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많이 친함 난 강원도 얘는 부산 살아서
일년에 한 두번 보다가 일 때문에 자리잡고 같은 동네에 사는 중
얘는 친구랑 자취하고 있고 우리집이랑 걸어서 5분 거리라
일주일에 2번 정도 만나서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그럼
나이 차도 1살이라 세대 차이도 없고 솔직히 난 매번 여자랑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설레면서 만나고 있어
얼마 전에 술먹고 집 앞에서 니가 가까이 살아서 의지도 많이 되고
좋다고, 오글거린 다는 소리 감안하고 나름 플러팅 멘트쳤는데
자기도 외롭지 않아서 좋다고 오빠 재밌다고 하고나서
살짝 뜸들이다가 나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수 있어 라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딱 말함 ㄹㅇ
술이 확 깨고 갑자기 발기되면서
원하는게 어디까지지 무슨 의미지 별별 상상하다
존나 떨림+좆될거 같은 기분에 반반에
용기내서 다가가서 뽀뽀했는데 안피해
여기서 어떻할지 몰라서 입술만 대고 가만히 있으니까
얘 쪽에서 먼저 혀 내밀더니 내 입으로 들어옴
그때 풀발기 하고 나도 과감하게 혀 내밀면서 키스 함
분위기타서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주물러도 저항없이 계속 했음
끝나고 잘자라고 인사하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밤새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그 다음에도 피하거나 그런 것도 없고 날 평소처럼 대함
아니 원래 걸을땐 손 안잡는데 얘가 먼저 손깍지나 팔짱끼고
오빠 오늘 머리 이쁘다, 옷 잘입었다 칭찬하면서
내 머리 쓰담쓰담 하거나 내 볼 꼬집고
스킨십 많아지고 분위기가 달라졌음
어짜피 이런 식으로 오래갈 관계는 아닐테고
이 느낌 사라지기 전에 얘랑 섹스까지 하고 싶어
가능성 있을까? 어떻게 섹스각 잡아야 할지 모르겠음
도와주라
익명_278214
익명_279845
익명_431761
서로 좋은 감정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사촌이라는 특수성은 감정으로 합리화 되지 못하지. 그리고 시간지나서 여자가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게 포인트.
정신차려라.
익명_073402
익명_841950
익명_431761
익명_519499
익명_395153
익명_937510
익명_158083
익명_190604
근데 나중에 후회 안하겠냐?
정 시바 해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너 짝생길 때 까지 편하게 보자고 하던지 딱 일선을 그어 놔라
선은 이미 넘는거지만 ㅋㅋㅋ
익명_654490
익명_491668
사촌 누나(20대 초반)가 나 6학년때 뽀뽀하고 지금도 뽀뽀하려한다. 그냥 귀여워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