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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다섯달 전에 술집에서 만난 여자애가

내 친구한테 호감표시 많이 했대ㅋ

내 친구는 자기 좋아해주니까 여러번 만나다가

사귀게되었어.

내 친구는 어느 여자를 만나던 똑같이 예의있게 대함

그런데 그 여자애한테도 적당히 잘해줬는데

여자애가 자기가 대접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더래ㅋㅋ 데이트를 해도 내 친구가 모든것을 다 계획, 준비해놔야되고 레스토랑 그런곳 아니면 표정이 안좋아짐ㅋㅋ

내 친구는 여자인 친구들이 많고

나랑 똑같이 여자 많이 만나봄.

근데 그 여친이 내 친구랑 나한테 여자많이 만났던거 가지고 여자만나는 목적이 뻔하다며 극딜하길래

술집에서 친구 따로데리고 화장실가서 물어봤음

"쟤 니 여친맞냐?ㅋㅋㅋ"

그랬더니 내 친구가 하는말

"그냥 사람하나 키우는 거지 뭐ㅋ"

내 친구도 이성적인 정신은 유지하고있더라

몇일지나니까 내 친구가 여친을 잘 안만나기 시작함

친구여친은 당연히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개버릇은 아직도 못버림

그러다가 사건이 터짐

친구여친이 자기 친구들이랑 클럽갔는데

내 친구한테는 술집에 있다, 곧 집에 들어갈꺼다라고함ㅋㅋㅋ

근데 남자한테 번호 주고 같이 춤추고있었음ㅋㅋ

거기 내가 있었거든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친구 왈

"아싸 찬스다ㅋㅋ"

친구가 자기 여친한테 전화거는데

친구여친은 전화 바로 못받고

밖에 나가서 자기가 다시 전화함ㅋ

내 친구가 ㅇㅇ 잼께놀아

라고 말한담에

또다시 전화검ㅋㅋ

전화못받음->밖에 나가서 내친구한테 전화->다시 전화검->밖에 또나가서 전화받음

이 과정을 세번정도함

친구여친이 짜증냄ㅋㅋ

내 친구 결정타날림

'자꾸 밖에 나가서 전화받으려니까 짜증나지? 클럽에서 다른남자랑 놀고있는데 자꾸 전화거니까 얼마나 짜증나겠어ㅋ 넌 그냥 평생 거기서 놀으렴~'

이말하고 친구여친 멘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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