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류의 새로운 흐름?
이랄까
알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최근 경향이 흥미로움 나는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먼저 ai를 적용한 싱크를 사용하는 경우를 보면
야겜이나 야동을 볼 때 너네 좆이나 봊에 끼우거나 넣으면
겜이나 동영상속 박음질을 따라 움직이거나 자극을 준다고 광고함
그리고 사운드 싱크나 뮤직 싱크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발라드 음악이 나오면 거기에 맞춰 부드럽게 리듬을 타고
빠르고 강한 비트의 음악이 나오면 토이도 강한 자극과 움직임을 보임
그리고 다음으로 흥미로운 점은 커플 싱크가 적용되어 맞자위를 할 수 있다는거임
이전의 기기가 블루투스 기반이라 작동 거리가 멀지 않았는데
인터넷 기반 스마트폰 앱 컨트롤을 이용해서
외국에 있는 연인끼리 토이를 동기화 해서 그게 가능하다고 광고 하고 있음
그리고 여자를 자위기구가 예전에는 모터 진동을 통한 자극이 주류 였는데
음파를 사용한 진동기기가 나왔더라고
체험담 보니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그러던데 그다지 와닿지 않고
근데 얘네들 가격이 최소 200usd 이 훌쩍 넘고 300usd 후반까지 있더라
이런걸 비싸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ai 통신 정밀모터제어 같은 엔지니어들을 모아서 만들어도 더 싸게 만들 자신은 없더라
대충 미래형 자위기구가 뭘까 막연하게 떠오르던게
이 세계도 ai가 주류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전에 머스크가 섹스용 안드로이드를 언급 했지만
너무 고가이고 무거워 사용자 층에 제한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아마 가까운 미래에는 통신장치가 적용된
머리에 뒤집어 쓰는 형태의 자위기구가 대세이지 않을까 싶음
어짜피 뇌의 자극도 전기적 신호에 지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