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와 친구사이정도인 여사친과 섹스하게된 썰
대학때 친한 여사친있었다
섹드립뿐만 아니라 실제 섹스한 경험담이랑 누구랑 섹스했는지 공유하는 수준
걔도 먹어보고싶긴 했는데 워낙친하고 놀면 재밌어서 뭐 딱히 집착은 안함
난 입대전에는 진짜 아다폭격기였다 와꾸전성기고 군대가서 급운지역변해버렸고
따먹은애들 거의다 공개하고 썰풀고 그랬었다
그러다 입대하고 막성 군생활중엔 성욕걱정없이 지내다
신병휴가나오고 여사친이랑 노니까 진짜 너무 하고싶었다
술좀먹으니 못참고 섹스한번 해달라고 조름
여사친은 장난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나도 넘어갔으면 별일없었겠지만
갑자기 뭔가 집착하게되어서 계속 졸랐다 한번만 해달라고
여사친 자취방에서 술먹고있었는데 술집도아니고 단둘이니까 내가 좀더 진상부린듯하다
술먹어서 그런지 추하게 무릎꿇고 한번만 하자고함
그러자 여사친이 이러지말라고 일으켜세우려고했다
그냥 그대로 난 여사친 침대로 넘어트리고 따먹었다
여사친은 삽입기전에도 거부하고 하고나서도 한동안 거부함
까놓고말해서 너무 내가 억지로했다
빨리 끝낸것도아니고 오랜만에 하는거라 신나서 한 20분 해버림
하고나니까 진짜 좆된다는거 생각나더라 그 당연한걸 하는중엔 생각못함
여사친이 강간으로 신고하면 도저히 뭐라 할말이 없더라
쫄아서 멍때리다가 여사친에게 진짜 존나 사과했다
그런데 다행히 여사친이 이해한다고 걱정마라고해줌
그러다가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나서 여사친이 또하고싶으면 하자고해서 또했다
하고나서는 내가 너무 쫄아있는게 보여서 그냥 한번더 안심하라고 해준거고 또 안해줄거라고했다
난 이때이후로 한 3개월정도는 여사친에게 완전 반해있었다
마지막이라던 여사친은 전역할때까지 휴가나오면 계속 대줬고
전역해서도 종종 대줌
여사친이 남친있을땐 안대주고 남친없을땐 1년에 2~3번정도?
내가 마사지같은거 동영상으로 독학한거있는데 마사지해준다는게 신호같은 느낌이였다
1년에 2~3번이면 섹파라고하기엔 힘들정도로 적지만 진짜 어느때보다 흥분했다
그렇게 둘다 이제 나이좀 먹었는데 최근 1년정도는
한달에 하루이틀 만나고 4~5번은 할정도로 많이하게됨
여사친이 남친있는데도 먼저 섹스얘기 꺼냈다
원래 여사친은 남친있으면 안하고 나는 여친이 있든 없든 했거든
남친이 헬스트레이너라길래 나로 만족하려나 했더니 남친이랑 섹스에 관해선 별로 안좋다고 하더라
섹스중에 서로 남친이랑 여친이랑 전화통화하는 플레이 이미했고
나랑 여친이랑 동거하는 자취방에서 여친옷입혀놓고 하고싶었는데 선넘는다면서 거부당함
그대신 자취방에서 섹스는 해줌
이상하게 얘보다 더 순종적으로 복종하고 더 자주대주는애들도 있었는데
이 여사친만큼 꼴리고 흥분되는 관계가 내인생에 거의 없었다
그러다결혼함ㅋㅋ깨닳을때는이미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