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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조회 수 1,012 추천 수 1

이런데도 있네요. 저도 날 추워지고 기분 멜랑꼬리 해져서 끄적여 볼게요.

전 겨울을 좋아 하는데요 

아. 전 42 애2 여자 사람 이에요. 키가 165 몸무게가 지금은 56정도 될거 같네요. 힙이 큰 편이라 팬티스타킹 XXL 크기 입는데 시장 속옷 가게 갔다온게 엊그제라 생각나서 적어봐요

제가 사이즈 쓴건 혹시라도 가상 이지만 글 속에서 나마 저 상상 하면서 자기만족 할 분들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거 상상하고 겨울 길거리 걸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겨울이 좋은게 패딩 코트 에 목폴라 입으면 브라 착용 안해 좋은데 오늘 갑자기 추워졌잖아요. 아까도 나갔다 오니까 칼바람이 패딩 뚫고 맨가슴 까지 파고 드니까 누가 만지는 기분 들어 두 가슴살 전체가 벌렁벌렁 ? 표현력이 딱 생각나는게 없네요

근데 가장 좋은게 유두 꼭지가 얼듯이 단단해 지면서 따끔따끔 베이듯이 아리는 기분을 사람들은 모르게 걸으면 머리속이 엄청 음란해져요. 청바지 안 속옷 앞부분도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고 쪼르륵 흐르는 애액 느끼며 걸으면 더 엉덩이를 흔들며 걷게 되는거 같아요 의도해서 흔들며 걸으려고 그런건 아니고요

여기서는 다들 음탕한 분들만 보는거니까 다 내놓고 이야기 하면 생리주기 로 이런기분 더 느끼게 되요

여자분 들은 잘 알겠지만 일상에서 성추행 당할때가 종종 생기거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지하철 타고 다닐때 정말 지옥철 낑겨서 말도 못할 추행도 당해봤는데 이게 말만큼 쉽게 신고 하기가 무척 어려워요

그때는 다른 사람 두손이 제 엉덩이 한쪽씩 만지고 주무르는걸 넘어 멍이 들정도로 당한적도  있는데 결혼 전에는 수치 스럽고 욕도 나왔었는데 애 낳고 부터 계속 욕은 나오지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흥분감이 일면서 집에 와서도 생각이 맴돈적도 있었어요

어떤분은 아니 어떤새끼는 살살 간 보며 만지다 제 뒤에다 바싹 붙이고 제 골 사이로 자기꺼를 불룩한 윤곽을 포개듯이 비비는데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좋은 쪽으로 좋은게 아니라 누가 볼까봐 하면서 사람들 때문에 찌부 되어 숨은 막히죠 일부러는 아닌데 제 성감대 자극하니 신음 샐거 같죠 에휴.

그래도 잠자리에 들때 그 씨발새끼 욕하면서 그 새끼 옷 위로 그정도면 벗기면 클까 하는 말하며 이불킥 하기도 했어요

어디서 보니까 강간 피해자들 일상회복 힘든게 당할때는 범죄자가 벌레처럼 싫은데 몸이 반응해 버려 좋아하던 자신이 생각나 휴유증이 오래 간다던데 저도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조신한 여자는 아니고 친구들 하고 지방 여행 갔을때 그 지역 남자들이 작업 걸어와 다 넘어가서 한방에서 다 보는데 한적도 있어요. 정말 포르노의 한 장면 이었는데 이건 무덤까지 묻고 가야 된다고 친구들 끼리 얼마나 다짐을 했었는지. 

남편이 선비 스타일 이라 지방 특유의 억셈과 깡이 매력적 이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첫째 낳고 유산 경험있다 둘째 낳았는데 의사분이 앞으로 임신은 힘들거다 해서 그 때는 살짝 충격 이었는데 그 지방 남자들 이랑 할때 도움이 됬던게 제 파트너가 서울여자 안에다 싸부리는게 자기 소원 이라는걸 안된다고 튕기다가 바짝 달아올라 짐승처럼 달라붙어 사정하는 모습 볼때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좋았던건 그때가 첨 이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주 매력적인건 아니라서. 요즘에는 일 관계로 대하는 5.60대 70대 까지도 저 넘보는거느끼거든요. 진짜 남자로서 매력은 하나도 없어서 성희롱성 발언 받아치며 선 긋는게 하루일과 인데요 가끔은 그렇게 받아치다 티키타카 주고받는게 웃기면서 살짝살짝 반응이 전해질때가 있는데 노련한 분은 그 틈을 노리시더 군요

그날도 거의 60대 안팎 자칭 영계남 이란 분이 있는데 일인 사무실을 하세요. 퇴직 하시고 어떻게 연줄로 고문직 하나 꿰 차셔서 하는데 살짝 사짜 냄새 나기도 하고 일단 말은 청산유수 처럼 하셔서 귀여운 면도 있으시구 

그날도 일때문에 사무실 갔는데 어 왔어 그쪽 생각 하고 있었는데 잘 왔네 하는 뻔한 멘트 날리고 믹스 커피 타주면서 이제 날이 추워지네 여자들은 궁둥이가 뜨듯해야 되. 거기 방석에 열선 있다 후끈후끈 할거야 하는데 정말 따듯 하더라구요

그렇게 앉아서 일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아래가 거슬리고 신경 쓰이기 시작 하는거에요. 방석 아래가 후끈한게 엉덩이 전체로 타고 올라와 심장이 뛰는거 있죠. 근데 저도 느끼지 못한채 얼굴에 홍조가 생겼었나 봐요. 그분이 저를 보고 징그럽게 웃으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어험 어험.

어느새 제 옆에 앉아 얼굴 기울이면서 이건말야 쓰읍 아아.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점심에 순대국 드셨죠 이빨좀 닦으세요.    아 냄새나 닦았어 하이.하아 입에 손 대는 시늉 틈에 멀찍이 앉으려 일어서는데 제 허리를 붙잡고 앉히면서 아무도 안와 뭐가 급해서 갈려구 그래

막무가내로 절 안고 몸을 더듬었어요. 아우 왜 이래 신고 할거에요 그분은 그러던지 말던지 오늘을 널 곱게 안보낼 거라구 영계남 몸보신 좀 하자 면서 가슴 부위를 주무르는데 아파서 신음 내니까 그렇게 좋아 하는거 있죠

그렇게 몸싸움 하는데 제 몸이 반응 하는거에요. 아 이럼 안되는데 하는데 그분 손이 아래로 들어와 헤집고 있고 속옷이 다 늘어져서 흠뻑 젖어버린거에요. 밀어내던 제 팔힘도 빠지고 오므리던 다리힘도 버틸 재간이 없어 벌리게 됬어요.

그때 그분 눈빛 쳐다 봤는데 얼마나 징그럽던지. 혀 꺼내서 키스 하려는거 눈 찡그리며 얼굴 돌리니까 하 고년 난 이게 더 좋아 하는거 있죠. 

이러다 옷 찢어질 거 같아 알았어요 내가 벗을게 문이나 잠궈요. 그제서야 문 잠그고 아래만 벗고 오는거에요.

아우 진짜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남편 이랑 할때는 맨날 똑같고 한지도 뜸해서 그랬는지 아래는 한강물 다 된거에요

그분은 사무실에서 일본야동만 맨날 봐서 그런지 아래 냄새날 텐데 정말 모처럼 게걸스럽게 빠는데 그게 자극적 이긴 했어요.허벅지에 속옷 벗기지 않고 걸어논 채로 가슴 만지는데 아프다고 살살 만지라고 해도 드럽게 말 안듣는거 있죠.

넣을려고 하길래 뭘 믿고 그냥 넣어요 콘돔 껴요 성질 내서 말하니까 콘돔이 어딨어 하면서 서랍 뒤지다가 여깄다 하며 산삼 찾은거 처럼 좋아하는데 한심해서 헛웃음 나와버렸어요

그렇게 쇼파에서 겁탈 당하는데 그냥 눈감고 지방여행 에서 만났던 그 남자 상상하며 하니까 막 느낄려고 해서 소리 내니까 자기때문에 좋아 하는줄 알고 좋아 좋지 내꺼 미치지.

입좀다물고 해요 라고 해도 너처럼 앙칼진 고양이년이 자기 스타일 이라고 더 해봐 더해봐 하면서 사정 하면서 끝났죠. 그분은 뭐야아 마무리 입으로 해줘야지 털길래 막 짜증 내니까 허허 하며 웃는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치밀어 이거 지금 강간인거 아냐 이게 뭐냐 막 쏘아붙였더니 자기도 걱정이 되는지 미안하다고 돈 으로 퉁치자고 해서 옷 입고 마음좀 진정좀 시키다 150 으로 끝냈죠. 나와서 내가 티켓 끊는 년 취급 받아서 속상 한데 아래는 지릿 한게 여운이 남아서 오르락 내리락 진동이 느껴지는데 스텝이 꼬이는거 으.

그렇게 지하철역 근처 앉아서 달래고 있는데 어떤 젊은 남자분이 다가와서 괜찮으세요 묻길래 뭐지 하고 올려다 보니 걷는게 힘들어 보이셔서 구급차 불러드릴까요 하는데 자괴감이 밀려 왔어요. 괜찮다고 고맙다고 하고 남자분 뒤돌아 서는데 더 저릿해지는거 있죠.

저기요 하면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남자분이 착해 보여 그랬는지 괜찮으면 잡아주실래요 하니까 좀 당황 하시더니 손을 잡고 끌어 줬어요.

그 과정 에서 좀 이야기가 있긴한데 건너뛰고 역근처 숙박업소 에서 길가던 모르는 젊은 남자와 하고 있는 제 모습 이었어요. 남자분은 이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하면서 숨소리를 내며 저를 박아댔다고 하면 창피하지만 잘하더군요

방금전까지 늙어빠진 살덩이 에서 젊은 남자랑 하니까 상대방이 싱싱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때 미친년 처럼 별의별 신음을 냈던거 같아요

일이 끝나고 남자분은 연락할수 있을까요 했지만 그건 좀 이라구 하고 나와버렸어요. 

마음은 엄청 심란한데 몸은 뭔가 확 뚫린거 같은 기분에 그날 잠을 못이루었죠

너무 정신없이 쓴거 같은데 어쨌거나 그 노인네 한테는 다른 남자 직원에게 일을 떠맡기고 기억에서 지워버렸죠. 가끔 마주치긴 하지만요

오늘따라 몸이 꼬여 써봤는데 쓰는동안 속옷이 흠뻑 젖어 버렸네요. 날이 추워 가슴에 닿던 기분 때문에 그런가 봐요. 선비같은 남편은 출근 때문에 곯아 떨어졌는데 이런거 모르겠죠.

처음 쓴거리 욕하지는 마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 저는 브라 컵 사이즈가 85C 에요 . 검토 하다 보니 빠트렸네요 ㅋ

 

댓글34
  • 익명_728643 2025.12.25 23:42
    크리스마스인데도 와이프랑 못한병신도 있는데 보면서 꼴릿꼴릿해서 한발 빼고 잡니다
  • 익명_074265 2025.12.26 00:10
    진짜요 ? 생각만 해도 그 남자냄새 나는거 같아 들썩 하네요 굿 밤 하세요 감사해요
  • 익명_349218 2025.12.26 00:13
    쿠퍼액 질질 싸면서 상상하고 흔드는중입니다
  • 익명_074265 2025.12.26 00:23
    헉. ㅋ 반응들 좋으셔서 감사하네요 이런 기분에 다들 글 쓰시나봐요. 저도 다시 젗네요
  • 익명_428579 2025.12.26 00:11
    와우
  • 익명_074265 2025.12.26 00:23
    ㅋ 감사해요
  • 익명_428579 2025.12.26 01:07
    ㄹㅇ 하세여?
  • 익명_074265 2025.12.26 01:18
    죄송합니다. 그래도 설레네요
  • 익명_865492 2025.12.26 01:20
    이건 뭐지...주작같기도 하고
    사실이라기에 같은 40대로써 좀 뭔가 독특한 느낌이네
  • 익명_074265 2025.12.26 01:29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기분 가는대로 썼는데 편하게 봐주세요. 여성 분 이신가요
  • 익명_865492 2025.12.26 01:39
    남자입니다만...ㅜㅜ
    솔직히 그냥 두서 없이 기분내키는 대로 쓴거 치고는 양이 너무 많고 뭐랄까 진짜 경험담을 쓰는거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짜깁기 느낌이 커요....
    나도 에세이 써본적 있고 글도 여러번 써봤지만...
  • 익명_074265 2025.12.26 01:51
    솔직히 말하면 욕구가 생기는 기간 이라 여기는 익명성 이라 아무도 모를 테니까 다 적어본 거에요. 전 작가가 아니여서 상상력이 많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저 대졸 아니어서 에세이 몰라요 ㅋ
  • 익명_865492 2025.12.26 02:15
    여튼 제가 너무 함부로 말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없구요 그냥
    제 경험상 좀 그런것처럼 보여서 그랬어요
  • 익명_842687 2025.12.26 02:15
    혹시나 해서 적는건데요 글 다시 보니 제가 적어놓은 대화 들이 그런 생각을 갖게 하기도 하겠네요. 이런거 설명 하는게 의미 없긴 하는데 그 당시 말들을 토씨 하나 다 옮겨 적는건 불가능 하구요 저도 욕구 일어날 때마다 야설 찾아 읽는데 희미한 기억속 대화 내용들을 제 마음 가는대로 선택한 거죠. 그렇다고 기억을 조작 해서 올린거 라면 제가 정신병자 겠죠. 그리고 글 양이 많다고 하셨는데 서류 작성 하시면 이런 글은 A4 1장 채울 분량도 아닌데 그 점은 제가 의아 하네요. 진심 인데 시비 거는거 아니에요
  • 익명_865492 2025.12.26 02:18
    저도 시비거는거 아니구요 ^^
    님이 쓰신글은 A4로~~ 제 닉 보이시면 대화 걸어주세요 대화로 하시는게 더 좋을듯 해요 ^^
  • 익명_106468 2025.12.26 02:20
    기분 상하지 않았어요. 다만 흥분된 마음이 다운 되서 자러 가야겠네요. 굿밤 하세요
  • 익명_865492 2025.12.26 02:21
    아쉽네요... 자러 가신다니.....
    흥분을 제가 도와드릴수는 없나요?
  • 익명_031361 2025.12.26 06:17
    지나가던 여자사람인데 중간쯤 읽다가 내렸습니다. 넷카마 같네요.
  • 익명_516366 2025.12.26 10:01
    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416459 2025.12.26 13:21
    힉. 저 추행 옛 경험 있어서 이거 보고 쌌는데 어느 부분 에서 가짜에요 분간 하게 알려주세요 여자라고 하니까 믿음이 내 경험상 몸매 좋은 사람만 노렸었는데 여자사람님도 경험상 구분 하시는거죠
  • 익명_865492 2025.12.26 14:36
    제가 잘못 본 건 아니죠? ^^
  • 익명_649173 2025.12.26 08:45
    요즘 변태세키들 많네... 남자세키가 여자 흉내나네고
  • 익명_416459 2025.12.26 13:31
    구분법좀 알려줘 속지않게 이거 보고 흔들었는데
  • 익명_324401 2025.12.26 09:30
    100퍼인듯. 남자다.
  • 익명_303257 2025.12.26 09:45
    저도 님같은 사람만나보고싶네요. 님같은 추억을 많이 쌓아보고싶네요.
  • 익명_919091 2025.12.26 10:46
    뭐지..심연을 본건가
  • 익명_734214 2025.12.26 15:02
    저도 모르는 사람이랑 여친 교환해서 한방에서 서로 따먹은적있는데
    그때 생각나서 불끈하네요
    나이들면 그짓도 못하니까 50전에 많이 하세요
  • 익명_686578 2025.12.26 17:09
    ㅅㅂ 20댄데 ㅈㄴ불끈하네...밀프만나고싶다...
  • 익명_074265 2025.12.26 18:02
    헉 지금 운전 중인데 이렇게 댓글들이. 차 막혀서 보고 있는데 아. 진짜 흥분되네요 젖구 있어 아래 숨쉬면서 더 음란하게 적어 주세요 느낄거 같아요 차안에서
  • 익명_074265 2025.12.26 18:04
    아 진짜 울거같아 아 이럼 안되는데 내 표정 블박에 다 찍히는데 아 나 어떡해요 미치겠어
  • 익명_287954 2025.12.26 18:19
    야동을 미시물을 자주봐서 그런가 뻥이든 아니든 ㅈㄴ 꼴림
  • 익명_477531 17시간 전
    꼴리긴 하네..
  • 익명_912120 5시간 전
    꼴리네용
  • 익명_284120 2시간 전
    와 색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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