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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막내이모의 일생

조회 수 4,081 추천 수 4


어떻게 하다가 막내이모 잘 꼬드겨서 잤잤함.

그러다가 몸으로 대화가 끝나고, 쉴때 이모한테 솔직히 결혼하고 몇명이랑 자봤는지 궁금하다니까 생각좀 해본다는데 보지만져보니까 손가락 꽉잡는게 추억회복만으로 꼴리는 뭐가 있나봄.

이모는 나이대에 비해 키가 큰편(70년대생 키 166cm)이라 어릴때는 크게 인기가 없었는데 성인되고 치마도 줄어들고하니 남자들이 많이 붙었다고 함. 남자친구들 만날때 다들 좆만 세우고 쎄고 깊게만 박으려고해서 아프기만하고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다고함. 나중에 사촌동생 낳을때 산부인과의사피셜로 질이 일반 성인여성보다는 길이가 짧은편(좁은거 ㄴㄴ)이라고 했다함. 이모부랑 결혼했던것도 이모부는 짧은데 쎄게 안해서 편안해서 그게 속궁합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다함. 실제로 이모부는 키랑 덩치는큰데 목욕탕가면 유두마냥 자지위치에 점만 찍혀있음. 자라자지(작은데 발기하면 존나 커지는)는 아니라고 이모가 말해줌 여자 손으로 감싸잡아도 손가락 한마디이상 남는댔으니 개 작은듯

사촌동생들 낳고 애 키우는 동안 약 10년간 뜨문뜨문 성관계를 했지만 그전에도 오르가즘 개념이 없어서 가끔 이모부가 안아줄때 살감촉에서 위안삼고 살았다함. 친구들이나 애엄마들 모임에서 섹스 오르가즘 이야기 할때 진짜 그런게 있냐고 흥분해서 오줌싸고 경련온다는게 신세계였고 나는 안된다 포기하고 살았다고함. 하지만 사촌동생들도 혼자서 밥먹고 학교다니기 시작하고 외벌이로 대학보내기도 힘드니 이모도 일자리를 구함. 요양간병보호사라는게 처음 생겨서 홍보도 많이해서 그거듣고 보호사가 되어서 3교대하는 24시간 간병하는 병원으로 취업함 거기서부터 외도가 시작됐다함.

1. 봉사활동왔던 대학생(19~20살정도 차이)

- 방학시즌은 특히 많지만, 일반시즌에도 동아리 형식으로 주말에 대학별로 보조하는 학생들이 왔다고 했음. 그중에 한명이 유독 이모가 일하는거 앞장서서 도와줬다고 함. 봉사활동 스펙쌓는다고 자주왔는데 서글서글하고 후배들도 잘 따라서 성격 좋다고 정도만 생각함. 그러다 이모부가 회사 사람들하고 룸빵뛰고 2차 아가씨랑 잤잤했단 사실을 알고 대차게 부부싸움했다고 함. 그날따라 할배할매들도 말 안듣고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병원 구석탱이에서 눈물이 나와서 쉬고있었는데 그 대학생이 와서 오늘 힘들어 보이신다고 혹시 대화상대 필요하면 마치고 잠깐 대화하자고 했는데 그말에 빈틈을 줘버림. 그 대학생은 자차가 있어서 퇴근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모가 퇴근할때 태우고 드라이브 시켜주면서 혹시 부담 안되면 힘드신거 이야기 하라니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는데 야경도 좋고 속도 후련하니 눈물 펑펑쏟는데 대학생이 손수건줘서 닦고있는데 대학생이 안아주는데 편안해서 펑펑울었다함. 근데 갑자기 가슴팍이 시원해져서보니 대학생이 안으면서 브라끈을 풀었다함. 어버버하는데 대학생이 키스해주는데 얼타고 몇년만에 남자와 찐한키스함. 뒷좌석으로가서 귀랑 목 여기저기 빨리는대 정신이 없어서 대학생이 바지를내린지도 모른채 무장해제되었고 수치스럽거나 화나기보다는 이상하게 편해서 그대로 놔뒀다함. 혜경선생님 팬티가 젖었어요. 하는데 진짜 팬티라인에 물이 푹절여졌던데 땀인줄알았다함. 대학생도 팬티내렸는데 확실히 이모부보단 컸고 이후 남자들과 생각해도 평균정도였다함. 삽입하면서 첫 카섹스하는데도 이전처럼 아프거나 한게 아니라 자지가 뽑힐때마다 놓치기 싫어서 자연스레 질쪽에 힘이들어갔다함. 한쪽다리에 팬티가 걸린채 조카뻘한테 삽입당한다는 사실이 기분이 이상해서 눈감고있었는데, 파트너가가슴도 빨아주고 겨드랑이도 핥고 발도 빨아주는데 하나하나 기분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클리쪽에 손가서 비벼지는데 그 비비는거랑 자지가 뽑히는 타이밍때마다 지금까지 주변여자들이 말했던 오르가즘이란걸 느끼고 섹스중에 첨으로 통증이 아닌 기쁨의 신음소리 냈는데 혜경선생님 싸요 하는데 순간 정신차리고 밖에 외쳐서 첫 외간남자의 정액은 그남자의 차에서 엉덩이로 받아냈다함. 수치스럽다거나 그런거보다 이게 오르가즘이구나란 걸 느끼고 기분좋아서대학생이 물티슈로 보지주변 정액 닦아주느네도 흥분해서 자연스레 69로 자지청소 해줬다함. 그때부터 여자로서 즐거움을 느꼈다고함. 이때부터 오프날은 데이트로 항상 잤잤하고 이모부랑 못느꼈던 오르가즘에 다 던졌다고 함.

2. 대학생 선배.(16~17살 정도)

- 이모부랑은 2차 이후로 이모가 각방쓰니까 코풀고 싶었는지 회사사정인지 강제 기러기부부가 됨(실제로 가서 유흥 존나게 했다함)

이모도 주로 오프때만 만나다가 감시자가 없으니 데이마치고 데이트(를 가장한 섹스) 나이트 나가기 전 데이트 오프는 집 데이트 신혼부부마냥 횟수를 늘렸다함. 대학생도 이모가 좋아서 군대를 3학년때가려다 2년을 이모만난다고 군대미루다 나이먹고 신병으로 가기싫어서 대학원-전문연구원테크로 어떻게든 사회에서 계속 이모랑 만나려고 했는데 그게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림. 연구실에 박사 한명이 술과 유흥을 좋아해서 밤샐때 술 계속 먹이고 잡무는 다 이모 파트너한테 맡기느라 만나는 시간이 오히려 대폭줄어서 자위하는날이 늘었다함. 데이근무 마치고 집에서 쉬는데 파트너번호로 전화왔는데 완전 취해서 인사불성이고 누가 대신말하더니 여자친구분이라던데 xx이가 술을 많이 마셔서 와서 데려가요~ 주소 문자보네요 끊어버림. 첨보는 전화로 문자왔고 택시타고 파트너 데리러갔는데 파트너가 사진으로 보여줬던 그 선배랑 둘이 있는데 파트너는 완전 술되서 의자에 박혀있었다함. 아니 후배를 이렇게 먹이고 연락하는게 무슨경우냐니까 진짜 유부녀 만나네? 이말하나에 주변사람들이 들을까봐 바로 자리에 앉고 테이블 커튼치면서 목소리 낮춰라고 함. 아줌마는 남편 아냐고 하는데 그거 중요하냐고 하니까 자기는 중요하다고 자기가 쟤보다 자지큰데 나랑도 빠구리하면서 물 좀 빼달라고 말하는데 천박해서 완전 미친놈 이네 하고 화내니까 이 개새끼가 유부녀를 건드려 하면서 파트너 배를 발로차는데 술취해서 의자에서 토를 해버리니까 하지마라고 이모가 말리니까 그럼 오늘 나도 물빼달라고 이새끼 뒤처리하느라 너무 쌓였다고 말하는데 무시하면 진짜 파트너 가만 안둘꺼 같아서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고 한번이 마지막이라고 같이 택시타고가는데 파트너는 구석에 넣고 택시기사가 보는데도 이모 가슴 주무르고 허벅지 사이에 손집어 넣는데 이전에 만나던 급발진하던 전남친들 같아서 너무 싫었다고함. 택시기사도 좋은데 가시나봐요 하면서 자기가 당하는거 즐기면서 보는데 수치스러웠다함. 파트너는 얼마나 마셨는지 집에 들여보내놔도 기절한거처럼 일어나지도 않음. 선배가 파트너집에서 이모 옷잡고 찢듯이 벗기려고하니까 여기서 하면 진짜 죽을꺼라고하니까 그럼 오늘은 여기서 입보지로 빼달라고 천박하게 말하는데 진짜 이새끼는 개새끼다라고 생각하는데 섹스보단 나은거 같아서 거실 쇼파에 서 있으니까 선배가 바지내리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중에 제일 굵었다고함. 주변 아줌마들이 말하던 에프킬라통 프링글스통 뭐 그런거처럼 굵었다함. 입으로 빨아주는데 쌈싸먹을때 벌리는입으로 계속 자지를 빠니까 헛구역질 나오니까 선배는 이모 머리카락 쥐어잡고 창녀 상대하듯사까시 컨트롤하다 셔츠풀고 유부녀 빨통 존나 부드럽네 하면서 천박스럽게 주무르는데 배려도 안하는 파트너랑 달라시 싫었는데 안한지 오래됐는지 마구잡이로 주무르는데 유두가 서버리니까 개걸레년 섰어하는데 사정시키는데 집중했다함. 얼굴에다 좆물싸재끼고 입에 쑤셔넣고 청소 하는데 강제로 빨아서 좆물정리하니까 앞으로 xx만나고싶으면 나랑 먼저해야돼. 나랑 먼저자면 얘 빨리보내줄께 하는데 내가 창녀야 개새끼야라고 독하게 말하니까 남편몰래 몸파니까 창녀지 하는데 답을 못했다함 더 수치스럽게 창녀는 돈받고 몸파는데 넌 돈도안받잖아 창녀만도 못한년 이라고하는데, 안되는날은 일나가서 안돼하니까 알겠다함. 실제로 선배랑 자는날은 파트너가 빨리마쳤다함. 파트너도 요즘 선배가 기분좋은일 있는지 일 줄어서 좋다고하는데 이모는 마냥 좋진 않았음.

선배랑 잘수록 질이 그남자 굵기에 맞춰졌는지 파트너랑 하는데도 예전처럼 오르가즘 느끼기보단 파트너만 항상 먼저싸고 이모는 옆에서 자위하는날이 늘었다고 함. 그 선배는 말이나 행동은 싸구련데 덩치도크고(180중반) 정력도 좋아서 이모가 갈때까지 몇번이고 삽입해주는데 오히려 파트너보다 선배가 전화올때가 더 기다려졌다함. 선배도 그런걸 느꼈는지 너 xx이랑 헤어지고 내 전용좆집해 ㅋㅋ하는데 예전처럼 욕을하고 그래야하는데, xx한테 미안하잖아란 말이 먼저나왔다함. 선배놈도 흥분했는지 그날은 들박까지했는데 끝까지 박히는데도 아픈거보다 너무 좋아서 첨으로 선배 허리에 다리감고 질경련와서 20분가까이 보지로 자지잡아서 애무존나게하면서 74하는데도 다받아주면서 몇번이나 보짓물싸버렸다함.

마지막은 노래방에서 파트너 자고있을때 이모랑 선배랑 섹스하다가 파트너가 술깨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이모는 원피스 뒤집어쓴채 선배 좆받으면서 신음소리만 냈는데 상황이 묘해서바로 느꼈다함. 선배도 흥분해서 엉덩이잡고 박아대면서 미안하다 그렇게됐다. 우리그냥 같이 쓰자 하는데 파트너가 욕하고 지랄했다함.미안한 기분은 들어 옆에가려는데 선배가 보지서 자지뽑고 싼다 입벌려 하니까 바로 고개돌리고 입벌리고 자지빠는모습에 파트너가 욕하면서 나갔는데 쫓아가기보단 그자리서 30분은 더 선배한테 박혔다함. 그날이후로 파트너는 대학원그만두고 입대하고 선배는 취업해서 여대생 만나면서 이모 안만나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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