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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조회 수
1,203
추천 수
16
등록일
익명_251485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26593 복사

여친이랑 존나 오래 사겼다.
만난 햇수로 치면 9년은 됐네.

그 사이에 바람도 핀 적 없고.
나나 여친이나 첫 사람이고.

지금까진 뭐 만족하고 살고 있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그렇다고 여친과의 섹스가 질렸다 이런 건 아니거든.
좋아. 좋은데 말야.

결혼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괜히 다른 여자는 어떨까 고민되는 거 있지.

물론 모르는 게 약이다라고는 하지만..

그냥 다른 여자의 보지 구녕은 어떨까?
어떤 느낌일까? 더 조이려나? 이런 망상에.

그러다가 최근에 한 번 위험할 뻔 한 적 있었다.
20살짜리 꼬맹이랑 붙어먹을 뻔 했다가 정신차리고 집에 그냥 잘 바래다줬지.

지금도 그 행위에 후회는 안하는데, 그냥 아쉬운 마음.
그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말야.

그래서 그냥 답답한 마음 여기다 털어놓고 간다.

좀 더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댓글 25
  • 댓글 #26599

    익명_376452

    사실 업소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긴 한데..
    이렇게 되니까 업소를 가는 게 오히려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구나.
    여튼 조언 고맙다.

  • 댓글 #26615

    익명_376452

    아.. 방금 네 댓글이 머리를 치고 지나갔다. 고맙다.
    덕분에 마음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냥 호기심을 사그라트리는 게 좋겠다.
    습관이 안되리라는 보장은 내가 못하겠다.

  • 댓글 #26623

    너만그럴까 상대방도 똑같을껄 니 여친이 바람필수도있음 잘보고 결혼해라

    특히 여자들이 너같은 생각 많이하니깐

  • 댓글 #26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그호기심이란게 있지

    공감한다 ㅋㅋ 근데 실천은 안하는게 좋아... 그러다 걸려봐라 좆된다 ㅋㅋ 차라리 업소가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게 낫지 마

    서로 첫사람이라면 니가 하는 얘기는 연애 많이 못해봐서 연애를 많이 못한게 후회된다 이런 느낌 비슷한것같다 그치??

    근데 말야 또 연애 많이 해본사람은 무슨 말하는지알아? 신중히 만나서 사귈걸... 이런 생각한다 ㅋㅋㅋ

    나도 연애 좀 해봤는데... ㅋㅋ 신중히 만나야한다더라

    솔직히 사귀다보면 정 안줄수가없는데 ㅋㅋ 좆같은년 만나봐라 ㅋㅋ 정떼기가 그렇게 힘들다 이기야

  • 댓글 #26635

    익명_124502

    ㅎㅎ 그래. 아마 실천은 하지 않을 거 같다. 업소도.. 한 번 친구따라서 노래방을 가본 적이 있는데 적응이 안되더라.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고, 그냥 옆에 앉혀놓고 노래만 부르다가 왔네.

  • 댓글 #26671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니 여친이나 너나 다 똑같은 생각일꺼다 걍 쉽게 생각해 다른년도 먹어봐 그 맛 잊지 못하제^^
    인생은 한번 뿐인데 왜 어려운 길을 갈라카노 다른 여자도 먹어보고 이 여자 저 여자 먹어봐야 후회안한다 한번 사는 인생 한구녕에만 박구 살테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이기야

  • 댓글 #26683

    익명_632692

    아.. 마녀사냥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나보네? 나같은 경우에 처한 사람이 생각보다 있긴 있나보구나.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 댓글 #26687

    익명_632692

    마녀사냥에 나온 이야기는 너랑 비슷한 상황에 잇는 여자애인데 방송뜨고 각종 sns에서 ㅁㅈㅎ 쳐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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