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경험 있는 사람 있냐 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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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나랑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사이가 좋아서 같이 방에서 작은 고무인형 가지고 역활극 하면서 자주 놀고 그랬는데 

매일 같이 놀다 보니까 사이가 아주 좋았음. 

누나가 내앞에서 다 벗고 보지를 쫙 벌려서 자기가 자기껄 관찰 하는걸 내가 보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라고 해야 하나.. 나도 너무 어려서 신기하긴 한데 뭐 야한 생각이 들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고. 

그냥 당시 누나 보지에 뭐 하얀거 껴있길래 뭐야 그건 했더니 이건 냉이라고 하는거야 그랬던 기억이 나네. 

 

그리고 초 3정도 까지 같이 잤는데 지 보지 만진 손가락을 내 코에 가져가서 내가 아씨발 꼬랑내! 하면 그거 보고 낄낄 거리는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 놀이(?) 같은걸 하고 그랬는데 보통 남매들은 어떤가 싶은데 지금 생각하면 특이한 편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초 5 정도 부턴가 그런거 없어지고 그냥 저냥 지내다가

누나가 중2정도 되고 나니까 좀 놀기 시작함. 소위 일진. 

주변에 노는 친구들 많아지고 담배도 피고 하더라고. 

난 그냥 평범 했고 

그렇게 계속 일진으로 고등학교 가도 비슷하게 살더군. 

 

그러다 어느날 누나 고1 나 중2때 부모님 집에 안계시고

저녁에 누나가 샤워하고 나와서 목욕 타월만 걸치고 있었는데 순간 목욕타월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고쳐 입는데

가슴이랑 보지털이 보였음.

난생처음 보는 보지털이여서 뭔가 문화충격(?) 비슷한걸 받았는데

누나가 왜 여자 몸 보니까 신기하냐? 이러길래 어. 그래서 

너 키스는 해봤냐? 이러길래 해봤겠냐? 라고 하니까 

그럼 1분간 해봐도 되. 해서 별 생각없이 둘이 침대에 누워서 딥키스를 했다 

 

혀 왔다갔다 하면서 둘이 옆으로 누워서 키스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누나가 키스하는 도중 입으로 1 2 3 4 이러면서 60초를 카운트 하던게 기억나네. 

 

그러다가 잠옷 위로 가슴만졌는데 별말 없길래 그냥 계속 만졌음. 누나가 당시 좀 통통 해서 가슴이 큰편이라

부드러워서 만지는데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서 계속 만지고 싶어서

50초 되면 입떼고, 1분 안됐으니까 무효

이지랄 하면서 다시 리셋하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그걸 반복했음. 

그러다가 서서히 아래쪽 만지니까 거긴 안되 이러면서 손을 내치더군. 

그날은 그러고 말았지. 

 

근데 한번 누나 몸에 손대니까 여자 몸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강해져서

보지를 제대로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한번은 그냥 거실에서 같이 자는데 

잠옷이랑 팬티를 벗겨서 관찰을 했음. 누나가 한번 자면 잘 안깨는 스타일인지 그냥 자는척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그냥 벗겨서 계속 보기만함.

당시 기억으로 신기했던건 갈라진 보지가 항문이랑 연결된 느낌? 이 신기해서 

 

살짝살짝 벌려서 자세히 관찰하고 다시 입히고 자고 그걸 며칠동안 반복. 

한번은 보니까 생리대를 하고 있어서 그냥 안하고 자고 이런적도 있고. 

 

내가 첫딸 경험이 좀 늦은편인데 (중2 겨울방학) 당시는 뭐 보면서 뭐 딸칠 생각은 안하고 보면서 

꼴리는 자지 그냥 위에서 누르면서 원그리듯 비비고 그러면서 아 기분이 좋네 이러고 자고 하기를 반복했지.

 

근데 부모님이 원래 따로 주무셨는데 하루는 같이 방에서 같이 주무시더라고(아마도 좋은 시간 가지신듯)

누나 방이랑 부모님방이랑 좀 거리가 있는데 누나랑 방에서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1분 짜리 키스 게임 또 하자고 내가 제의 함. 누나가 그래. 하고 하자고 해서 또 시작됨. 

 

또 전처럼 50초쯤 되면 입떼고 가슴만지면서 리셋 이지랄 하다가 

한 10번쯤 반복했나. 아래쪽으로 살짝 손 가져갔는데 

그날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조심조심 옷위로 만지다가 바지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속으로도 손을 집어넣었는데

지금 기억나는건 수북한 털 사이로 미끈미끈한 느낌이었음. 

아직 인생첫 딸딸이 경험 전이라 만지면서 꼴리긴 하는데 뭐 어쩔줄 모르고 그냥 계속 키스하면서 만지는데

누나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리고 바지안으로 넣어서 움켜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 겪는 감각을 느끼면서 기분이 아주 좋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나 기분이 이상한데 

하니까 누나가 어떻게 이상한데 라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뭔가 못참겠어 하고 그렇게 인생 첫 사정을 했다. 

 

바지속에 진짜 오줌 싼것처럼 엄청나게 쌌는데 기분이 좋은것도 있긴 했는데

 

내몸 에서 다량의 액체가 나온거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뒷처리를 했음. 

 

하고 누나방 가니까 누나는 그대로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누나 옆에 누워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잤음. 

 

부모님이 두분다 일을 하셔서 학교 끝나고 오면 누나랑 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많다보니까 

1분 키스게임을 하는 날이 늘어나고 서로 만지고 난 싸고 하는날이 계속 됐는데

 

어느날은 밤에 또 부모님이 같이 주무셔서 또 누나방에 갔음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이랑 보지를 만지는데 그날 처음으로 누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음

누나가 야 천천히 넣어 라고 해서 천천히 넣고 천천히 움직이고 

나도 모르게 그냥 넣어서 빙글빙글 손가락을 돌렸는데 누나가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라고

내 귀 옆쪽에 누나 입이 있는 포지션인데 숨소리가 거칠어 져서 귓쪽에 숨결이 닿는데 그게 또 굉장히 자극적이었음. 

 

그러기를 한 20-30분 반복 했던거 같은데 누나가 갑자기 자기 바지를 확내리더니 내껄 누나거에 넣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둘다 옆으로 누워있었거든? 

근데 누나가 한쪽 다리를 올려서 내껄 넣은거야

쉽지 않은 자세인데 넣더라고

그러고 몇번 움직이는데 첫 사정때랑 못느꼇던 신세계 느낌이 온몸에 전해져 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위로 누워서 정자세로 넣었는데 진짜 세 네번 움직였는데 사정을 했음. 

본능적으로 나올거 같다 해서 확 빼서 누나 배에다가 쌌는데 지금 기억으론 첫 사정보다 더 나온거 같음. 

 

첫 사정 만큼 뭔가 충격적인 느낌이여서 그날은 그냥 잤는데

 

암튼 이날을 계기로 성에 본격적으로 눈을 뜨게 되서 

 

진짜 틈만나면 누나랑 서로 만지기 시작한거 같다

 

근데 섹스는 뭔가 둘이 말은 안했지만 매번 하고 그러진 않았음. 누나가 삘받아서 내껄 잡아서 넣으면 그게 신호 같은 거였음

 

그렇게 총 한 10번 내외로 한거 같네.. 

 

누나가 고2 되고 남친 생기고는 나도 눈치껏 안하고 누나도 안하고 했는데 

 

내가 갑자기 누나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어서 밤에 가서 만지니까 누나가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나도 슬슬 뭔가 아닌거 같고 해서 그날을 계기로 안하게 되긴 했는데

 

한번 누나 고3 나 고1때 

 

누나가 내방 침대에서 다리 벌리고 자는데 그날 왠지 줜나게 꼴려서 조심조심 누나 보지를 만지는데

지금생각하면 누나가 자는척 한거 같음.. 왜냐면 내가 손가락 넣고 손가락 돌리고 했는데 계속 자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좀 만지다가 화장실 가서 딸치고 다시 와서 5분정도 있다가 또 만지고 그러다가 화장실가서 딸치고

 

그걸 한 7번 정도 한거 같다. 하룻밤에. 

 

 

그게 마지막 기억. 

 

 

서로 성인 되서는 예전에 그랬던건 암묵적으로 말 안함. 

 

사이 자체는 나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서로 없었던 일처럼 치고 살고 있긴 한데

 

근친에 대한 기억은 아무래도 있어서 근친 야동같은거 보면 좀 더 흥분되고 그런건 있음.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 있니?

 

 

 

 

  • ㅅㅈ 2023.02.25 22:59
    개부럽다
  • ㅇㅁㅇ 2023.02.27 09:58
    개부럽다. 난 아직 성공은 못하고 곧 느낌상 할꺼같다. 누나는 아니고 여동생이고 둘다 사회생활하는데 점점 동생이 의지하기 시작해서 ㅇㅇ

    나도 누나가지고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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