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섹스썰 1번 1학년 1학기 시작부터 동거한썰
일게이들 이렇게 관심많을줄 몰랐다
그래서 그냥 천천히라도 모든썰 다풀려고함
그대신 하나하나 썰의 길이는 짧아진다
아쉽게도 어그로성 제목도 있어서 제목보고 꼴렸는데 내용은 좆도 없는것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 성고게에 몇년동안 글썼다
성고게에 글리젠 좆도 없을때 썰풀어가지고 이미 저 내용들 절반넘게 썼던거다
거기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푼썰도있음
뭐 별로면 ㅁㅈㅎ줘도 상관없다
일단 나는 썰풀때 흐름에 관계없는 부분은 실제랑 조금씩 다르게쓴다
어차피 이미 30살 틀딱이라 옛날일 정확히 기억안나고 너무 정확히쓰면 특정당할까봐
이런 일베 익명게시판에서 썰로 내가 누군지 어떻게아냐 병신아 이런생각이겠지만
내가 다닌 대학 알아낸 일게이하나 있어서 그때 뒤로 잠수타다가 조금씩 다르게썼다
거기다 무슨 토토사이트 야설게시판에 내 썰퍼가고 그러더라
이번컨셉이 지잡대 섹스썰이니 대학시절에 겪은것만 쓴다
난 초딩5학년때 아다때고 지금 30살 틀딱이니 대학시절 섹스썰은 섹스인생에서 절반도 안된다
물론 먹은 여자수는 다 몰려있지만 초중딩 급식섹스썰 대학졸업하고 창녀썰 이런것도 꽤 있다
첫번째라 서론 좀 길어졌다
1학년 1학기 시작부터 동거한썰
난 초5때 아다때고 대학입학전에 상당히 많은 여자경험이 있었다
급식~입대전이 외모 ㅅㅌㅊ시절 말그대로 아다폭격기였다
대학입학후 오티를 가는데 오티가 1박2일이였다
신입생 + 2~4학년 선배 3~4명껴서 조를 하나씩 만듬
우리조에는 4학년 여자선배랑 기타등등 선배들 있었다
4학년 여자선배는 와꾸 ㅍㅌㅊ에 운동한몸 가슴은 B정도 키는 170 살짝안됨
오티때는 그냥 어영부영 다같이 자기소개하고 질문도하고 술먹고 1박하는 코스였다
오티가 개강 며칠전이였는데 난 이때까지도 자취,하숙등 방을 못잡은 상태였다
선배들이 개강이 가까울수록 좋은방은 없을거라고 말하고 그랬다
이때 저 4학년 여자선배가 나 따로 불러내더니 어차피 방잡는 타이밍은 좀 늦었으니
급하게 ㅄ같은방 잡지말고 자기가 자기자취방에서 며칠 재워줄테니 천천히 잘 알아보라고함
난 존나 충격이였다 학교 선후배라도 이성을 며칠 재워주는게 흔한가? 하고
급식때 발정난 섹스머신이여서 나는 생각하기힘든 행동에 이게 성인의 여유고 문화구나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선배님 하고 오티 끝나고 짐싸들고 선배 원룸으로감
성인의 여유고 뭐고 들어간 당일 따먹힘
짐풀고 치킨에 맥주먹고 선배가 분위기 잡을떄까지만해도 난 섹스할거라고 생각못햇다
그렇게 섹스하고 개강까지 남은 며칠동안 하루에 3~4번섹스함
이틀차에 오줌마렵다는데 어거지로해서 선배 오줌지렸는데 이거때문에 삐져가지고 안대주다 12시간도 안되어서 다시 섹스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거로 시작됨
나는 부모님에게 방구했다고하고 선배랑 동거했고 과애들에게도 비밀로함
선배는 선배랑 가장친한 친구 두명에게만 나랑 동거하는거 알려줌
나중에 그 선배 친구 2명도 다 따먹고 ㅅㅂ 대학와서도 내세상이다 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돌려먹힌거 아닌가 생각도 든다 그냥 뇌피셜이라 확실하진 않음
자긴 졸업준비 취업준비때문에 연애는 싫다 즐기기만하자 이러는데
졸업준비 취업준비는 무슨 술만 존나 처먹음
선배 존나 쿨해서 내가 다른여자 따먹으려고하면 적극협조해줌
우리과 2~3학년 걸레들도 알려주고했다
내가 지금 섹스촬영 존나 좋아하는데 저 선배도 분명 찍게해줬을건데 그때는 그냥 대학가고 처음 만나는 여자라서 쫄려서 시도못함
후장은 내가 땃고 선배가 술존나 좋아해서 골뱅이상태 자주보는데 골뱅이 될때마다 후장에 넣었다
후장별로 안좋아하는데 골뱅이 후장따는건 뭔가 꼴려서 의무적으로 몇분 넣음
나말고도 남자 몇명 만나는거 같았는데 그냥 신경안써서 그쪽은 잘 몰랐다
매일매일 하는데 피임약머으라고 말하니 부작용있다는데 뭐하러 먹냐고 거부했다
MT때 몰래 섹스하기로 약속했는데 또 술 존나처먹고 쓰러져서 어거지로 해보려다 현타와서 안함
그렇게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 시작했는데 진짜 존나함 야외섹스부터 학교들어가서 도서관에서도하고
알바시간 제외하면 섹스만한듯
후장도 많이했다 나는 후장은 정복감용이라 많이할필요 없는데 선배가 조금씩 요구해서 했다
점점 후장이 넓어지는게 느껴져서 좀 미안해가지고 피해보려했는데 하자니까 그냥 함
그렇게 여름방학 끝나고 난 자취방얻어 나갔는데 섹파관계는 계속 이어졌다
그러다가 졸업다가오는데 노콘을 한번도 안해주니 안전일에 노콘한번 졸업전에 해달라는데 안해줌
그래서 술좀 먹었을때 그냥 질러버림 억지로 노콘으로하고 질싸 미쳤냐고 그러는데 섹스하는동안 밀어내진 않음
그뒤로 한번더 골뱅이 된적있어서 몇번 질싸하고 노콘질외사정 허가받음
그래도 가끔씩 깊숙히말고 질입구부분 귀두만걸치고 싸지름 그럼 욕하면서 화장실가서 쭈구려앉아서 보지에서 정액빼내더라
욕은해도 섹스는 계속해줬다
생각해보면 그때 임신했으면 인생 조졌다
특이한건 졸업하고도 한달정도 내 자취방에 얹혀살았다
무슨 집가서 취준할지 학교근처에서 알바하며 취준할지 고민하더라
내가 뭐하러 학교근처에서 있냐고 아무리 공짜보지지만 이해안가서 말했는데도 어슬렁거림
그러다가 마지막섹스로 골뱅이된거 따먹다가 후장에 딜도넣은채로 재울까했지만 양심의 가책상 1시간정도만 넣어두고 빼줌
다음날 집가는거라 일어나서 마지막 섹스하려고했는데 그냥 섹스없이 헤어짐
그뒤로 몇번 연락하다 끊겼고 그냥 지금까지 쭉 연락없다
글다쓰고 생각난건데 문신에 꽂혔는지 문신한다는거 내가 존나 뜯어말림 개지랄하면서 말렸다
이정도면 후장확장시킨거 면제권있는거 아니냐
좋다 김작가 다음편도 부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