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근친썰 푼다.
막내이모랑 근친했고,
선배 마누라 따먹은 게이다.
오늘은 가벼운 근친썰이고, 내가 직접 떡친 건 없다.
우리 외가 엄마 형제는 5남매인데,
엄마, 큰이모, 둘째이모, 외삼촌, 막내이모 순이다.
첫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둘째 이모부이다.
이모부는 조경 쪽 일을 하는데
사람은 호탕하고 좋다. 문제는 딱 2가지인데,
첫째, 누가 봐도 여자를 존나 밝힌다.
둘째, 술만 마시면 실수를 자주 한다.
몇번 사고를 친 적이 있다.
나랑 섹파관계인 막내이모는
둘째이모와 사이가 엄청 안좋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이모부의 찝적거림이다.
이모부가 술 취해서
우리 처제 몸매 진짜 좋다.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예쁘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소리를 꽤 자주 했었음. 내가 들은 것만 몇번이니까
그때는 막내 이모가 이혼하기 전이었는데
막내 이모부는 학교 선생이어서 그런지
그냥 허허 웃기만 하더라.
나는 둘째 이모부가 원래 좀 무식하다고 생각함
근데 둘째 이모 집에서 우리 가족이 하루 자고 온 적이 있는데
내가 급하게 컴퓨터를 써야할 일이 있었다.
컴퓨터로 급한 볼 일을 다 본 후에
갑자기 여자 존나게 좋아하는 이모부 성격에
아마 야동도 많을 꺼란 생각이 들어서
간단히 *.avi로 파일 검색을 해봄ㅋㅋ
진짜 수십개의 야동이 나오는데
그 수십개의 야동 내용이 다 처형, 처제, 형수 더라ㅋㅋㅋㅋ
와... 진짜 우리 엄마, 이모들을 노리는 거구나 싶음.
여담이지만 한가지 더 민망했던 것은
둘째이모(자기 마누라) 알몸 사진이 꽤 많더라.
소라넷에 올라올만한 포즈로 사진 찍힌 것도 있었음
덕분에 둘째 이모 ㅂㅈ랑 가슴도 봄.
다리 벌리고 ㅂㅈ 살짝 벌어지게 찍은 사진도 있었고...
그 중 사진 몇장은 내 이메일로 보내서 소장도 함.
암튼 결국 사고가 한번 크게 남.
외가 식구들이 제부도 놀러가서 하루 자는데
이모부가 많이 취했음.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부르스를 추는데
막내이모를 갑자기 확 땡겨서 끌어안음.
막내이모가 평상시 같았으면 밀어냈을텐데
둘째 이모부가 하도 취해서 횡설수설하니까
그냥 가만히 안겨 있었다.
근데 이 미친 둘째 이모부가 자기 처제인 막내 이모의
가슴을 주물렀다고 함.
나는 그 자리에 있긴 있었는데 구석에서 벌어진 일이라
잘 못봤거든. 근데 막내 이모가 계속 손을 쳐내니까
이모부가 목 부분으로 손을 집어넣었다더라.
막내 이모가 둘째이모부 뺨을 때리고 난리가 남.
결국 노래방에서 와장창 난리나고,
둘째 이모는 또 자기 남편이 동생한테 뺨을 맞으니
막내 이모 머리채 잡고 개판 됐다.
다음 날 정작 사고친 이모부는 기억이 안난다고
술이 원수라고, 미안하다고 대충 수습했는데
내가 보기엔 씹새끼ㅋ 다 기억하고 있을꺼다.
두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외숙모다.
우리 외숙모... 시누이가 4명인 집에 시집왔는데
결국 아들 둘 낳아서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되었다.
외숙모는 별명이 코스모스다.
낭창낭창하다고 어른들이 지어줌. 슬렌더란 얘기지.
우리 이모들은 전부 육덕진 글래머 스타일인데
외숙모만 딱 마른 체형이라서, 외삼촌 취향이 티난다ㅋ
외숙모가 처음 낳은 아들... 그러니까 내 사촌동생인데
이 놈은 소문난 개구쟁이다.
이 놈 때문에 사연이 생겼다.
오지게 더운 여름 날이었는데 외가집에 심부름 감.
외가집이 구축 주택이었는데
애들 물놀이하라고 마당에 튜브형 수영장 설치함.
나는 거실에서 에어컨 쐬면서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었음.
근데 이 개구쟁이 사촌동생이 지 엄마한테 갑자기 물뿌림.
외숙모는 웃으면서 피하고 있는데
이 놈이 장난끼가 발동해서 손에 물을 받아서
지 엄마를 마구 따라다님.
외숙모는 역시 피하다가 결국 아들한테 붙잡힘.
서로 물을 뿌리고 피하고 난리치다가
사촌동생이 갑자기 지 엄마 바지를 확 땡겨서 내려버리더라.
냉장고 바지? 그 몸빼 비슷한 거 있잖아.
근데 너무 깜놀한게, 팬티까지 잡고 내렸나봐.
외숙모 알궁뎅이가 훤히 보인거야.
나는 그냥 무료하게 외가집 거실에 앉아서
창밖으로 애들 노는 거나 보다가
갑자기 눈이 번쩍 뜨임.
근데 외숙모가 바지를 다시 올리는데
그 알궁뎅이 상태로 허리를 숙여서 바지를 올리니,
뒷치기 자세가 된거야. 진짜 ㅂㅈ가 훤히 보임.
시발 사진 못찍은게 아직도 한이다.
외숙모는 내가 보고 있는 건 몰라서,
그냥 바지를 올려입고 엉덩이 씰룩하더니 끝남.
이 장난꾸러기 사촌동생 때문에
외숙모 ㅂㅈ를 한번 더 본 적이 있음.
사촌동생이 나한테 젤리를 사달래ㅋ
그래서 엄마한테 허락 맡으면 사준댔더니
외숙모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사촌동생이 문을 확 열어서
엄마, 형이 젤리 사줘도 되지? 물어봄.
마침, 외숙모가 볼일을 보고 나서 닦는 중인지
엉거주춤 서있더라.
나도 놀라서 어버버하는데
외숙모는 바지랑 팬티는 무릎에 걸쳐있고
ㅂㅈ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 듬성함.
갈라진 틈은 보이지 않았는데
암튼, 나랑 외숙모랑 눈이 마주치고
내가 화장실 문을 닫아줌ㅋㅋㅋ
세번째 사연은 우리 큰이모 얘기인데,
이건 좀 오래된 사연이다.
내가 아직 애기때임. 한 10살?
큰이모부는 사람은 참 좋으신데
고아? 암튼 어릴 때 엄마아빠가 돌아가셨대.
이모부네 큰형이 24살 많은데, 큰형이 키웠다더라.
암튼 그래서 큰이모 시집갈 때 외가집에서
엄청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더라.
뭐 나는 그때는 노무노무 어려서 기억 안남.
내가 9살 때? 큰 이모네 둘째가 태어남.
근데 이모부가 회사에서 중국 발령이 났다.
큰이모의 상황이 참 어렵게 되어버림.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니, 친정에 기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혼자 산모가 키우기도 어렵고,
중국을 따라가자니, 그때는 중국이 너무 미개할 때고,
근데 우리 엄마가 큰 이모를 우리 집으로 데려와서
산후조리며 뭐며 다 해줌.
그래서 아직도 우리 엄마랑 큰 이모랑은 사이가 좋음.
암튼 1년 정도 큰 이모가 우리 집에서 살았다.
나도 학교 갔다오면 갓난아기 사촌 동생이 집에 있어서
존나 귀여워 했었던 기억이 남.
사촌동생 돌잔치도 우리 집에서 함.
그리고 이모부가 중국에서 다시 한국 왔는데
진짜 선물을 한아름 사옴. 10살짜리인 나한테
일제 워크맨 사줌. 아버지한테는 중국 술 사오고..
이모부랑 아버지랑 같이 술 마셨는데
이모부가 갑자기 막 움.
큰이모는 왜 우냐고 달래다가 같이 움.
우리 엄마도 큰이모 끌어안고 움.
거기까진 훈훈한 분위기였는데
그날 밤... 자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림.
이모가 쓰던 작은 방에서 으음, 으음 하는 소리
나는 그날 거실에서 내 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잤는데
그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깸.
1년만에 만난 부부니까 당연히 섹스했겠지.
근데 그때는 내가 노무 어려서 섹스가 뭔지 모름.
다만 너무 충격받은건, 그 뒤임.
섹스가 끝난 후 좀 있다가 이모가 작은 방에서 나와서
화장실을 들어감.
근데 갑자기 내가 아랫배가 살살 아파옴.
내가 화장실 문을 두드림. 배 아프다고...
이모는 누구냐고 물었는데 베충이라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래. 이모가 나오겠대.
근데 내가 설사할 꺼 같다고 했더니
이모도 당황했는지 문을 열어줌.
뭐 그때까지는 이모가 가끔 내 목욕도 시켜주고,
이모가 나 보는 앞에서 아기 젖도 먹이고
그래서 별 이상한 생각은 없었다.
내가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동안
이모는 쪼그리고 앉아서 ㅂㅈ를 씻음.
처음으로 여자가 뒷물하는 걸 봄.
그 광경이 너무 충격적이었다이기ㅋ
큰 이모는 그 뒤로 형편이 좋아짐.
외가집에서도 애 둘을 낳고 인정을 받게 됨.
형편이 좋아진 이후에 이모가 뭔가 보답하고 싶었는지
나랑 내 동생을 데리고 매주 수영장 강습을 시켜줌.
근데 그때는 내가 섹스가 뭔지 알고
존나 딸을 칠 때였음.
큰 이모의 수영복 차림은 내게 좋은 딸감이었다.
게다가 어릴 때 같이 살아서인지
큰 이모는 나한테 존나 무방비함.
내가 다가가서 안기면 그냥 꼭 안아줌.
속옷차림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줌.
나는 큰이모의 큰 가슴을 느끼며
가끔 이모의 세탁기를 뒤져서 입던 팬티 냄새 맡으며
존나게 딸을 쳐댐.
팬티를 몰래 뽀려와서 우리 집에서 ㅂㅈ부분에
분비물 위에 내 좆물을 싼 후
이모 집에 놀러가서 이모가 세탁기 돌리고 있을 때
세탁망 꺼내서 팬티 다시 넣어놓고 그런 적도 있음.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