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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혼내주세요

조회 수 906 추천 수 0
첨부1
제 남편 혼내주세요 - 1

샤워하는데 갑자기 배아프다고 들어와서 똥싸다가 갑자기 저를 찍길래 왜 찍냐고, 봐서 꼴리냐고 물어봤더니 저같은건 꼴리지도 않다고 하네요 할때마다 자기 원하는건 다해주는데 정작 제가 암퇘지같은 욕같은거 해달라 할때는 부끄럽다면서 안해주고... 이런 제 남편 혼내주세요 

남편 혼내시는김에 저도 능욕해주세요 

댓글49
  • 익명_656591 2024.12.19 14:53
    이런 해삼, 말미잘, 멍개 같애
  • 익명_184901 2024.12.20 00:02
    귀여워요
  • 익명_156723 2024.12.19 15:40
    ;; 절벽
  • 익명_184901 2024.12.20 00:02
    제가 가슴이 없긴해요ㅎㅎ
  • 익명_136044 2024.12.19 18:23
    와 죤나게 바금직스럽네
  • 익명_184901 2024.12.20 00:03
    죤나 좋아요
  • 익명_785375 2024.12.19 19:33
    남편님 복받은건데 바보네 바보. 맛있어보이는데 저도 좀 맛보고싶네요. 좀 엎드려보세요. 잘 씻었는지 맛좀 볼게요.
  • 익명_184901 2024.12.20 00:03
    벌릴테니깐 복 걷어차버린 남편대신에
    먹어주세요
  • 익명_466656 2024.12.20 00:49
    다리 벌려요. 혀 들어갑니다. 먹고 자지 넣으면 꽉꽉 쪼일거같네요. 원하는걸 얘기해보세요.
  • 익명_184901 2024.12.20 14:32
    제 보지 건들기만 하면 바로 젖으니깐 신경쓰지 말고 바로 능욕하면서 강간해주세요
  • 익명_466656 2024.12.20 18:43
    팔부터 묶어 놓고 눈도 가려야겠네 손넣어서 보짓물좀 빼먹어볼게요.
  • 익명_184901 2024.12.20 21:25
    하 눈가려진채로 몸 능욕당하다가 그대로 박히면 오옥 소리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먹히겠죠 저
  • 익명_466656 2024.12.20 22:46
    귀여운 암퇘지 입에 혀 넣고 온몸을 빨다가 퍽퍽 보지안에다가 싸줄테니까 집가면서 흘러내리는거 느끼면서 가세요. 가기전에 입안에다가도 싸줄게요 깨끗하게 햝아 먹고 가세요. 남편 잠시 잊게 해줘야겠다.
  • 익명_184901 2024.12.20 23:38
    네 제몸 맛있게 먹고 안에 사정해주시면 암컷 보짓물 묻은 자지 깨끗하게 입보지로 청소해드릴께요
  • 익명_550398 2024.12.21 16:56
    입, 보지, 애널 순서대로 앞뒤로 다 먹고 안에다가 싸줘야겠네요.
  • 익명_962139 2024.12.21 23:43
    애널은 처음인데 노력해볼께요 신경쓰지 마시고 박아주세요
  • 익명_438204 22시간 전
    거부감 들면 진동기부터 시작합시다.
  • 익명_134624 6시간 전
    거부 안할께요 박아주세요..
  • 익명_908517 2024.12.19 19:46
    궁뎅이가 나주배 처럼 잘 익었네. 한 입 베어물면 뜨끈뜨끈 육즙이 입안 가득 줄줄 흐를듯. 남편 싸대기 좀.
  • 익명_184901 2024.12.20 00:04
    와서 그 큰걸로 남편 싸대기 때려주세요
  • 익명_293884 2024.12.20 01:38
    가랑이 사이에 깊이 꽈악 차게. 헉헉 거리면서 창피해서 못참을 때까치 쌀정도로 괴롭혀줄게 속이 후련할 정도로 말야. 처음 보는 발정난 수컷 앞에서 발가벗고 뒤엉켜서 있는 힘껏 신음 토해내며 음탕하게 눈물 흘리면 너의 하얀 몸뚱이가 발갛게 달궈져서 어쩔줄 몰라 할거야.
  • 익명_184901 2024.12.20 14:30
    남편앞에서 처음보는 수컷한테 보지안에 꽉차게 박히면서 암컷소리 내고싶네요.. 남편은 아무것도 못하게 입막아서 묶어놓고 육변기마냥 써지고 싶어요
  • 익명_697265 2024.12.20 16:11
    우리 둘이 무식하게 살 철퍽이는 소리 울려대며 부글부글 끓어대는 액들 질질 싸댈때 남편은 그 모습 보며묶인채로 발정나서 셋이 같이 싸는거야. 너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내 혀로 너의 얼굴을 혓바닥을 개 처럼 핧아댈거야. 더 음탕하게 써줄테니까 사진 더 올려봐.
  • 익명_184901 2024.12.20 21:27
    발정나서 침대 시트 다 젖도록 박히면서 개같이 따먹히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제 위에서 얼굴 핥아주시다가 침뱉으면 그침도 맛있게 먹을께요

    남편몰래 글올리고 댓글읽으니깐 배덕감들면서 엄청 꼴리네요
  • 익명_697265 2024.12.20 21:52
    발정나서 꼴린 암캐가 내는 가랑이 냄새 꼴리꼴리 풍겨 대는거 만큼 좋은게 없지. 내 ㅈ 에 너와 나의 키스로 침범벅이 된 타액들 질질 묻히고 가랑이 에서 흐르는 애액들을 더 얹혀서 니 입안 가득히 넣고 ㅈㅇ 나올때 까지 빠는 소리 전나 크게 내며 오럴 해봐.
  • 익명_184901 2024.12.20 22:38
    익명님들이랑 대화하고 샤워하려고 옷벗었더니 팬티에 애액이 실처럼 늘어났네요 빨리 애액더 만들어서 자지들어오기 쉽게 만든다음 자지 엄청 빨아서 제 침으로 범벅시켜서 푹푹 박히고 싶네요
  • 익명_697265 2024.12.20 23:42
    샤워할때 무릎 꿇고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든 다음 엉덩살 양쪽으로 좍 벌려서 손대지 말고 뒤구녕 힘만으로 벌렁벌렁 숨 토해대봐. 니년 변태 스러운 마음 때문에 존득한 뒤구녕 움직임 만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구멍이 확장되서 ㅂㅈ 살 마냥 벌어질거야. 넓혀지는 뒤구녕 입구에 침 주욱 뱉어 사삭사삭 문지르고 내 ㅈ 대가리 뒤구녕 입구에 대고 밀어제끼며 뒤구녕 확잠 시켜줄게. 넌 눈감고 엉덩이로 ㅈ 들어오는거 느끼기만해.
  • 익명_962139 2024.12.21 13:56
    낮인데도 댓글보면서 보짓살 만지고있네요... 하 남편이 이런식으로 말하면 언제든지 박히면서 기분좋아질텐데...
  • 익명_344964 2024.12.21 14:41
    대낮 방안 창 으로 들어오는 햇볕 맞으면서 몸에 있는 구멍 이란 구멍은 다 활짝 벌려져서 남김없이 다 보여 지는거야.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숨이 헉 하고 새어 나올 정도로 몸뚱이가 깔아 뭉개져서 두다리 버둥거려대다 위로 치켜 올려져 사정없이 내리 꽂혀지는 ㅈㅈ육봉에 ㅂㅈ 벌겋게 부어 오르고 박을수록 깊이깊이 들어오는 수컷ㅈㅈ는 좃물 씨앗들 지저분하게 벌컥벌컥 ㅂㅈ 안에다 싸댈거야.
  • 익명_962139 2024.12.21 23:45
    좆물 씨앗이라는 단어기 저를 옥죄이는것같네요 새벽에 남편은 도시어부 보고있는동안 댓글 보면서 혼자 적시고 만지고 하고있네요
  • 익명_453366 2024.12.20 00:16
    남편 묶어놓고 그앞에서 질내사정해야겠구만
  • 익명_184901 2024.12.20 14:30
    낳아드릴께요
  • 익명_697265 2024.12.20 23:46
    사진 더 올려봐. 남의 여자 보는게 쾌락 최고지
  • 익명_962139 2024.12.21 13:56
    더 올릴께요
  • 익명_902589 2024.12.21 00:48
    글쓴이가 자지라는걸 모르네 저병신 자지 대가리 들이 나가 디저라들 에~라
  • 익명_530240 2024.12.21 01:22
    ㅈㅈ도 좋아. 후룹
  • 익명_550398 2024.12.21 01:24
    남편이냐?ㅋㅋ 니 와이프 쩔드라
  • 익명_962139 2024.12.21 13:56
    오해는 어쩔수없죠
  • 익명_902589 2024.12.21 14:55
    야 자지새끼야 닥처 너하는 짖거리
    딱 자지야 진짜보지가 그랬다면 넌
    창년이겠지 돈주고 사먹는 개자지가
  • 익명_978125 2024.12.22 02:48
    차라리 창녀였었다면 이것저것 다해볼수있었겠죠 아쉽네요
  • 익명_098246 2024.12.21 03:11
    씨발 벌려 보짓물 팍팍 튈때까지 시호후끼 해줄테니...젖은 보지에 눈깔 돌아가고 퍄르르 떨게 니 보지 달궈줄께..니 목구멍 가득 내 좆으로 채워줄테니 넌 침 질질 흘려가며 빨기나 해
  • 익명_962139 2024.12.21 13:57
    보짓살 나름 쫀득하니깐 바로 박아주세요 언제든지 적셔놓을께요
  • 익명_098246 2024.12.21 23:03
    씨발년아 " 오빠 좆물 깊숙히 뿜어주세요"해봐! 니 뒤통수 머리채 붙잡고 내 자지쪽으로 잡아 당길테니 넌 식도까지 침 흘려가며 내 자지 빨어.컥컥 거린다고 내가 좆 뺄것 같애? 니년 목젖 깊숙히 내 정액 쳐 넣을라니 맛나게 쳐묵거라
  • 익명_962139 2024.12.21 23:45
    이런 강압적인 말들이 저를 미치게만들어요
  • 익명_729232 2024.12.21 14:39
    실제로만나서 개따먹고싶돠 ..
  • 익명_962139 2024.12.21 23:46
    남편몰래면..?ㅎㅎ
  • 익명_709103 2024.12.22 08:00
    몰래넘어와~
  • 익명_237360 22시간 전
    너무 꼴리는데 님 집에서 남편 일 나갔을 때 계속, 계속 박고 싶네요
    애액, 정액이 섰인 냄새가 집안에 스며들고 짐승처럼 소리내면서 박고 싶어요
  • 익명_978125 8시간 전
    제 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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