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섹스 좋아하는 와이프와 살아보니 좋다.

조회 수 15,639 추천 수 14

와이프는 섹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함
이게 섹스를 잘한다는건 많이 해봤다는건데..
먹버 할려다가 너무 궁합이 잘 맞아서 결혼까지 오고 잘먹고 잘 살고 잘 싸고 있다.

보빨하다가 쿠사리 먹은적 있음
정성스레 물빨하는데 그렇게 츄릅거리는거 별로라며 혀를 빳빳헤게 만들어서 보지를 쑤셔달라고 함 (디테일한 지시 무엇)
그날 혀랑 턱에 쥐나서 힘들었다..

여성 상위를 좋아함. 물어보니 여성상위가 잘 느껴진다고 하더라
약간 보지와 둔덕이 튀어나온 형태라 거기 자극되면 금방 느끼는거 같음
난 크지거나 길지는 않은데 뿌리쪽이 굵고 딱딱해서 잘느껴진다고 함
궁합이 제일 안맞는 타입은 귀두가 큰 타입이라고 하더라. 들어갈때 아프고 정작 입구쪽이 자극이 덜된다고 별로라고 함

물이 너무 많다.
처음엔 성병이나 질염인줄 알고 걱정하고 같이 병원도 가고 했는데 그냥 물이 많은거였음
그래서 전희를 길게하면 막 난리남. 키스 좀 야하게 해도 팬티 많이 젖음
그래서 요즘은 인트로 길게 안하고 넣어도 흥건해서 좋더라

새벽에 덮쳐지는거 좋아함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감각이 엄청 민감해진다고 함
손으로도 잘 느낌
새벽에 자다가 깨서 심심해서 손으로 해주면 (신음소리랑 그 표정 보는게 너무 좋음)
백이면 백 느낌. 근데 기왕 느끼게 해줄거면 자지로 박아달라고 함

재택근무 하면서 낮에 일일 1섹 하는듯. 애들 유치원가고 없으니 신음소리도 크게내고 아주 좋다.

연애때부터의 야한 썰들이 많은데 이건 또 다음에 풀어줄께

비도 오는데 이따가 애들 재우고 술 한잔 먹고 떡이나 쳐야겠다.

오늘도 발기차고 딱딱한 하루들 보내고..
처녀를 만나도 좋지만 이렇게 야한 여자 만나도 또 결혼생활이 즐거울 수 있다.
(다만 요즘 드는 생각이 내 성욕이 줄어드는 순간 이 년 바람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댓글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섹스 좋아하는 와이프와 살아보니 좋다. 13 익명_502166 2021.10.10 15.6k
911 여친 봉지를 봤는디... 5 익명_105556 2021.10.10 8.5k
910 와이프가 바람난거 같다 30 익명_940594 2021.10.09 7.1k
909 필라테스강사 여친이 말해준 썰 or 나도 겪은썰 7 익명_354306 2021.10.09 14.2k
908 여친있는데 아는 아줌마랑 키스했다 29 익명_635792 2021.10.08 8.9k
907 여관바리 처음 가본썰 . txt (장문) 11 익명_910759 2021.10.06 80.3k
906 조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나 어떡해야돼 조언좀ㅠ 9 익명_795916 2021.09.20 1.7k
905 펨돔플좀 하고싶은데 여친이 너무 대놓고 M이다 3 익명_243902 2021.09.14 4.0k
904 처제와 관계정리 후 내가 부부관계 안됨.18 13 익명_936795 2021.09.13 14.4k
903 고민이다 현재 여친이랑 이런관계인데 어쩌냐 도와주라 19 익명_52830 2021.09.13 5.1k
902 주말에 딸감 검색할려고 구글링하다가 찾음 딸치광이 2021.09.13 11.7k
901 이거 여자가 오르가즘 느낀거임? 15 익명_525532 2021.09.10 8.5k
900 조건후기 써봄 1 부부탕 2021.09.09 5.4k
899 여직원 보지 주무르고싶다 2 익명_615540 2021.09.08 5.6k
898 50대 먹으면 기분 어떰? 1 sdas 2021.09.08 7.3k
897 몇년동안 짝사랑 하던 존예녀랑 사귀게 됐고 4 익명_213539 2021.09.08 5.1k
896 조땟다 엄마친구랑 떡침 4 익명_570486 2021.09.07 15.3k
895 옆집 아줌마를 어떻게 해야하나 17 익명_41716 2021.09.06 7.4k
894 어제 분원피스에 발목 얇은 유부 보고 나도모르게 3 익명_637954 2021.09.06 3.7k
893 큰엄마랑 ㅅㅍ하면서 재밌었던 일 14 익명_772259 2021.09.05 22.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