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랑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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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7784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94713
그 여자애는 날 정말 좋아했는데
난 그낭 그랬음
나한테 돈도 잘쓰고 정말 잘해줘서.. 잘 만났는데
어느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니까 ㅅㅅ 땡겨서 하는데
정말 여친이 스킬이 좋아서 더 좋았지
근데 안에다가 싸는게
갑자기 그 순간 그 구멍이 내 인생을 잡아 삼키면 어쩌나
막 이런 생각이 엄청 크게 들면서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왔음
천룡해주는데
내표정 안좋으니까 여자애가 내 눈치 보더라
그냥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고하고
욕조에 물채우고 혼자 사색했음
십오분쯤 지나니까 또 욕구 올라와서
질싸 또 해줌
이상하게 그날 그때만 진짜 그 구멍이 뭔지 존니 크게 느껴졌었음
지금은 다른좆 잡아서 아기 두명이나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