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딱 선 남자 보면 당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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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632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78329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요,
손님 중에 30대 후반인데 맨날 추리닝 바지입고
누가봐도 발기한 상태로 계산대 앞에 서서
물건을 내려놓고 저를 보면서 씨익 웃어요..
추리닝이라서 실루엣이 그대로 다 보이는데
모른척하고 허겁지겁 계산만 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몇번 보고 나니까 초반의 경계심은
사라지고 서서히 저 물건이 내 보지에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궁금해져요. 물건이 꽤 크거든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