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감 쩌는 사람은 없음. 사람은 다 자기 잘난맛에 살기 때문에... 중견/중소기업의 늪이 뭔지아냐? 첨엔 그럴싸 해보이는데 막상 들어와서 실체를 봤을때나 아님 1~2년 근무 했을때 줬던 복지 빼버림 ㅋㅋㅋ
예시 들어줄까? 회사 콘도 20개 넘음 -간부가 쓰고 남은 찌꺼기 300명이 경쟁해서 채감 -성수기 이용 불가능 -쓰라고 있는건데 유세 & 눈치줌 대학교 학비 지원 -40대 중반부터 퇴사시킴 고로 이용하는 사람없음 동호회 지원 -있는데 유명 무실 동호회 만들면 회장이 불편해하고 감시함 노사 만들까봐 경조사비 지급 -10만원줌 ㅋㅋㅋ 나머진 직원들 각출 포상제도 -한턱내다가 상금보다 높게냄 특별휴가 -남들 다주는 결혼휴가 주말 안껴서 하면 눈치 좇나게 줌
미친새끼가 대리(급)으로 들어옴. 그리고 본사에서 원래 있다가 내려오는게 정석인데 이사 끗발로 바로 투입됨. 본부장이야 같은 이사니까 알아서 혀 하는 입장에 본부장도 정년이 코앞이라 별로 관심없고.. 나나 다른직원들이야 본사에서 교육받고 근무하다가 파견나와있고 정유특성상 외근도 많고 할일이 많아서 나와있는건데 ㅋㅋ 그래서 그 새끼 본사직원들한테 인정못받음 본사에서 교육만받고..것도 대리급교육받으니 사원부터 올라온 진골들이 얼마나 개무시했는지 안봐도 알겠지?
ㅇㅇ 솔직히 경력직으로 들어온사람들도 못버티고 밴더로 내려가는게 이바닥 생리아니겠는가? 누구는 공채로 몇천대1 뚫고 들어왔는데 누구는 싯팔 빽이네 뭐네 하면서 으시되면 ㅁㅈㅎ 주는건 당연하고 그리고 공채들도 보면 다 끗발로 들어온거임. 뭐 히키병신뽑진않지만 어느정도 학력 토익 공모전있음 이미 면접전에 인사관들이 다 알고있고 이새끼가 진짜 개병신새끼가 아니면 무난하게 합격함. 어자피 합격한다고 해서 인생피는것도 아니고.. 회사일 적응못하고 3년안으로 나갈놈들이 부짓기수니까.. 나도 시발 대기업간다고 이제 인생피는줄알았는데 2년차까진 복사 및 일반 서류업무잡무했음 ㅋㅋ 티비에서처럼 뭐 프로젝트니 뭐니? 좆까는 소리임 ㅋㅋ 다 과장급 짬찬 대리급들이 하지. 밑에사원놈들이야 복사나하고 회의자료나 만들고 ppt나 만들고 ㅋㅋ 그게 일이지 ㅋㅋ 그거야 전졸나온애들도 다 할수있는거고.. 그렇게 경력이 쌓여야 프로젝트할때 말단일이라도 하는거지..다 그렇게 배우는거지 뭘 ㅋㅋ 물론 그 2년을 못버티고 나가는 애들도 많음.
대신 대기업애들은 계획하나는 빠삭하고 투자는 확실하게 하지. 그 사업이 좌초되도 그렇게 큰 지장이 없지만 중소 중견이야 하나만 보고 사니까 그게 안되면 좆되는거 아니겠노.... 뭐 대기업도 과장급들중에 지가 나가서 독립하면 잘될줄알고 돈도 지금보다 많이 벌 자신있다고 옷벗고 나가서 망하는애들 많이 봄 ㅋㅋ 나 아는 과장은 그런식으로 나가서 일 벌렸다가 처가까지 같이 망하게 함 잼 ㅋㅋ
처가쪽도 이 사람이 대기업과장까지하고 항상 일도 큰일만하고 해외출장도 잦으니까 잘 될줄알고 그때 마침 장인 정년찍고나와서 퇴직금까지 투자했는데 망함잼 ㅋㅋ 어느 업계든 간에 숨겨진 빠꼼이들이 있음. 앞에 나서진않지만 뒷전에서 살살맴돌면서 돈 버는애들 걔들한테 찍히면 참..ㅋㅋㅋ
존나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내가 이상한 사람들만 본건가... 배운사람들이 왜 저렇게 비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됐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지더라... 위에도 뭐 어디 과장이 400억짜리 하네 얘기 있지만, 나도 큰돈 만지기는 했었는데 뭐랄까...감흥이 없더라.. 내돈도 아니고...ㅋㅋ 그냥 큰 프로세스를 한번에 보고 싶어지더라...
ㅋㅋㅋ 중소기업 진짜이러냐? 나 대기업 다니다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