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받다가 잠들어버림
어제 와이프가 입이나 손으로빼줄테니깐 밤에 자기
깨우라고 하더라
샤워하고 맥주두캔까고 와이프 깨우니깐 작은방가서
누워있으래.
작은방가서 누워있엇더니 와이프가 홀딱벗고 와서는
내자지를 빨기 시작하더라.
한5분정도 빨더니 입아프다면서 옆에있던 러브젤을
손에 쭈욱 짜서는 대딸시작함.
업소챙년들이랑은 비교도안되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부랄부터 귀두까지 미친듯 비벼대더라
왼손은 귀두랑 몸통 현란하게 비벼대고, 오른손은
전립선누르면서 수컹수컹 해대고.
기집애처럼 다리벌리고 누워서 엄청난 자극에
앙앙거리고 몸비틀어대다가 눈떠보니 아침임.
젤 처리가 귀찮았는지 자지랑 엉덩이에 휴지붙어있더라.
와이프가 나 깬거 보더니 갑자기 코골길래 장난인줄
알았는데 꼬추도 갑자기 작아지더라고 뾰루퉁하게
말하더라 ㅜ
좀따 애들낮잠자면 다시빼달라고 해야겠다 ㅎㅎ
시발 섰잖아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