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20초 알바랑 섹파한썰..
난 작은 가게하는 자영업자. 유부 애1 와이프랑은 애가질때 하고 안함. 엄청난 섹스리스 (애가 3살)
운동은 2년정도해서 나름 괜춘함. 어린 알바들이 많고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다님.
근대 최근에 주말알바를 뽑았는대 요즘 살쪘다고 나랑 같이 운동해도 되냐고 해서 헬스장 같이다닌지 한 두달쯤됬나?
가게마감하고 운동하고 나오닌깐 12시가 거의 다됌. 너무 늦어서 집앞에 데려다주는대 호프 보이길래 치맥한잔 할래? 하닌까 콜 !
치맥먹다가 알바할때는 얘기못한 이성얘기 나오고. 난 유부닌깐 듣고만있었는대 지 원나잇한 얘기. 전남친 얘기등 스스럼없이 하길래 나도 요즘 와이프랑은 섹스리스고 안한지 좀 됐다고하닌깐 그럼 자기랑 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난 근대 가게애들은 안건든다는 주의여서 그날은 걍 집에 보냄.
근대 역시 mz라 그런가 같이 운동할때마다 노골적으로 들이대고 같이 운동끝나는 날마다 술마시자고 하고 매장에서도 둘이있을때는 터치하고 나도 걍 좆병신은 아니라 그런상황을 즐기고있었는대 내가 다른건 몰라도 빽ㅂㅈ에는 약함.
나도 주기적으로 왁싱하고 관리함. 겨털도 다 밀었음. 운동할때 털보이는게 싫고 해서 이런얘기를 알바한테 해줬더니
그얘기듣고 다음날에 자기도 다 왁싱받았다고 알바와서는 얘기 하길래 이성을 잃음. 일부러 밀은거냐 했더니 맞대. 내가 좋고 내가 좋아하는 취향 존중한다고 나랑 하면 안되냐고 묻길래
매장이고 모고 바로 문닫고 모텔가서 달림. 난 아네도 쓰고 오나홀도 쓰고 (와이프랑 안하닌깐 이런게 늘더라 ㅅㅂ)
이제는 기구가 더 좋을줄 알았는대 잊고있었다 어린여자의 ㅂㅈ는 진짜 다르다는 걸.. 한번 섹스하고 ㅎㅈ에도 해보고싶다하닌깐 다음번에 관장하고 하자고 하더라고
솔직히 매장하면서 손님은 2명정도 만나봤는대 잠깐이었고 아마 이아이는 오래갈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