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다니며 30초반 틀누나한테 따먹힌썰
이번 썰은 내용이 좆도없다
대학 앞에 건물에 존나 애매하게 있는 짜투리공간에 길거리음식 디저트같은거 파는곳이 있었다
옆으로 사람 두명스면 꽉차는 폭이고 6~7m쯤 공간있던거같다 뒷편에 창고느낌의 공간 있고
거기서 30초반 여사장 누나가 그 지팡이 아이스크림 구슬아이스크림 붕어빵 이런거 팔고있었다
공간은 협소하고 허접해보여도 유동인구가 상당해서 장사 엄청 잘되는곳이고 알바까지 몇명 있었다
좁으니까 사장누나 + 알바1명 이런식으로 일했고 사장누나 일있으면 알바2 이런느낌
그 누나자체가 원래 ㅅㅌㅊ였다 그당시 나는 대학생이고 그 누나는 30초 틀누나라 ㅅㅌㅊ라고 생각 안하긴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나이대 ㅅㅌㅊ 맞았음
관리도 많이하고 하루 2시간 운동하고 그랬다
원래 집안도 잘살고 그랬는데 누나가 거기서 장사하고싶대서 그냥 부모가 뭐 한번 경험이라도 해봐라 하고
한건데 의외로 너무 잘되가지고 부모가 뭐 다른거 하라고 말을 못꺼내는 상황이였다고함
그러다가 일하고 한달만엔가 술먹자고 누나가 말꺼냄
난 나름 여자 잘만나고 살아서 30초 연상이랑 섹스할생각은 전혀 없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콜했다
술 마시면서도 스킨십 꽤 많이하긴 했는데 그냥 누나가 성격이 워낙 붙임성 좋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놓고 떡각 잡기 시작했다
나는 30초반이랑 해야하나? 이생각을 했는데 거절하면 알바하기가 괜찮을지 의문이였다
존나 꿀알바여가지고 고민하다가 어차피 뭐 외모상으로는 괜찮은데 하지 뭐 하고 그냥 바로 모텔가자고 바로 지름
누나가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당황도 안하고 가자고 앞장섰다
모텔들어가서 벗기니까 내 걱정과는 전혀 다르더라
나는 그당시 대학생이라 그랬는지 30초면 존나 늙은거고 벗기면 극혐일줄 알았는데 까놓고 말해서
평소 따먹던 20초들이랑도 딱히 차이 안남
누나가 20살짜리보다 훨씬 관리많이해서 비슷한 수준 만든거겠지만 그냥 따먹는 나 입장에선 결과물만 같으면 같은거니까
누나 옷벗고 내가 개꿀이다하고 표정관리 못했는데 그거보고 누나가 존나 좋아하더라
섹스자체는 평범하게했고 그뒤로도 섹스했는데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딱딱 섹스만 깔끔하게 해서 너무 편했다
그리고 월급도 좀 더주고 용돈도 조금씩 줘서 개꿀빰
가끔 자기 친구들 만날때 잠깐 인사시키거나 그냥 밥이나 같이 먹고가라는 식으로 대동하려고 했는데
그냥 분위기 자체가 친구들에게 10살연하 섹파 구경시켜주는 느낌이 강했다
그렇게 같이가면 용돈줘서 나쁠일은 없었다
그리고 특이한 경험으로 가게안에서 셔터내리고 섹스 많이했거든
이게 존나게 특이한게 대학 바로앞 유동인구 가장 많은곳에서 셔터만 내리고 거기서 섹스한거
완전 대로변에 인도랑 셔터랑 그냥 아예 붙어있어서
셔터뒤로 사람다녔다 우리 섹스하는데 2m앞에 사람들 다녔고 10m앞에 횡단보도있어서 사람들 서있고 그랬다
그렇게 한 3~4개월 가다가 누나가 남친생겼다고해서 남친생긴후 몇번 더하고 그냥 관계 끝남
나도 알바 그만두고
나중에 안건데 나말고도 20초중반 많이먹고 다닌 누나였음
노무 재밌노 ㅋㅋㅋ
영계사냥 상습법 30초반 사장누나였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