_73204 2022.09.02 14:19

    신경안쓴다 남인데 월 신경꺼

  • 익명_173709 2022.09.02 14:27

    아 이혼하면 정말 일말의 감정도 남아 있지 않게 되는거냐?

  • 익명_383448 2022.09.02 14:24

    시발 그게 니 생각에 성노리개처럼 따먹힌다는 거지,

    니 전처 입장에선 남자 졸라 따먹고 다닌다고 생각 하지 않겠냐,

    니 기분만 좆같은거지 니 전처 기분은 졸라 즐겁게 살아가는 거다.

  • 익명_173709 2022.09.02 14:27

    아.............

  • 익명_138560 2022.09.02 17:43

    남자랑 여자랑 같냐 ㅋㅋㅋㅋ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씹걸레지

  • 익명_984299 2022.09.02 14:26

    전혀 눈물이날거같아 고마워서

  • 익명_173709 2022.09.02 14:28

    그정도냐? 이혼은 잔인하구나

  • 익명_359608 2022.09.02 14:29

    빙시야 남자능력되면 관리잘한 올드미스천지인데 굳이 젖쳐지고뱃살늘어진 마누라랑하고싶냐? 보빨러들 진짜상줘야됨

  • 익명_817513 2022.09.02 14:27

    이미 버린 몸
    한강에 배가 100번 지나가나 1000번 지나가나
    표시가 나나? 표시가 나???????

  • 익명_173709 2022.09.02 14:28

    넌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것 같구나

  • 익명_817513 2022.09.02 14:50

    그런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다
    너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괴로워 하면 너만 바보되는거 아니냐?

  • 익명_173709 2022.09.02 14:51

    너 말이 맞다 난 단지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한 감정인지 나만 이런지 궁금해서

  • 익명_651453 2022.09.02 14:33

    신경끊고 너도 여러 여자만나면 되잖아
    뭐하러 신경쓰노

  • 익명_173709 2022.09.02 14:51

    사람 마음이 좀 그렇네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 익명_359608 2022.09.02 14:45

    재혼게이인데
    그걸 와 따지노 남인디
    난 번호도 바꾸고 이사도 가고 잘살고있는디
    전처 회사에 다른일로 연락되는 여자 과장이랑은 연락은 하는데
    나랑 이혼한거 좆나 후회한다곤 들었다
    현처가 재산이 많아서 사업을 확장했는데
    제대로 돈을 버니 배아픈듯함
    양육비 100씩 나가는것도 난 존나 돈아까움
    이번에 현처가 쌍둥이 낳아줘서 집안 경사 경축이고
    이혼때 소형아파트 애때문에 줘버렸는데
    시세 조회 해보니 3년간 제자리임 좇나 꼬심 쌍냔
    사업땜시 어쩔수없이 지방으로 내리왔는디
    현처 명의 땅에 콘크리트 4층 지어서 즐겁게 산다

  • 익명_359608 2022.09.02 14:48

    남자 만날때 마다 계속 차인다고 들음
    존나 먹보용으로 이용당한거겠지 시발냔
    가진거 없고 성격은 좃되고 성괴에 애딸린 걸레뇬
    마포구 서교동 xxxx

  • 익명_173709 2022.09.02 14:50

    진짜 이혼 하면 1도 좋은감정 따윈 없나 보구나

  • 익명_359608 2022.09.02 15:19

    다시 만나면 때릴수도 있지 양육비도 주기 싫치만 면허 취소가 된다고
    들어서 매월 1일날 아무생각없이 쏴줌 현처도 전처와 엮이는걸
    싫어해서 싹 잊고 살고 있고 현처는 초혼임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는게 처는 혐오해도 낳은 자식은?? 이러는디
    전혀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 초반엔 자꾸 생각나서
    보여달라고 중얼대니 와 이걸 목적으로 돈을 요구함
    거기서 학을 띰. 이뇬이 내 부모에게 자식을 무기로
    먼가를 주입한거같어 재혼 결혼식날 내 부모와 난 연을 끊음
    내가 전처와 결혼전부터 모아둔 주식 재산을 차명으로
    일부러 숨겨둔거 내 부모도 몰랐던거에 짜릿해

  • 익명_173709 2022.09.02 15:22

    글쿠나 힘내라~~

  • 익명_586029 2022.09.02 21:01

    뭐 얼마나 당했길래 증오밖에 안남았노

  • 익명_908946 2022.09.02 15:03

    뭔상관

  • 익명_645876 2022.09.02 15:40

    즐긴다면 상관없지만 너말대로 성노리개처럼 당하고 그걸로 전처가 힘들어한다면 마음은 안좋을것같네

  • 익명_173709 2022.09.02 15:48

    위에 게이들 글 보면 뭔상관 이란 글 많은데, 역시 너같은 일게이들도 있네

  • 익명_188607 2022.09.02 15:51

    위에 이혼한 게이댓글도 있지만 거의 미혼게이들일듯..
    너 얘기 만약이 아니라 일어난 일인거냐?

  • 익명_173709 2022.09.02 16:27

    내가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 아님 니 말대로 다은 게이들이 미혼 이려나

  • 익명_24272 2022.09.02 15:56

    나도 동감이다.같이 살았는데 그래도 인간으로 정이 있잖냐..

  • 익명_173709 2022.09.02 16:26

    내 말이 게다가 부부관계 한 사이라면 남자랑 할때 어떤 모습일지도 뻔히 다 아는데

  • 익명_690705 2022.09.02 15:44

    난 개좆같을것같은데 한때 내가존나 사랑했는데 그런건..

  • 익명_173709 2022.09.02 15:49

    역시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거 맞구나.

  • 익명_359608 2022.09.02 15:56

    ㅇㅇ진짜 뒷통수친거아니면 내여자였던사람이 그리되면 눈깔돌아가서
    제대로된 인간 만나라고 할듯?

  • 익명_173709 2022.09.02 16:26

    ㅇㅇ 동감

  • 익명_48670 2022.09.02 17:55

    그러거나 말거나...

  • 11200 2022.12.12 03:28
    글쓴이 청주사냐?
  • 세일만세 2023.01.15 14:43
    남남이지만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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