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처음 글 써보네요.
저는 여친이 있는 바이 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건 조금의 해방감을 얻기 위함과 궁금한 것들 묻고 싶기 때문입니다.
1. 오랄 패티시
저는 남자를 좋아해 본 적은 있었지만 정작, 그들과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다른 관계를 가져 본 적도 없어요. 지금까지 만난 사람도 다 여성분들입니다.
여럿 여성분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문제 없는 관계를 가지면서도 머랏속 한 켠으로는 남자 것을 오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의미로 커닐(보빨)도 정말 좋아해요. 뭔가 봉사해주는 기분? 나 때문에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면 뭔가 참을 수 없게 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커닐 만큼 오랄도 해보고 싶어요.
입안 가득 누군가의 것이 밀려 들어오는 기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은 질문 내용인데
2. 애널 자위
ㅇㄴ 자위에 손을 된지도 5개월 정도? 지났지만 여타 큰 수확?을 경험해보진 못했네요. 손가락으로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중지와 약지만 겨우 들어가고. 발기도 잘 안 됩니다. 그렇게 ㅇㄴ자위 하다가 안 하다가를 반복하면서도 그 드라이 오르가즘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놓지 못하겠어요.
지금은 큰 맘 먹고 성인용품점에서 여성용 딜도를 구매했습니다. 아네로스는 엊그제 처음 알았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겐 딜도는 무리였을까요? 역시나 감이 안 옵니다.
대신, 약간의 수확이라면 깊게 넣었을때 배가 쿵,쿵 거리는 느낌이 꽤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다 보면 온몸에 서늘한 소름이 몇 번이고 돋아요. 그러다 성기 끝이 간질거리며 뭔가 나올 듯 한데 안 나오는.. 그 이상한 선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10분, 20분, 젤을 써가며 쑤시다 보면 너무 쓰려요. 너무 아파서 그 이상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여전히 드라이 오르가즘은 어렵네요. 꼭 느껴보고 싶은데.. 제 몸이 너무 둔감해서 그런걸까요? 지루이긴 합니다. 평균 노콘으로 40분에서 1시간 가량을 해요. 그래서 어려운 걸까.. 아님 제 몸을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궁금한게 많이 있습니다.
1. 입문자(?) 여성용 딜도..너무 어려운걸까요? (그..핑크 딜도입니다. 실리콘으로 된..)
2. 배가 쿵,쿵 거릴 정도로 깊게 넣는 것이 맞을까요?
하..뭔가 박히고도 싶어요. 물론 박는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정말 쾌감에 짖눌려 멍한 상태를 좋아합니다. 지금 여친도 약간 S성향과 제가 움찔 거리는 것을 좋아해, 엄청 집요하게 몸 곳곳을 애무할 때가 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좋아요.
그 상태로 박히고 싶은 생각도 많이 합니다.
후.. 어렵네요. 뭔가 더 이야기 하고 싶은게 많지만.. 차마 손이 안 따라 주네요.
끝으로.. 긴 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이런 곳이 있었어 조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사소하지만 평생을 앉고 살아온 비밀 같은 거였는데.. 말하고 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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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44768
페니반 차고 박아달라고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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