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여후배와 ㅅㅅ한 썰
내가 대학생시절, 군 입대하기 거의 일주일 전에 여후배와 같이 술을 마셨음.
근데 예가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바로 취해 쓰러진거임;;.
예는 술에서 깨어날 생각을 안 하고, 나 혼자서 심심해서 그냥 여후배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근데 술집 바로 앞에 큰 모텔이 있었는데... 순간 군대 가기 전 한 번이라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여후배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음.
참고로 얘 이름은 강예서임. 얼굴은... 거짓말 안 치고 약간 안유진 닮았음.
어쨌든 예서를 예약한 모텔 방으로 끌고 가 침대에 눕혔음.
바로 작업 시작함.
술이 깨면 내가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게 했던 것 같음.
일단 예서가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기고, 하얀색 브라를 벗기니 가슴이 보임...꽤 컸던 걸로 기억함.
나는 기세를 이어가 곧바로 이년 바지를 벗김.
팬티까지 다 벗기니까 이년의 보지가 들어남.
솔직히 말해서 털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왁싱한 것처럼 백보지였음.
백보지에 손을 넣어보니까, 완전 천국이 따로 없음.
물이 많아서 진짜 잘 들어가는데, 안에 너무 따뜻했음.
근데 손 넣으니까 바로 약간 신음하길래 깜짝 놀라 뺐다.
일단 이 년의 보지가 엄청난 보지라는 것을 깨닫고 반드시 ㅅㅅ를 하리라 다짐함.
콘돔 없이 바로 이년 보지에 넣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들의 보지 중 가장 느낌이 좋음.
약간 따뜻한 느낌에 물까지 많아서 박는 느낌이 천상계임.
그와중에 얘는 신음까지 내면서ㅋㅋㅋ.
한참 하다 보니 갑자기 쌀 것 같은 느낌이 옴.
밖에 쌀까 안에 쌀까 2초동안 고민하는 그 순간 결국 보지 안에 싸버림...
나도 깜짝 놀라 얘 바지를 입히고, 윗옷도 입혔음.
(물론 후장 ㅅㅅ도 해봤음. 근데 보지만 올리기로.)
그날 밤은 그냥 얘 술에서 깨어날 때가지 기다렸다가 다음날 아침에 거짓말하고 같이 집에 감.
내 인생 최고의 보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