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어릴때 중딩때 야동보다가 해보고는 싶은데 만만한게
한살차이 여동생이라 여동생이랑 아다 땠는데
여동생한테 이리저리 구라 존내 치면서
개 따먹으면서 버디버디 화상캠으로 여동생 몸캠하고
폰으로 사진 찍어가면서 이사람 저사람 돌려보다가
학교갈때 깜빡하고 폰 집에두고갔다가 학교끝나고
집에오니깐 여동생은 처맞았는지 울면서 원망스런 눈으로
날 처다보길래 왜 그런가 싶었는데 폰에 있는 문자 여동생 몸사가 걸린것이다 그날저녁에 자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깨우더니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죽도록 처맞고 친구집으로 쨌다가 이틀뒤에 집에 들어가서
빌고 나서 감자탕 처먹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여동생이랑 하다가 하필 그날에 엄마 일찍퇴근해서
걸리고 삭발하는걸로 용서받고 ㅅㅂ 삭발한상태로
학교다니고 더 븅신같은게 그래도 그 속궁합을 못잊고
또 몰래 몰래 궁합 맞췄는데 어느날 집갔더니
처음 걸렸던 날처럼 여동생이 씹창난 얼굴로 울면서 또
원망스런 눈으로 날쳐다보고 있길래 이번엔 진짜 걸릴 껀덕지가
없었는데 어케 걸렸지라고 혼자 좆됨을 감지하고 몇일간
가족간에 말도 없고하다가 자연스레 정상적이게 생활했는데
개가튼거 알고봤더니 여동생이 처음 생리 터진거였는데
닝기미 좆도 엄마가 이때까지 내가 삽입을 안하고 그냥 여동생
벗기고 만지는줄만 알았던거였다
엄마는 내가 삽입을해서 처녀막이터저 피가 나온지 알고
여동생을 개패듯이 패면서 추궁하다가 여동생도 어쩔수없이
했다고 불었던것이였다 운도 지지리도 없지 시발거
그러고 나서 1년반쯤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않다가
신나게 여동생이랑 떡치고 한번은 엄마가 술 개꽐라되서
집에서 술드시면 하는 얘기가 항상 여자랑 할때는 콘돔을 꼭
끼고하라고 여동생한테는 남자들은 개새끼여서 콘돔 준비가 안되면
여자라고 좆같은소리하지말고 남자보고 잠시 기다리라고하고
콘돔사와서 하라고 그래야 탈이 없다고 도대체가 이런말을 자식새끼한테 할말인가 싶었는데 틀린말도 아니기도하고
이제는 여동생이랑 하는거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가주는것같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갑자기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더라
집안형편이 안좋지기도 했고 뭐 납득은 하는데 나보고 혼자살거냐
같이 갈거냐 물어보드라 ㅅㅂ 나 고2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여동생이랑 자꾸 궁합 맞추니깐 그런것같기도하고
하지만 그때 친구들도 지금 살고있는곳에 있고 하다보니
그냥 난 그집에서 혼자 살았다
그러고는 일년에 명절때 제외하고는 여동생을 볼일이 많이 없었다
10년 된 이야기지만 여동생이 어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격리되다 싶이 살아 친구도 별로없고 그냥 정신은
정상이지만 세상 자체를 모르고 뭘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다행이였고 난 그걸 이용해서 내 자지는 호강했다
하지만 둘이 20대후반이지만 난 아직도 여동생을 병신 호구로
본다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생각이 든게 성인되고나서 명절에 잠이 안와서
심심해서 동생 폰을 우연히 보다가 여동생 남친이랑 카톡을한 캡쳐사진을 보게됬다
비번이야 단순하지 자기 몸 사진과 남친이 시키는거 다하는고있는
노예녀 같았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서 따로 불러서 여동생보고 담배주면서 남친이랑 그러고 노냐고 물어보다가 여동생이 우물쭈물되다가 내가 엄마한테 다 말하기전에 다 말하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말하더라 남친이랑 섹스영상도 찍고 자기 몸사진도 줬었다 근대 지금은 헤어졌는데 데이트할때 남친이 자기한테 쓴돈 달라고 했다는것이다 없으면 몸으로 떼우라고 그러더니 내 번호 엄마번호 캡쳐해서 보내더니 지금까지 사진 영상 등등 엄마하고 나한테
보낸다고 하길래 몇번 만나서 더 해줬다고 그러다 도저히 안되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고 걔남친도 거기서 사진영상 다 지우고 사건 종결 했다는것이다 개븅신같은년 호구 맞다
갑자기 오랜만에 비도 오고하니깐 옛 생각이나서 내 성생활에 과거를 적어본다 지금은 여동생 혼자 사는데 조만간 여동생 사는곳가서
소주한잔 먹고 여동생도 먹을 예정이다
그때 여기에 인증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