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풀려고 생각만 해도 꼴리는 썰들이 많네

조회 수 2,971 추천 수 0

생각나는대로 내 몽둥이로 조져본썰 써본다. 

1. 군대가서 여군헌병이랑 (한살연상) 당시 내나이 21살이니 22살 여군헌병. 나 계룡대에 있었는데

 거긴 헌병대대부터 화학대, 육군본청 다 있는곳- 난 병원에서 메딕이었다. 여군헌병이 치료받으러 오면서 

친해져 말빨로 존니 꼬시고 외래치료실부터 응급실쪽방, 병실, BOQ, 부대앞 모텔,, 아낌없이 물을 주는 스팀빽 메딕이었다.

제일 꼴림 포인트는 헌병 제복 (가죽부츠, 털달린 가죽잠바, 무릎치마제복) 입었을때 외래 치료실에서 과업 끝나고 치마 올리고 스타킹 빤스만 반쯤 내려서 뒤치기 할때, 진짜 ㅈㅈ 터지는줄 알았다.

헌병은 일단 키가 크고 얼굴이 반반한점도 있다

치료실 침대 담요에 ㅈㅁ 튄거 몰라서 군의관한테 존내 욕처먹었던 기억이 있다. 

군대에서 여군 헌병 간부먹은 사건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레전드로 통한다.

xx아 잘살고 있냐!! 제대하고 까서 미안하다. 

 

2. 이놈의 눈썹은 타고나서부터 흐려터져 눈썹문신이란걸 두번 해봤는데 어째 문신해준년이 둘다 달랐는데

둘다 유부녀였지만서도 둘다 먹는 희개한 일이 생김. 한년은 80년생 한살 연상, 한년은 11살 연하 92년생이었다. 

11살 연하년 집은 평택, 내집은 수원이었는데 낮에 기차타고 수원 우리집에 와서 낮에 ㅍㅍㅅㅅ를 존나 하고 갔다.

남편은 천안아산 삼성 교대근무하는데 밤근무할때 그렇게 ㅅㅅ하러 왔다.

본인집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입고 찍은 사진,  빨개벗은 사진을 거울로 비춰 찍어서 보낸준 사진도 있다

궁금하면 공개한다. 천안에 사는 XX야 사업 번창하고 있지?? 여전히 눈썹문신에 교육으로 돈 존내 버는걸로 안다. 아직도 카톡친구에 있으니께.

 

3. 우리회사 여직원 5명 따먹기

 나 직장생활 16년차다. 재무로 입사해서 지금은 현재 영업 근무, 순환보직 졸라 했다, 만 15년 동안 긴 세월 걸쳐 따먹었다

재무팀 2명(83년생 유부녀, 91년생 남친 군대간년) , 생산관리팀 (84년생), 영업지원팀 (92년생), 인사총무팀 (91년생)

참고로 형은 81년생 존나 아재다. 밖에선 지금도 30대중반으로는 본다. 

일단 재무 83년 유부가 제일 꼴렸다. 이년은 나 입사초기에 나보다 먼저 입사했던 년인데 나 입사일때 신혼여행 떠난 년이다. 몸매 좋고 얼굴 색기 좔좔, 시간 흘러 애 둘낳은뒤에 존나 따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가 왤케 배덕감에 존나 꼴리던지. 

카섹할때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심지어 남편도 내가 아는 사람이다. 같은 업계에 있던 사람이라 술자리도 몇번 했던 사람이다. 이 꼴림포인트는 진짜 아는새끼들만 알거다.

5명이 다 꼴리는 포인트의 썰이 있는데 하나하나 다 쓰기 어렵다, 그래도 궁금하면 알려준다.

 

존니 많은데 나중에 또 쓰겠다. 글 재미 없으면 안쓰고-

명단 보면 300명은 족히 있더라

  • 댓1 2023.10.30 22:32
    부탁해~
  • 2023.10.31 05:31
    동생~~그 공개한다는 사진좀 부탁하네..글 재밌게 잘 앍었네^^
  • ㅇㅇ 2023.10.31 20:37
    현실감 인정.. 바로 불끈한다
  • ㅅㅂㄹ 2023.10.31 20:42
    부탁해~~
  • 1101 2023.11.01 11:20
    인물도 좋고 말빨도 좋은가 보네.
    300명을 족히 넘긴다니 부럽다.
    가장 기억에 남은 ㅅㅅ얘기 궁금합니다
    300명 따먹은 얘기들을 하나씩 들으면 1년도 후딱 지나겠네
  • 익명_560645 2023.11.17 12:31
    개나리회관 알재(?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3 여기 네토성향자들 좀 있낭? 7 익명_213027 2023.11.25 1.2k
1972 생리중인데 4 익명_417191 2023.11.23 1.4k
1971 그게 제일 설레이지 2 익명_388544 2023.11.23 832
1970 남친이 나한테 질축소하래.. 5 익명_590473 2023.11.21 2.2k
1969 나랑 사귀기 한달전 강간당한 전여친 잘사네 1 익명_959330 2023.11.21 3.1k
1968 처음으로 여자 보지 만진 썰 익명_856184 2023.11.21 2.2k
1967 컵사이즈 제대로 안보고 슬립 샀는데 12 file 익명_817063 2023.11.20 4.1k
1966 19) 마누라랑 이혼 하고싶다 5 익명_405392 2023.11.20 3.0k
1965 울형 울누나랑 같이산데 3 익명_175270 2023.11.20 2.0k
1964 어제 모텔 섹스소리 듣고 의문점 3 익명_157977 2023.11.19 2.9k
1963 모녀덮밥까진 아녀도 5 익명_337171 2023.11.19 2.9k
1962 고삼보다 좋은 고... 오랜만에 12 file 익명_540559 2023.11.17 6.3k
1961 빼앗는 즐거움 4 익명_516043 2023.11.17 1.8k
1960 이번주 토~일에 1박2일 쓰리썸있다 2 익명_838480 2023.11.09 2.8k
1959 자취 하는데 여친 보짓물이랑 신음 때문에 5 익명_465386 2023.11.09 3.8k
1958 여자 성욕 8 익명_556408 2023.11.09 2.9k
1957 첫섹스를 잊을수가 없다 1 2938 2023.11.09 1.7k
1956 오피스와이프 손절하는게 맞나. 3 익명_688942 2023.11.08 2.6k
1955 남편이랑 하는 섹ㅅ가 너무 좃노잼이다.. 38 유부초밥 2023.11.08 4.3k
1954 어린여자는 냄새부터가 다르네 5 익명_616466 2023.11.03 3.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