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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별 미친년 미친놈도 다있네.ㅋㅋㅋ

조회 수 8,567 추천 수 24


어제 색트하는 애 만났음
지 말로는 여대생이라는데 대학생인지 아닌지는 관심없고
그냥 20대 중반 언저리의 골빈년 같았음.

대단한게 지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더라
용감한년 텔값도 안들고 시간 구애도 없고
그래서 자취방 만남이 좋지 않냐는데 내가 보기엔 존나 멍청한것 같거든
그리고
최소한 고객을 만났으면 뭔가 꾸미던가 그래야하는데
마치 늦잠자다 부시시 일어난 표정으로 현관에서 나와 반기는데
마치 나 결혼 5년차때 와이프가 퇴근하는 날 반기는 그런 그림과 흡사하달까.
지금은 이혼했지만 그 옛날생각이 나더라고.

화장도 안되있고 머리는 부시시 하고
옷은 흰 반소매티와 돌핀팬츠 입고나와 있는데
그래도 얼굴 본판은 예쁜편이라 업소느낌이 아닌 일반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점
그게 좋았음
방은 약간 넓은 원룸에 나름 급하게 청소한 티가 났고
컴퓨터 켜져있는 모니터를 보니 지 은꼴하게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업로드 중인것
같더라고 ㅋㅋㅋㅋ
씨발 저긴 존나 예쁘게 잘 화장하고 잘꾸며놨는데 여긴 왜이렇게 부쉬한거야.

그년이 머리 긁적긁적 긁고 하품한번 거하게 하더니
뭐부터 하실래요? 샤워? 뭐라도 먹을래요? 아님... 저부터 드실래요?

너부터 먹을께

1시간 코스인데 뭔 샤워고 뭘 먹긴 뭘 먹어
1시간 풀로 즐겨도 시원찮을판에

그대로 폈다 접었다 할수 있는 침대 같은곳에서
그년 눕혀놓고 키스부터 하니.. 씨발 자다 깬 입냄새.
입에서 똥내가 났는데 그래도 그땐 발기충만 할때라 이빨에 끼어있을

누런 이물질들을 내가 쪽쪽 다 빨아먹었던것 같음
혀로 그년 앞이빨을 훑으니 처음엔 이끼 끼어있는것 처럼 미끈미끈하더니
나중엔 뽀독뽀똑 해졌거든 ㅋㅋㅋㅋㅋ

그년이 잠깐요 옷부터 벗고요.
하는데 씨발 옷 벗느라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내 아까운 시간 보내는것 좃같으니
내가 해준다고 하면서 원큐에 겉옷부터 속옷까지 훌렁 훌렁 다 벗겨버림

씨발 팬티에 묻은 이물질 보소
팬티가 누렇다 못해 시컴한데 넌 속옷도 안갈아입냐고 물어보니
부업으로 입던속옷을 팔기위해 같은 속옷도 몇일씩 입는다고 그러더라
그래야 구매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고.ㅋㅋㅋ

아니 그건 네 사정이고.
네 지린내 진동하는 보지에 삽입하는 내 사정은?

하지만 그때도 발기충만할때라
딱히 상관없다 생각했음.

정돈 안된 김어준 머리카락같은 보지털을 혀로 가르며
보지좀 빨았더니 존나 생선 썩은내가 나면서 엄청 짜더라.
병걸릴것 같아서 거기 빠는것은 안하고 키스랑 유두만 존나 빨았음

이년 유두는 함몰유두인데 혀로 몇번 툭툭 건들이니
유도가 쏘옥 튀어나오더라. 존나 신기방기

그년 보지에 손가락 집어넣으려다가
좀더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 항문쪽을 더듬더듬 거려보니
치질이 있는지 거대한 치핵 하나가 만져지더라.

씨발 너 안아프냐?
이정도면 병원가야해.

그래서 그년 다리 벌려서 허리 끌어 올려 바짝 항문을 살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거대한 치핵이 보임.​​​​​​
치핵있으면 똥꾸렁내 존나 나거든?
그래서 자지가 팍 죽는거야.

그래도 돈을 냈으면 섹스는 해야겠지?

빨아
하면서 내좃을 그년에게 들이대니
빠는건 또 존나 잘하네.
혀로 굴리고 불알도 빨고ㅋㅋㅋㅋ

그년이 여상상위로 올라가서 내 좃위에서 삽입했고
그대로 쿵짝쿵짝 쿵짜작하면서 스색을 시작함
그년 보지에 질염이있는지 꾸릿꾸릿한 냄새가 자꾸 올라옴

그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야이씹.
너 이렇게해서 돈 벌수있겠냐?
하는 행동도 그렇고 씨발. 여대생이라곤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그래보이지도 않고 인생에 목표없이 히키로 그냥 사는애가
먹고살 거리가 없으니 이런식으로 돈을 버는 모양인가본데

정상위로 눕혀놓고 색스하면서 난 계속 인생설교를 했음
이런 인생살지 말라고. 너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젊다고.
그랬더니 이년이 울더라

씨발 기분도 지져분하고 그래서
1시간 안됬지만 그냥 돌아가려는데
이년이 안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고

시간넘어도 추가 요금 안받겠다며 외로우니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 그래서
편의점에서 안주거리랑 맥주 사와서 그년이랑 밤새 마시며 놀았음
그리고 아침까지 자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씨발
잠결에.

뭐지하고 일어나보니
왠 남자 한명이 밥상 펼쳐놓고 아침을 먹고 있더라.
섹트년은 밥상차리고 있고 내 밥도 보이더라고.

남자새끼가.
여보 손님 일어나셨네.

손님 아침 드세요.
이지랄 하는거야.ㅋㅋㅋㅋㅋ

씨발 뭐야 둘이 부부였음
그런데 남자새끼가 날 대하는 행동이
무슨 사촌형님 깨우듯이 날 깨우더라.

난 이게 뭔 병신같은 상황인가 싶어
이야기좀 해보니

지들 부부 맞고
남자는 밤에 알바하고 여자는 손님 맞이하면서
이렇게 먹고산다더라.

뭔 씨발 ㅋㅋㅋㅋㅋ
지 아내 내주고도 그냥 태연한것 보니 이게 일상인듯
아님 NTR인가? 네토?

밥이 이상황에 뭘 어떻게 넘어가냐
대충 씻고 나와서 지금 글 적어본다.

댓글24
  • 익명_150757 2022.03.29 09:59

    실화냐?ㅋㅋ

  • 익명_390036 2022.03.29 10:05

    시발 존나 어이없음 실화임 ㅋㅋㅋ

  • 익명_150757 2022.03.29 10:24

    얼마주고함ㅋㅋ

  • 익명_390036 2022.03.29 10:31

    1시간 2회 사정으로 20이었는데
    자기 풀메이크업 아니라면서 만원 깎아줌
    풀메이크업은 늬미... 세수도 안한 얼굴임

  • 익명_208485 2022.03.29 10:05

    주작이길 빈다

  • 익명_390036 2022.03.29 10:05

    세상이 넓다라는것을 몸소 깨달은 아침이였다

  • 익명_506001 2022.03.29 11:04

    고생했다

  • 익명_174210 2022.03.29 11:53

    개 씨발 에미없게 더럽네 무슨 떡쳐도 씻고 치지 아 씹

  • 익명_208485 2022.03.29 12:20

    와 씨발진짜ㅋㅋㅋㅋㅋㅋ 임팩트존나크다ㅋㅋㅋㅋㅋ
    주작이길바래진짜씨팔ㅋㅋㅋㅋ저게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388920 2022.03.29 12:34

    "좀더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 항분쪽을 더듬더듬 거려보니
    치질이 있는지 거대한 치핵 하나가 만져지더라.

    씨발 너 안아프냐?
    이정도면 병원가야해."

    씨발 떡 한번 치면서 별 ㅋㅋㅋㅋ

  • 익명_868498 2022.03.29 13:10

    남편이 돈 버는 방법을 모르네
    영등포 라이프 파티룸 잡고 하면 왕창 벌수 있는데

  • 익명_542443 2022.03.29 13:12

    촐밥촐밥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08485 2022.03.29 13:19

    졸라 웃기네. 뭔 코미디 인생들이냐.

  • 익명_625116 2022.03.29 13:58

    내가 보기엔 셋다 정상은 아닌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도 뭔 떡치면서 치핵 얘기꺼내면서 병원 권유를 하노 ㅋㅋㅋㅋㅋㅋ

  • 익명_208485 2022.03.29 14:21

    야근하다가 방배동 초입 안마방 새벽에 가면 안마 함 받고 떡 함 치고 아침에 정성껏 한상 차려놓은 한상 먹고 그새 빨아서 다려놓은 셔츠입고 출근했던게 기억나네

  • 익명_442778 2022.03.29 19:39

    무슨 씨발 ㅋㅋ

  • 익명_181147 2022.03.29 21:04

    열심히들산다ㅋ 담열심히산얘기도기대

  • 익명_208485 2022.03.29 21:54

    소리내서 크게 웃었다 고맙다 재밌다

  • 익명_663392 2022.03.29 23:57

    주작이여도 재밌네 시발련아 ㅇㅂ

  • 익명_169578 2022.03.30 10:30

    오랜만에 촐밥좌네 하면서 다 봤는데
    실화라고? 혼란스럽다

  • 익명_390036 2022.03.30 10:31

    나 촐밥좌 아니여.

  • 익명_208485 2022.03.30 17:36

    씨발ㅋㅋㅋㅋ 상황도 골 때리지만 게이 글 잘 쓰노ㅋㅋㅋ

  • 익명_321441 2022.03.31 01:41

    주작이라도 ㅈㄴ시나리오좋네

  • 애아빠 2022.06.10 03:30
    부부가 사업이 망했나보네... 그러지 않고서야 니들도 묻지마 투자는 여유돈으로 하는거다 , 망하면 저렇게 되던지 장기 털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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