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친이 너무 좀 뭐랄까 성욕이 넘친다

조회 수 2,647 추천 수 17

제곧내다 여친이랑 사귄지 이제 일년됨

섹스는 둘다 아다 처음땟는데 100일날 거제도 가서 땟다

그때부터 한 200일까지는 내가 존나 요구했는데 순순히 응해주더라

근데 어느순간부터 애가 어디에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진 몰라도

점점 변태라고해야하나... 이상한 성적요구를 하더라

클리를 살짝살짝 깨물어달라던지 항문 핥아달라던지 자기를 좀더 거칠게해줫으면한다고

직설적으로말하고 내가 자취하는데 많이할땐 그냥 눈뜨고 밥먹고 자기전까지 한다

근데 진짜 너무많이해서 자지 존나아프다 막 안쪽부터 땡기는느낌? 터질거같고

싸도 정액별로안나와서 나가서 놀자하면 애가 그냥 방에서 있자고하면서 나 덮치고

어제는 스스로 내 똥꼬까지 빨아주더라... 부끄럽고 놀래서 당황한채로 하지말라니

애가 눈망울이 촉촉해지면서 막... 아 암튼 날 좀 괴롭히듯 하면서 너무 야해졌다

불과 300일전만해도 키스 한번도 덜덜떨던기 이러니까 이제 내가 좀 많이 부담스럽네

밖으로 나가서 놀고싶은데 어떡하냐? 지금 여친 옆에서 자고있다. 둘다 학생인데

수업외에는 섹스만한다 어휴

댓글40
  • 익명_538001 2013.10.04 11:50

    초대남 불러서 달래줘라 레알

  • 익명_297297 2013.10.04 12:03

    밖에 있는 시간을 즐겨봐라
    같이 운동도 하고

  • 익명_313831 2013.10.04 12:23

    잘안나가려한다

  • 익명_479257 2013.10.04 12:14

    과연 아다였을까?

  • 익명_313831 2013.10.04 12:24

    아다맞다 첨엔 엄청쪼이고 애도아파하고 손가락도겨우드감. 피 많이나더라 3년간 친구였다 애인되서 얘 연애사 취미버릇 다 암 술 싫어하고 바른가정아이임... 결혼생각도하고있는데 너무 야해졌어

  • 익명_479257 2013.10.04 12:26

    그럼 즐기며 살어

  • 익명_313831 2013.10.04 12:27

    아... 힘딸림 여친이랑밥먹는중 또 눈맞을거같다

  • 익명_479257 2013.10.04 12:31

    부럽다 ㅋㅋ

  • 익명_579177 2013.10.04 12:20

    줄서봅니다. 1번

  • 익명_187200 2013.10.04 12:28

    마싯겟다 츄릅

  • 익명_860198 2013.10.04 13:11

    자취하고싶다시발

  • 익명_942507 2013.10.04 13:37

    초대해주기 바란다

  • 익명_621333 2013.10.04 13:54

    추천해주고간담마

  • 익명_808973 2013.10.04 13:54

    손으로 먼저 해서 여친이 힘빠지게 해봐

  • 익명_283524 2013.10.04 14:06

    자기취향 잘 어필하고 너랑 잘해보고싶은거아녀 ㅋㅋ

    부럽노 ㅋ

  • 익명_100372 2013.10.04 14:22

    부럽다. 안하는것보다 훨 좋지뭘그래

  • 익명_313831 2013.10.04 17:24

    나도예전엔 섹스많이하는놈들 부러워했다 막상닥치니 무리데스네

  • 익명_100372 2013.10.04 17:26

    나는 섹스리스. 여친이 하기 싫어한다.

    나는 섹스가 없으니 여친이 맘이 변했나 싶고

    그러니 여친은 차갑다고 느끼는지 더 틱틱대고

    무한루프

  • 익명_313831 2013.10.04 17:28

    그게권태기아니냐? 나도 섹스안하면 너랑비슷해질까봐 조금 불안하기도하네

  • 익명_100372 2013.10.04 17:29

    권태긴가..?

    3년차인데 이정도로 만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나는 부모님도 아실정도로 외로움을 심하게 타서 스킨쉽이나 섹스가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거든. 그러니 미치겠다ㅋㅋ

  • 익명_858531 2013.10.04 14:29

    원래 파릇보지들은 다그래

    그러다가 배한번 불러보고 낙태해봐야 정신챙김.

    걱정하지마

  • 익명_316737 2013.10.04 14:41

    부러워서 ㅁㅈㅎ

  • 익명_392991 2013.10.04 15:54

    색정광

  • 익명_215856 2013.10.04 17:20

    금덩어리가 무겁다고 찡얼대는거나 마찬가지이다...
    복받은줄 알아라...
    잘 길들이면 되겠네...ㅎㅎ

  • 익명_313831 2013.10.04 17:24

    그리싫지만은않은데 횟수가문제다 정상생활에 지장이와서그러는거

  • 익명_859013 2013.10.04 17:21

    남자꼬추가 아플때까지 하는데 여자 거기가 버틸수 있냐 ?
    아닌가 사람마다 틀리겟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다

  • 익명_313831 2013.10.04 17:23

    흠 그건별로생각안해봣다 난 사정많이해서 아픈거고 여친은 물그리많운거같진않아 오늘 점심먹고 섹스하고 수업듣고 다시 방에왔다 오늘 술먹고 얘기해보려구 섹스횟수에관해

  • 익명_859013 2013.10.04 17:27

    즐섹하고 피임조심하면서 해라

  • 익명_22987 2013.10.04 18:01

    솔직히 보통 여자들보다 많이 밝히긴 밝히네. 몇달만에 무슨 40대아줌마마냥 졸라 잘느끼게 되어부렇노. 저러다가 니가 힘에 부쳐서 만족못시켜주면....그 땐 과연..
    너도 언젠간 친자검사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

  • 익명_313831 2013.10.04 18:11

    내가 아다땐게 얘라 딴여자랑 안해봣다. 섹스도첨이라 애무 진짜 개많이했던게 그리된듯 한시간정도 가슴빨아주고 밑에도무한정빨고... 등 발가락 목 무릎뒤 모든곳 내 혀랑 손이 안닿은 곳없이 정성스레애무했다. 그래서그런가..

  • 익명_950336 2013.10.04 19:09

    힘 좋을 때 많이해둼마 나 젊을 때는 자면서도 했웜마

  • 익명_75032 2013.10.05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29041 2013.10.04 20:32

    결혼해라 씹쌔끼야

  • 익명_888123 2013.10.05 01:28

    소라넷 성님들이 괜히 마누라를 돌리는게 아니다

    제명에 못죽을거같으니 탈출구를 찾는거지

  • 익명_828960 2013.10.05 01:32

    답정너 ㅁㅈㅎ

  • 익명_458251 2013.10.05 08:45

    동감ㅋㅋㅋ 내정력에 의구심이생길정도로 들이닥치지 여자가맛을들이면

    괜히남창이없는게아님

  • 익명_917108 2013.10.05 16:35

    비아그라인가 푸아그라인가 그거먹고해봐라

  • 익명_626802 2013.10.05 19:39

    소라넷에 사연 써라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313831 2013.10.05 19:50

    아직도댓글이달리니. 어제 여친이랑 술먹고 얘기했다. 밖에있는시간늘리자고하니까 알겟다고하더라. 그래서 오늘 같이공부하고 데이트하다가 ㅃㅃ할랫는데 걔 학원알바 11시에끝나고 또 내방온단다.. 거부못하겟다어떡하냐

  • 익명_626802 2013.10.05 19:54

    여친이 딴남자랑 하는건 싫을꺼 아니냐 차라리 시호우키 스킬같은거 배워서 손으로 만족시켜 줘봐 그게 어떠냐?
    그건 싸는건 아니잖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 에이즈걸렸다 43 익명_532837 2013.10.17 3.2k
91 어제 20살짜리 하나 먹었다. 1~4(완결) 정리 17 익명_744766 2013.10.16 2.9k
90 울 아버지 ㅍㅌㅊ? 28 익명_509824 2013.10.14 1.6k
89 게임하다 만난 여친 ㅍㅌㅊ? 11 익명_121779 2013.10.13 928
88 22살이다. 33 익명_75300 2013.10.13 561
87 개천절 소라 녀 만나고 왔다 후기남긴다 42 익명_366371 2013.10.06 3.6k
86 두달뒤면 마흔살 게이다. 선택은 너희가해라. 15 익명_162915 2013.10.06 1.1k
85 모솔아다들의 자위질.fact 13 익명_969711 2013.10.05 1.1k
> 여친이 너무 좀 뭐랄까 성욕이 넘친다 40 익명_313831 2013.10.04 2.6k
83 나 지금 육군 하사인데 HID 제의 받았다. 25 익명_887132 2013.10.04 2.2k
82 나 고등학교때 자살한 여자애가 있다. 35 익명_457319 2013.10.02 2.4k
81 내가 생각해도 나보다 여친이 ㅅㅌㅊ 38 익명_321662 2013.10.02 1.6k
80 20대 초반에 존나 후회되는 일.................. 19 익명_908089 2013.09.22 2.0k
79 여친이랑 스팽킹??? 하게됐다 15 익명_237081 2013.09.21 5.0k
78 원나잇 했는데 그여자가 펨돔임. 후장 따였다. 13 익명_60207 2013.09.20 4.7k
77 여자한테 양기 빨리고 싶다. 39 익명_959573 2013.09.15 1.2k
76 최고의 복수는 별일 없이 사는 거 아니겠냐 11 익명_730151 2013.09.05 577
75 고딩때 추억 (스압) 18 익명_95695 2013.09.01 2.0k
74 옆집이모 최근 근황이다. 15 익명_793645 2013.08.27 5.6k
73 여고생알몸게이다 결론을 냈다 41 익명_131854 2013.08.26 2.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