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제 입술 정복하고 왓다
요즘 처갓집 체팅방에 새로운 글없길래 애기가진올라고 장모님 인사드리고 분위기 업글하고 하니 점심 저녁 먹으러 처갓집 가기로함참고로 장인어른은 안계심(예전에 돌아가심) 점심간단히먹고 티ㅣ보고놀다 저녁에 장모님이 심심하다고 소주 먹자고 해서 소주랑 겹살이 사러 장봐온다고하러 나서는데 마누라 불럿는데 처제가간다고 나서더라 왠걸 나서면서 언니한테 파무침할거냐고 물으면서 두근두근 일부러 조금 골목진 시장쪽으로 다녀온다고하면서 마음속으로 주기도문 외웟다 시장을보고 큰마트 들이면서 처제랑 이성이야기 티비 이야기 직장 이야기 하면 자x도 이야기햇다 나 사실 요즘 마누라 애기낳고 안한다고 처제는 요즘 하냐고 뭍고 가끔한다고...좀 야하면서 진심어리게 이야기햇다 가끔 잘생긴 av배우(중물) 마지막으로 겹살 사면서 손잡고 카드 줫다 처제가 계산 기분이 너무 꼴릿하더라 가면서 가끔은 내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더라 안양역 근처 일부러 허름 한골목으로 걸어가서 물색해 놓은 허름한 건물 화장실로 데려갓다 가끔 눈빛을 마주치며, 차제가든 장바구니를 뺏고 내 겹살 봉지를 새면대에 놓고 문을 잠고 변기 칸에 들어가 볼에 키스하고 눈을 보앗는데 거친 처제의 숨소리가 내 마음을 더 흔들엇다 처제가 내가슴을 밀면서 "형부 우리 이러지말자 울더라"
바로 끌어 안앗다 "처제 나싫어?" 가슴이 요동친다 진짜 아냐? 뇌가흔들린다 가슴요동에 처제의가슴도 "처제 한가지만 물을께 할때 내생각ㅎㅐ? " "우리 그거빼고만하자" 라고 말하며 눈을 마주쳣더니 이미 모든건 나의 판단이엇다 입술이 바르르 떨렷다 촉촉히아니 건조한 입술을 채액으로 범벅이 된건 몇초 걸리지 않앗고 그토록 상상하규 염원하던 젖가슴이 지금은 실제 두눈에 탐스럽게 익어 있었다 진짜 조나 빨앗다 화장실안은 비음과 탐욕이 가득할뿐 이성을 잃엇엇다 "처제 빨아줘" 처제는 가랭이를 벌리고 내 그것을 귀x두부ㅌㅓ천천히 빨아 목구녕까지 내어주어 타액을 흘리며 만족스럽게 빨앗다 나는 이성을 잃을뻔햇지만 처제의 미래까지 망칠 수없엇다 대신 내 정x깊숙히 찔러 넣엇다 지금은 고기 술 먹고 누워 잇다 다들 모범택시를 재미있게 보고잇다 남주인공 연기력이 좋다 하...더이상은 안되겟지?
이 새끼 술취했나 횡설수설이야. 제대로 안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