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한 질싸를 못잊는게 고민
20대 초반에 서로 만났고 내가 아다도 떼줌
속궁합도 오지게 잘맞았고 서로 어리기도했어서 모텔, 우리집, 걔네집, 걔 자취방, 학교 사범대건물 공대건물 교양수업건물 체육관 공원 계단 아파트복도 이런데서 섹스존나하고
우연히 걔가 사정있어서 경구피임약 먹고있던걸 계기로 질내사정 졸라서 한번하고나서는 계속 질내사정만 존나했다 첫 질싸때는 내가 진짜 존나 흥분해서 부르르 떨면서 존나쌌고 이게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섹스로 남음. 몸에서 모든게 좆을통해 정액과 함께 빠져나가는 느낌이엿음 영혼까지함께. 몸 부르르떨면서 싸다가 힘빠져서 그대로 걔 위로 엎어졌었다 일부러가아니고진짜 힘이 쭉빠져서
질싸는 언제뺄지 그런거 생각안하고 박다가 그냥 깊숙히 꽂아넣은 상태에서 쾌감 최절정인상태로 시원하게 싸지르고
바로 화장실안가고 넣은 상태에서 껴안고 움직이기도하고 뺏을때 걔 속에서 정액 울컥 터져서 밖으로 흐르는거 눈으로 직접 보는게 진짜 존나 꼴림.
화장실가서 같이 씻으면서 안에 손넣어서 남아있는 정액들 직접 질벽 긁어가며 긁어내주고 그러다가 또 흥분하면 그대로 화장실에서 하기도하고
처음엔 약먹고있더라도 위험한거 아니냐며 살짝망설이고 불안해했었는데 나중에는 걔도 질싸중독되서 좋아함
육체적으로도 따뜻한액체 느껴져서 좋고, 일단은 싸기 직전에 커지고 단단해지고 그냥 내가 자기 안에 싸고있을때 내 표정을 보는걸 엄청 꼴려했었음
자기몸으로 내가 기분좋아하고 내가 안에 싸면서 엄청 좋아하는걸 보는게 자기자신도 너무 흥분된다고말했음. 천상 창년이네 이제보니
자기 보지에서 정액 어떻게 흘러내리는지 궁금하다고해서 직접 카메라로 보지쪽 촬영해서 정액 흘러내리는거 보여줬더니 자기도 엄청 흥분하대 그때도 존나박음
서로 사진찍고 영상 존나찍고 걔 친구랑 전화하면서 하기도하고 나중에는 걔네 막내고모집 비었을때 가서 하기도함 많이 좋아했는덴 당시엔, 그래도 떡칠때만큼은 전용창녀, 전용 정액받이라고 부르면서 몸안에 정액 존나싸줌
섹스 외의 부분은 개썅년에 나 존나의심하고 가스라이팅 존나하고했는데, 개썅년 시발. 떡칠때만좋았음
나중엔 휴약기때는 주기맞춰서 하기도하고 계속 그렇게 질싸라이프 2년은 즐기면서삼. 2년간 콘돔도 안삼.. 질싸의 장점.. 콘돔값을 아낄수있다
성격이 개 씹지랄맞은년이라서 존나싸우긴했지만 싸울때마다 화해섹스도 존나 격해서 그게 또 존나 꼴리기도함. 시발 화해섹스하자고 싸우는느낌임 미안하다고 서로 울부짖으면서 안에 시원하게 싸지르고
그렇게 제대로 화해나 감정정리안하고 떡으로만 푸니까 당시엔 좋아도 결국엔 연인으로서는 어그러짐.
지금이야 다시사귀자고해도 안사귀는 썅년이지만(떡만 치자고하면 질싸무제한허용조건으로 파트너론 지낼수있을듯)
그 이후에 만난 애들은 절대 질사 허락을 안해줘서 그년이랑 한 질싸를 아직도 못잊겠음 다른 여자한테 몇번 시원하게 질사하면 잊을수있을텐데 그 이후로 질싸를 못해봤네
p.s.
그리고 내가 질사를 개발시켜줘서 질사에 맛들린 그년은 나랑 헤어지고도 계속 질싸가 습관이되었는지 헤어지고 1년도안되서 24의 나이로 사고치고 결혼함 프사로 애사진 볼때마다 식겁하긴함 그년이랑 애낳고 살았으면 진짜 인생좆됐을듯
애아빠야 아마 내가 너보다 질싸 더했을듯하다.. 2년간 질싸 500번은 한듯하다.. 뭐.. 알아서 잘살아라.. 애낳고 3년넘게 애 안까는거보니 그 이후론 피임을 잘하던가 질싸를 허락안해주나봐? 하긴 28 무직 애엄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아봐라
병신이 뭐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