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로 판단하면 안되는구나
조회 수
3,883
추천 수
0
기독교 신자
청순한 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
내성적인 성격
떡각 잡는데 한달 가까이 걸렸는데
모텔가자마자 나 올려다보면서 혀 돌려가면서 귀두 핥는데 그 눈빛이랑 씨익 웃는 표정
짬바되는 야동 여배우들이나 쓰는 스킬들 쓰는데
진짜 살면서 사까시로 이렇게 흥분한건 처음임
순진하게 생긴애들이 경험 더 많다는 말
이젠 정말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